#오픈월드 #맵이동 #장거리 


오픈월드 게임중 이동이 너무 긴 게임들 특집



오픈월드란 기준의 모호함이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트랜드로는 대부분이 오픈월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처음 오픈월드가 등장하면서 모험이나 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규모가 방대해지면서 이동은 시간이 많이 부족한 유저에게 큰 스트레스로 느껴졌으며

오늘은 재밌고 즐거운 게임이지만 이동에 고통받는 게임들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플레이 해본 게임들의 대한 견해이므로 독자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위쳐3


위쳐3는 영화를 한편 보는듯한 멋진 스토리 라인과 함께 긴 여행에 플레이어도 지치고 게임캐릭터도 지치게 하는

게임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플레이 해야만 하지만 그 중 많은 시간을 이동에 힘써야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열심히 말을 타고 달리고 적들을 쓰러뜨리거나 중간에 다른길로 새면서 다른 퀘스트를 하는 등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던길을 멈추었던 경험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추가 DLC도 마치 게임 한편을 더 준것같은 분량이었기에 즐거웠지만 개인적으론

이동하다 지친 게임 중 하나였던 기억이 납니다.


GTA5


gta5의 경우에는 사실 엄청난 오픈월드이지만 중간중간 이동 중 다른 행동을 하거나 갑자기 의식의 흐름대로

딴짓을 하는등 수많은 탈것이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보니 이동하는데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도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진행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엄청난 많은 시간이 걸린 게임은 분명했고

결국 이동에 지쳐 잠들거나 졸아본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동 중 지치면 또 딴짓하며 시간을 보내면 되기에 이동수단을 계속 바꿔가며 가는 재미도 존재했죠.


파이날판타지15


엄청나게 오랜시간 기다렸고 기대를 했지만 만들어놓고도 쓰지 못하는 엄청난 량의 오픈월드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듯 해보였지만 정해진 노선으로 실제 초보운전이 고속도로에서 60키로로 

이동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답답한 이동수단이나 엔딩을 보고나서야 좀 나아지는 상황들은 허무함과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주기위해 요리나 캠핑같은 요소들은 매력적이었지만 자동주행을 통한 

엄청난 로딩이나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아 결국 제작진들도 정리를 하지 못한 느낌을 주었으며

실망감이 너무나 컸던 아쉬운 게임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이동의 고통 베스트 TOP1 이라는 게임이라는 것을

염두해두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어쌔신 크리드는 시리즈 자체가 줄곳 오픈월드에 상당한 이동거리를 자랑하는 게임이지만,

오디세이에서는 더 방대해진 크기와 풍경들이 충분히 그 고통을 인내할 만큼 아름답고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긴 이동을 참고 인내하면 재미있는 상황들이나 긴장감이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크게 이동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고 그저 너무나 큰 월드였다는 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바다부분은 과거 블랙플래그를 능가하는 규모이기에 각오를 해야합니다.


레드데드리뎀션2


레드데드리뎀션2는 1편이후 상당히 오랜시간 걸려 후속작이 나온것이고 2의 프리퀄 이야기이기에

주인공의 탄생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거대한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냥도 하고 나쁜짓도 하는

서부시대의 GTA입니다.

플레이어가 대부분 보게 될 화면은 이동화면이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터치패드를 누르면

시네마틱 모드로 변환되어 이동상황이 영화의 한장면처럼 다양한 카메라 앵글로 보여집니다.



2018/10/26 - [게임실황] - [게임실황]레드데드 리뎀션2 자유로운 플레이일지 #1

2018/10/28 - [게임실황] - [게임실황]레드데드 리뎀션2 자유로운 플레이일지 #2

2018/10/29 - [게임실황] - [게임실황]레드데드 리뎀션2 자유로운 플레이일지 #3

2018/10/30 - [게임실황] - [게임실황]레드데드 리뎀션2 자유로운 플레이일지 #4

2018/10/31 - [게임실황] - [게임실황]레드데드 리뎀션2 자유로운 플레이일지 #5


역시 엄청난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게임이다보니 가끔 자동이동으로 켜둔채 다른일을 하고 돌아오면

중간에 만난 적들에게 사망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나를 인도하여 결국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하는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행은...1편이 더 재밌었던듯....)


검은사막



온라인MMORPG이기에 당연히 위에 콘솔 게임의 오픈월드와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무역을 중심으로 교역과 말을 키우는 조련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해야하기에 포탈같은 편의성 이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성장시켜야 나아짐)

맵의 크기역시 많은 사람들이 초반 50~60렙 사이에 접기때문에 50% 정도의 맵크기만 보고

별로 안크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해보시길 바라며 목적지를 설정 후 자동이동 시킬경우

맵 왼쪽에서 중간지점까지 이동하는데에 10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2018/06/19 - [게임실황] - [검은사막]게임실황 검은사막 플레이 일지#1

2018/06/22 - [게임실황] - [검은사막]게임실황 검은사막 플레이 일지#2

2018/06/24 - [게임실황] - [검은사막]게임실황 검은사막 플레이 일지#3

2018/06/26 - [게임실황] - [검은사막]게임실황 검은사막 플레이 일지#4

2018/06/30 - [게임실황] - [검은사막]게임실황 검은사막 플레이 일지#5

2019/09/04 - [게임리뷰] - [PS4]검은사막 PS4버전 오픈! 솔직한 게임리뷰



마치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기억에 남을 정도의 고통스러운 이동형 오픈월드 게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의외로 머릿속에 각인이 될만큼의 이동이 고통스러웠던 게임이 그렇게까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위의 게임들 역시 그 고통을 이겨낼만큼 다른 충분한 매력들이 있었기에 참아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BELATED ARTICLES

mor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