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레이 일지 #레드데드 리뎀션2 #PS4게임

레드데드 리뎀션2 게임플레이 일지 #1

기다리던 레드데드 리뎀션2가 발매하여 바로 플레이를 해보았고 여전한 재미와 자유로움 그리고 암울한 개척시대에서

좀 더 발전한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적 분위기와 그래픽은 압권인 게임입니다.

예약구매를 했음에도 다운로드로 구입했기에 플레이를 하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98기가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히 새로운 장르처럼 보이지만 서부시대 GTA라고 생각하면 되며

오픈월드 게임이기에 주 스토리 외에는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 1편에서 재미있던 부분들은 고스란히 적용

개인적으로 1편에서도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했던 부분중 하나인 사냥 부분은 가죽을 벗겨 팔거나

고기를 요리하여 식자재로 사용하는 부분인데, 다양한 동물들을 수집(?)하는 부분도 여전히 존재하는것 같았습니다.

초반이라 곰, 엘크, 사슴, 토끼, 늑대 정도만 발견했지만 워낙 필드가 넓기때문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말을 탄 상태에서 활을 쏘거나 한번에 여러 종류의 동물을 잡는등으로 잠금해제되는 기술들도 있으므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꽤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은 정보대로 대폭 늘어났으며 요리를 하거나 무기의 상태를 체크하여 깨끗하게 닦아

유지를 시켜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 재료가 있다면 다양한 크레프트를 할 수 있는 부분도 기존의 게임에 비해

많아진것 같습니다. (1편에서도 크레프트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발매전에 공개된 영상이나 정보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청결에 대한 부분을 신경써줘야 하는데,

숙소가 있는 곳에서 목욕을 통해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면도나 이발같은 부분이나

옷을 갈아입기를 통해서도 냄새에 대해 신경쓰도록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사실적인것은 좋은데 귀찮은 부분)

비가 오거나 진흙탕에 뒹굴거나 할 경우에 옷이 상당히 더러워지고 이 상태로 돌아다닐 경우에

얻게되는 NPC로부터의 패널티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는 체감하긴 어려웠고 혹시 몰라서 종종 목욕은 하고 있습니다.


  • 레드데드 리뎀션2 돈벌기

초반에는 사실상 돈벌기가 쉽지 않기에 사냥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하며, 퀘스트들로도 어느정도의 보상을 얻게됩니다.

효율로 따지자면 사냥이 개인적으로는 나아보이지만 , 악행(도둑질, 살인등)을 통해서 얻게되는 보상도

꽤나 크기 때문에 적절하게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대로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점점 어려워짐)


보안관에게서 현상금이 걸린(본인에게도 걸려있음에도 아이러니) 대상자를 찾아 대신 잡아오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지만 꽤나 도망을 가거나 거리가 먼 경우에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결국에는

해야하는 시스템 중 일부이기에 틈틈히 해야만 합니다.

(워낙 갈길이 멀기에 대부분의 NPC들은 대사를 해주며 지루한 말동무가 되어줍니다)

레드데드 리뎀션2 전투 부분에 대해서

전투는 1편과 같으며 좀 더 발전한 느려지는 동안 타겟의 원하는 부위에 사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하 레드아이)이 좀 더 좋아진 느낌을 받았고 그것을 유지시켜주거나 회복해야 하는 아이템의 중요도가 높아

열심히 사살한 적들의 소지품을 뒤지거나 제작하여 게임의 플레이를 쉽게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예전부터 이런류의 TPS방식의 사격액션은 비슷한 조작감으로 통일이 되어있는데, 

적들의 위치를 화면 중앙에 놓고 조준(L2)를 누르면 화면 가운데 가장 가까운 적에게 자동 타겟팅 되므로

무리해서 사격지점을 조준하는 것이 더 비 효율적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전한곳에서 숨어 카메라 이동후 조준+사격이 팁)

가난하다보니 적들의 사망 후 소지품 뒤지기가 상당히 중요한데, 왼쪽 하단에 미니맵에서

소지품을 뒤진 적들은 흐린 X표시로 변하고 아직 소지품을 획득하지 않은 적들은 진한 X마크로 표시되기에

편리한 부분입니다. (동료가 같이 있는 경우에는 엄청 보채기 때문에 틈틈히 소지품을 획득합시다)


깨알같은 팁들

(밥은 먹고다니냐?)

이 게임에서는 끼니를 매번 걱정해야 하는데 임시거처로 삼고있는 야영지에서는 매일 새로운 스튜를 만들어주므로

꼭 챙겨먹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임)

야영지를 천천히 돌아디니면서 먹는 것도 가능하지만 예의없어보이니 빨리 R2버튼을 눌러 먹고 치웁시다.

꽤나 넓은 지역을 돌아다녔지만 아직까지 오픈되지 않은 지역들이 많으며 만약 갈 곳을 잃어버리거나 

다음 스토리 지역이 어느곳인지 알 수 없을 경우 플스4옵션키를 눌러 맵 상에서 목적지를 정해 

네비게이션 길을 안내받거나 자신이 나쁜짓을 하고 다녀 올라간 현상금이 높은 붉은 지역등이 표시되므로

종종 이용해야 할 필수 기능 중 하나입니다.

퀘스트나 이벤트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이 바로 체이스 이벤트인데 누군가를 쫓거나

붙잡아야 할 경우에는 달리던 도중 올가미로 바꾸고 R3버튼(오른쪽 스틱을 누름)으로 레드아이를 발동 한 후

올가미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필수로 익혀야할 행위.


레드데드 리뎀션2의 첫 감상

확실히 오래전에 나왔던 1편의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보니 1편도 이랬던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다시 켜보니 ...추억 보정이 심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굉장히 발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워낙 방대하고 플레이 타임도 긴 게임이다보니 천천히 즐길 예정이며 레드데드 리뎀션2의 실황 이야기에서는

되도록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을 예정이오니 종종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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