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레드리뎀션2 #플레이일지 #게임소감

[게임실황]레드데드 리뎀션2 자유로운 플레이일지 #5

꽤나 폭풍처럼 플레이를 하여 달려왔던 레드데드리뎀션2는 이제 막바지 작업들만 남은 상태로

사실상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부분까지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게임은 총 16시간 정도를 플레이 타임기록을 했지만 아마도 이제부터는 여유롭게 트로피를 따며

가끔씩 플레이를 하게 될 것 같으며, 남은 요소들을 천천히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 미니게임들

손가락 사이 마디를 칼로 찍어 내는(?) 핑거 어쩌구 미니게임과, 도미노, 포커, 블랙잭등이 

미니게임들로 존재하는데, 사실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문화의 차이와 함께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릅니다(도박 룰을 잘 모름)


  • 부가적인 이벤트들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로 서브스토리 그리고 위와같은 정신나간 부수적인 이벤트들이 맵 곳곳에서

벌어지기에 꽤나 볼거리가 풍족했으며 일회성이 아닌 이후로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 있기에 

나는 기억하지 못해도 NPC들이 나를 기억하여 추가적인 서브 이벤트가 다시 발생하기도 합니다.

각각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가 잘 되어있으며

실제로 메인 스토리 이후로도 펼쳐지는 부수적인 부분들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블록버스터 영화급의 이벤트들

대리운전이라던가... 누군가를 마을까지 태워다 주는 작은 이벤트 부터 영화같은 이벤트들이나

블록버스터급의 대규모 전투를 보여주는 스토리 이벤트까지 상당히 멋진 장면들과 기억속에

남을만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모두 영화처럼 멋지고 필요한 장면처럼 느껴질 정도로 짜임새있는 이벤트들이

점차 플레이를 하면서 사라지는게 아쉽고 아까울 정도로 정성들인 게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성향에 따라 느끼는 다양한 풍경들

어떤 사람들에게는 목이 매달린 시체를 보게 되거나, 더러워진 개 혹은 시체를 뜯어먹는 동물들을

목격하기도 하겠지만 또 어떤사람들에게는 평화로운 도시의 시골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등

어떻게 플레이를 하고 어디에서 위안을 삼을지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게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습들이나 목장의 풍경들

평화 그 자체를 느끼는 것에 더욱 많은 시선을 빼앗겼고 스트레스도 상당히 풀리는 힐링게임(?)이었습니다.

물론 강도,살인,시체유기,절도등은 하였지만...


레드데드 리뎀션2의 엔딩까지 플레이 소감

1편 자체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스포일러 자체였기에 누가 살아남고 누가 죽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1편의 프리퀄이 2편이다보니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진행되는 스토리를 보다보니 기억이 되돌아와 깜짝 놀라게 되는 등장인물들이 많았고

희노애락을 잘 표현하고 시기적절하게 흘러나오는 음악들은 게임이 아닌 완벽한 영화 그 자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 악당들이다보니 플레이를 하다보면 정이 들긴 하지만 어쩌면 비참해지는

그들의 삶이나 최후에 대해서는 슬픈감정이 많이 들지 않지만 게임적으로 플레이와 모험 스토리 그리고

연출들까지 어느것하나 흠잡을것이 없는 최고의 재미를 주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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