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일기 #리비전 프레임 #개발과정 리비전 프레임 개발과정 일기 4번째 이야기 그동안 빠르게 작업해야 할 것들은 작업을 완료해가며 무엇을 추가하고 무엇을 먼저 작업할지에 대해고민하면서 테스트를 많이 진행했고 다시한번 느낀것은...무언가를 추가하면 할수록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져 아무 문제 없었던 시스템도 다시 버그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오늘은 멀쩡했던 시스템들이 망가진 이야기와 적들의 인공지능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일 경우의 버그들 게임개발을 혼자서 할 경우에는 최대한 이상한 짓들을 해가며 유저가 무슨행동을 할지 예측을 해야하는데,그럼에도 발견하지 못하는 버그들이 많습니다.특히 어째서 이런 시스템이 새로운 버그를 만들어내는지 알 수 없는 경우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