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공략/캡콤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3 ~제 2장 ~변함없는자

게임코드프리 2019. 2.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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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 오브 파이어4 공략 #한글번역


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3 ~제 2장 ~변함없는자


[지난 이야기]


풍류를 만나기 위해 무녀를 만나 바람을 가르는 피리를 얻어 바람의 탑에 가기 위해

동분서주 했던 일행은 윈디아성 지하에서 바람을 가르는 피리를 얻는데 성공하고,

바람의 탑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2019/02/14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7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5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8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6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9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7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0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8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1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9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2 ~제 2장 ~변함없는자



바람의 탑



바람의 탑에 들어선 주인공 일행은 바람을 가르는 피리를 불자, 리프트가 내려오고 바람의 탑에

들어서게 됩니다.



처음 마주하게 되는 갈래길에서는 주인공 서있는 방향 에서 왼쪽 방향이 진행루트이지만,

아이템이 있는 오른쪽도 먼저 가봅시다. (호밍 봄 입수 - 마스터 무기)

상당히 좋은 장비이므로 반드시 입수합시다.


[HELP]


바람의 방향에 부는 타이밍에 맞춰 점프합시다. 다리에 서서 방향키를 넣으면 점프합니다.



게임내에 설명이 부족하기에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1] 깃발을 살펴보면서 상당히 빠르게 깃발이 움직이면 위로 상승합니다

[2] 바람이 멈춰있을때는 방향키로 그대로 건너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3] 바람이 강할때 반대편 위로 상승.

[4] 만약, 가고 싶은 위치를 가지 못할 경우에는 뛰어내려 바람을 타고 가장 위까지도 가봅시다. 



- 이 부분은 가장 최상위 탑까지 오른 후, 뛰어내린후, 바람이 멈췄을때 

중간 위치의 가장 높은 곳에서 한칸 내려오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탑 위까지 상승하면 진행루트로 가게 됩니다.


바람의 탑 정상



[이벤트 대사]


니나 : 저곳의...날개에 달린 바구니에서 더욱더 높은곳까지 날아가는 거에요.

저기에, 라위님이 계실거에요...갑시다.


- 바구니에 다가가면 - 


이고리 : 거기까지입니다! 도망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까...사건의 중대사를 모르는것 같군요...

크레이씨...니나씨..?

당신들은 연합에 있어서 상당히 좋지 않은 일을 했습니다...하지만...

동시에 , 제국에  대하는 비장의 카드를 손에 넣었군요.

거기, 류군... 아니, 알카이의 용이었나.



이고리 : 어떻습니까...솔직히 그 용을 넘긴다고 한다면 당신들이 했던 일은 용서해 드리지요.


크레이 : 말도안되는...


이고리 : 그렇습니까? 당신들에게 있어 풍용을 만나러 가서...알카이의 용에 대해 알게되면...

그것을 빌미로 제국과 거래를 할 생각아닌가요...?


니나 : 그, 그런...! 우리들은, 그저...류는...


이고리 : ...소중한 동료...입니까? 시시하긴.

순순히 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조금만 거친방법을 취하죠.


- 전투 시작 - 


전투는 고로스키 - A,B,C와 전투를 하게 되며 

서포트 , 상태변화, 마법공격을 하는 파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로스키 - A = 상태변화

고로스키 - B =  마법공격

고로스키 - C = 서포트


상태변화가 신경쓰이니 A부터 해치웁시다.


- 전투 후 - 



[이벤트 번역]


이고리 : 오...조금은 하게 되었군요...하지만 언제까지 계속할수 있을지...


사이아스 : 기...


이고리 & 니나 : 사이아스!?


이고리 : 돈을...돌려준다는거냐?

믿기 힘들군...아무런 득도 없다고 말하면서...어째서 녀석들의 편을 드는거지..?


사이아스 : 모...모르겠어...그저...그런....느낌이들었다.


이고리 : 실로 시시하군, 상관없다...한꺼번에 처리해!



- 전투 시작 - 


사이아스가 등장 후 전투를 하면 적의 방향에 서있기 때문에 우리들도 공격이 가능하지만,

우리편을 도와줍니다.  


- 전투 종료 후 - 


[이벤트 번역]


사이아스 : 미...미안...


니나 : 아니요...사이아스씨가 우리들의 일을 보고한건 일이었으니까요...그것보다...

돌아와줘서...고마워요. 역시 좋은사람이군요.


크레이 : ...녀석들이 또 오기전에 가는게 좋겠군.



니나 : 갑니다...! 확실히 붙잡아요.

니나 : 이 하늘 어딘가에 풍용님이...


- 라위 등장 -


[이벤트 번역]


니나 : 라위님..?



라위 : 날개를 가진자여...알카이의 용이여...올거라 생각했다.


니나 : 요, 용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라위 : 류가 어떤 자인지...라는 말이겠지?


라위 : 이 모습쪽이 이야기 하기 편하겠지? 그럼...

류는 우리들과 같은 존재..."변함없는 자"다.


니나 : 보통의...사람은 아니라는 것인가요?


라위 : 용이기도 하며...너희들의 언어로 말하면..."신"에 가깝기도 하며

그리고 동시에 사람이기도 하지..지금에서는...


니나 : 신 인가요 류는!?


라위 : 우리들, 변함없는 자들은...사람에 따라 , 이 세계에 소환된 것으로 소환한 자에 따라서

신이되기도 마신이되기도 한 존재다.

그리고, 알카이의 용과 소환된지 얼마안된 지금은, 어떤자인지 정할 수 없는 것이다...


니나 : 그러면, 제국은 류를 마신으로서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라위 : 그것은 알수없다 하지만...류. 너는 변함없는자로서 완전하지 않다.

완전해지기 위해서는...소환의 땅에 가지않으면 안된다.

그 땅에, 안내하지 젊은 용이여...!


- 대설산 - 



라위 : 이곳은, 대륙의 중앙에 있는 산지다...

이 산을 내려간곳에...소환을 담당하는 일족의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을 찾아라... 변함없는자로서 자신의 것을...아는게 좋다....류.


니나 : 기다려주세요, 라위님...류가, 그...변함없는자라고 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라위 : 잘들어라 니나...우리들은, 이 세계에서 신이 될정도의 힘을 가진 자들이다...

하지만, 그 힘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는...너희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는 너희들의 세계이니까.

지금은, 알거라...너희들은, 이제 관계되었으니.


크레이 : 관계..되버린건가...


니나 : 그럼 라위님이 말한 마을에 가봅시다.


대설산



설산을 내려가면되기때문에 동굴을 지나 설산을 계속해서 내려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만약 눈덩이 같은 것이 길을 막고 있다면, 대열변경으로 크레이로 밀어 없애줍시다.



건너가야 하는 길도 눈덩이를 굴려서 건너가거나 통과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지역을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템을 획득하는 길도 근처에 눈덩이가 있으니 찾아봅시다. 이곳에서 (라메라 아머 = 방어구 입수)


체크의 마을



마을에 들어오면,  대부분 아이들이 있고 사람들이 거의 오지 않는 인적이 드문 마을이기에

여행자가 온것을 신기해 하며 무슨일 일어나려고 하는지 궁금해 합니다.



이 마을에서는 꽤나 브레스 오브 파이어4의 중요한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에 

대부분 체크를 하기 바라며,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내용 요약]


이곳에서 제 2 장에 및 서브타이틀로 나온 변함없는자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체크라는 이름은 성지라는 뜻이라 하며, 신에 대해서 변함없는자라고 말하고

신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으니까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에 대해서는 변해가는자 라고 말하며 이것은 시간과 함께 변해간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마을에 아이들은 각각 신을 불러내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며, 왜 마을에 모두가 아이들 뿐이냐 묻자

모두가 아이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곳은 세계가 막 시작한 시절부터 신을 불러내는 기술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이곳이 장노의 방이며 이곳으로 들어가면 메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 메인 이벤트



[대화 번역]


체크 마을 장노 : 이,이건 알카이의 용님!? ....어딘가의 신이 이끌고 있는건가요?


니나 : 풍용님이 이 땅을 방문하라고...


체크 마을 장노 : 흠...라위님이라는 것은...이쪽은, 윈디아의 분? 실례, 도무지 눈이 좋지않거든.

아니, 잘 보이긴 하지만...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지...


일행 : ??


체크 마을 장노 : 그런가...그럼 먼저 이 이야기를 할까. 모두가 어떻게 보이는가 말하자면...

빛의 기둥이 보여.


체크 마을 장노 : 사람마다...색도 크기도, 빛의 형태도 다르지...

이건 말하자면 사람의 생명의 흐름...살아가는 길.


관계되어진 사람의 흐름은 섞여서..큰 흐름으로 되어가지. 변하지 않는자의 그 흐름은 강대해서 ...

세계의 흐름에 힘을 미치게 할 정도...


그 , 큰 흐름은 가까이에 있는 흐름을 간단히 삼켜서 흘러가게 하지.


그렇게 해서 흐름이 훨씬더 커져 그것이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이지.


크레이 : 그것은...알지 못하는건 아니야. 다만...지금 우리들이 알고 싶은것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다.


체크 마을 장노 : 그렇구나. 그것은 이 세계의...신,용, 에 대해 알게되면...확실해 지지 않을까.

하지만, 그 전에... 지금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천천히 쉬는게 좋겠어요.


- 일어나면 아무도 없는 동료들  찾으러 갑시다 -


  • 메인 이벤트


체크 마을 장노 : 류님.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수 없기에 재워버렸지...이곳은 말하자면...

당신의 꿈의 속이야.

당신이...변함없는자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하지만 당신은 누구죠?


체크 마을 장노 : 우리들은, 이 땅에서 계속 신을...



변함없는자를 소환해왔습니다..

바람의 용, 진흙의 용, 사막의 용...전부 우리들이 소환했던 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땅에서 소환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무엇이죠? 누구에게 불려진 것인가요?


마스터 : 그거, 류는 모릅니다....라고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체크 마을 장노 :  어....어째서, 다른 사람이...!?

변함없는자....입니까!?


마스터 : 아닙니다.  마스터입니다.


체크 마을 장노 : 아니, 확실히 신의 기운이지만...이것은...봉인되어있는건가?


마스터 : ! 그래, 그러니까 빨리 꺼내줘라고 마스터 말했습니다. 우후후후후

우후후-우후후-

웃는 타이밍 틀렸군요.


- 이제 진짜 일어나면 - 


[이벤트 대화]


니나 : 그런...오빠. 류를 거래로 사용하자는 건가요!?




크레이 : 그렇게는 말하지 않았어. 그저 세계를 움직이는 신이라던가...이야기가 너무 커져버렸다.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수도 없어...어쩔 셈이었지...?


니나 :  나는...류가 미아로 돌아갈 곳이 없으니까...언니를 찾은 후 함께 돌아가도...


- 류 등장 - 


니나 : 아, 안녕...류...


크레이 : 이곳의 장노가...류가 일어나면 와달라고 하더군. 가자.


이제 건축물의 2층? 이라고 생각되는 곳 (사이라스도 보이는 곳)으로 가면 장노와 이벤트.


  • 메인 이벤트



크레이 : 이제부터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마스터가 어쨋다는거지?


체크 마을 장노 :  그게 말인데...여러분 상당히 변함없는자에 연관이 있는 모양이구나...

이 마스터씨도...류씨와 마찬가지로 변함없는자의 한사람같아.


일행 : !?


니나 : 마스터씨..도 신?


체크 마을 장노 : 이런일은 나도 처음이라서...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마스터씨의 

봉인을 풀고 싶어.


크레이 : 봉인? ...그 갑옷이?


마스터 : 그런것 같습니다.


체크 마을 장노 : 봉인을 풀도록 도와주지 않을래? 류씨...

마스터씨를 만져서...눈을 감고...마스터씨의 마음 속으로...!


그리고 마스터의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마스터의 마음 속



체크 마을 장노 : ...들려? 그곳은, 마스터씨의 마음 속이야.

류 : !

체크 마을 장노 : 이쪽으로 오려면 그 근처 앞에서...원래의 세계에 돌아올거야.

봉인된 본체가, 그쪽 안쪽에 있을거야.

어떻게든 그것을 발견해오면...마스터씨의 봉인가 풀릴거라 생각해. 부탁해...!


길이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외길이며, 보물 상자는 RPG의 특성상 멀리 돌아서 먹는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마스터가 마음이 좁은것은 아니겠지만 지역 자체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다음지역에서는 빛나는 수정을 만지면 돌아가는 구조의 바위 부유체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향이 나오지 않으면 다시 수정같은 것을 만져서 올라가도록 합시다.


[이벤트 번역]


??? : 보는대로야...빨리 봉인을 풀어줘.



니나 : 마스터씨...이지요?


마스터 : 또 누가 있다는거야, 빨리 주변의 지긋지긋한 기둥을 부셔서 봉인을 풀어줘!


이제 기둥과 접촉하면 전투가 진행되고 기둥과 전투를 펼칩니다.


[봉인의 정령]


[우마다프] 불의 정령 = 바람에 강하고 물에 약점

[아제우스] 바람의 정령 = 물에 강하고 땅에 약점

[아기엘] 물의 정령 = 땅에 강하고 불에 약점

[이엘브] 땅의 정령 = 불에 강하고 바람에 약점


보는바와 같이 상성 마법 전투이기에 누구를 공격할지 잘 생각하고 상성으로 제압 합시다. 


- 전투 후-


마스터 : 이런이런...겨~~~~~우 봉인이 풀렸다...!



마스터 : 일단, 고마워..!

사실을 말하면, 나는 신체가 없어. 실체가 없으니까 이 세계의 밖에 나갈수가 없지.

그러니까 내게 신체를 빌려줄 무당을 준비해줬으면 좋겠어.

뭐야, 소환의 땅이니까 무당이라면 얼마든지 있을텐데...부탁해!


그리고 다시 말을 걸면 될수있으면 나이스한 몸으로 무당이 좋겠다고 하며 일행은 다시 왔던길을 돌아

나더 무당으로 쓸 사람을 찾게 됩니다.


- 다음 공략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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