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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2 ~제 2장 ~변함없는자

게임코드프리 2019. 2.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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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 오브 파이어4 공략 #한글번역


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2 ~제 2장 ~변함없는자


[지난 이야기]


지금까지 풍용을 만나기 위해 멀고 먼 길을 돌아 윈디아까지 오게 된 일행은,

드디어 윈디아에 도달하게 됩니다.


2019/02/14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7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5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8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6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9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7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0 ~제 2장 ~변함없는자

2019/02/18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1 ~제 2장 ~변함없는자



윈디아



윈디아에 들어온 이후 마을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어 봅시다.

참고로 대열을 니나로 할경우와 다른 인물로 1열로 할 경우 대화가 바뀌기도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대화도 하고 주변을 살펴 숨겨진 아이템들을 챙깁시다.


[마을 사람들의 정보]


- 마을 안 - 

에리나 왕녀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들었기에 걱정이다라는 이야기.

에리나님을 찾기 위해 니나님까지 나가버렸다는 마을 사람의 이야기.

누나가 사라지면 나도 찾으러 갈거야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니나일 경우] 아 니나님! 돌아오셨군요 공주님. [다른 인물] 우리집 여관이니, 들려주세요 여행자.


- 여관 2층에는 무기상인이 있으니 참고 - 


뭐야, 날개와 아가미의 차이로 사람의 생활도 꽤나 변하는구나.


에리나님...세네스타 마을까지 끌려간모양이야...

최전선이었던 마을이지? 무섭네..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야...

아아, 이제 전투는 사양이야...


[저택 안]


아..빨리 먹고 싶어.

젓가락도 스픈도 포크도 이쑤시개도 빨대도...전부 없어져버렸어요.



오오..당신들이 가지고 있는건 바로...( 그리고 인벤토리에 있는 물건중 위의 도구가 있다면 그것을 말합니다 )

그것을 ... 메탈 16개와 교환 하지 않겠습니까? (はい네 /いいえ아니요)


뚱둥이 도련님이 더이상 살찌지 못하게 식기를 모두 감춰버렸어요.

우리집 아이는 엄하게 키웠으니 매너가 좋지...절대로 손을쓰는 식사를 하거나 하지 않지.


- 마을 안 계단 위 -

여기에 왕녀가 없어졌다는 이야기 알고 있어? (はい네 /いいえ아니요)

[네 선택시] 왕자와 결혼이 싫어서 도망친 소문도 있는 모양이야.

[아니요 선택시] 뭐라도 전투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문병가서..없어진 모양이야.


윈디아의 성은 나같은 여행자라도 들어가도 좋데!

분명 왕녀님은 좋은 사람일거야.


-리프트

이곳에 리프트로 성에 올라갑니다.


[전승자 이벤트]


풍차안에 들어가보면 ,


(브레스 오브 파이어3의 멤버중 한명)


모모 : 있자나, 어째서 나는 이런곳에 있는걸까...

방에서 실험을 해서 폭발했던 것까진 기억하고 있지만...뭐, 어때.

그런데, 당신들...내 말상대 해주지 않을래?


なってみようかな(되어줄까나)

やめておきます(그만둡니다)


모모 : 고마워. 나 이래보여도 꽤나 여행을 하니까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될거라 생각해..

그래서 우선은 이 느긋함을 가르쳐 줄께.

이걸로 조금은 리랙스 해봐.


- 전승자를 선택 후- 


모모 : 자 그럼 또...한가한때에 와줘. 또 뭔가 알려줄것이 있으면...알려줄께. 바이바이.


윈디아 성안


윈디아 성안 위쪽에서는 운이 좋으면, 풍용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며,

앞서 이야기 했듯 니나로 선두로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왕성 정문 입구 들어가기 전 좌측에 보면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고 

그곳으로 갖혀있는 보물 교환 NPC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과연 보물에서 상당한 보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니나가 선두일 경우에만 왕이 기다리고 있었다며 니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길을 열어주지만 길을 열어주어 이곳에 왕이 있다고 훼이크.


지하의 던젼 입구 같은 곳은 허가없이 들어갈 수 없으니, 볼일을 마쳤다면 왕을 만나러  갑시다.


(그냥 방인줄 알았음)


[이벤트 대화 번역]


윈디아 왕 : 루디아로부터...그대들이 잡혔다고 보고가 있었을때는...어떻게 되는줄 알았다.

언니를 찾으러 나간 동생이...적국에서 잡혀있을줄은..!


크레이 : 면목이 없습니다. 윈디아 왕이여...

내가 곁에 있으면서도..


윈디아 왕 : 그건 뭐 이제  됐다. 그것보다 크레이공에는 감사하고 있다.

그대로...루디아는 체면뿐을 신경써서 에리나의 수색을 허가하려고도 안하지.

그걸, 그대가 해주었다...

족장이라는 입장이 있으면서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그것보다도...앞으로 어쩔거냐? 언젠가, 여기에도 루디아의 손이 닿겠지.

물론, 윈디아로서는 전력을 다해 그대들을 감싸줄 생각이지만...



니나 : 그 일에대서 말인데, 아버님...루디아의 손이 닿기전에 해둘 일이 있습니다..

우리들 풍용님을 만나 묻고싶은 것이 있어요.


윈디아 왕 : 풍용, 라위...우리들 윈디아인의 신의 사자.


니나 : 네. 라위님에게 용에 대해 묻고싶어요.


윈디아 왕 : 흠...하지만 풍용에 대해서는...


크레이 : 용의 대해서...제국이 찾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뭔가 단서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윈디아 왕 : 음...알겠다. 그렇다면, 동쪽 숲에 사는 바람의 무녀를 만나는게 좋겠다.

풍용의 심부름꾼 무녀다.

이 일은 내쪽에서 전달해두지...오늘은 천천히 쉬고 내일 출발하면 되겠지.


다음날 왕은 그리고 미코가 살고있는 숲은 동쪽이고 루디아에서 뭔가 이야기를 꺼내면 적당히 둘러댈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 참고로 밖으로 나가기 전에 왕의 방은 조사하지 않았으니 아이템을 챙겨갑시다 - 


다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 마을을 나가면 새로운 길이 열려있습니다.


카스크의 숲



카스크의 숲 입구에서 강 건너 나무 사이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새로운 낚시터가 알게 되고,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됩니다. (화면전환 하지 않았을 경우 방향)

통나무를 타고 위치를 조종하여 갈 수 있는 지역도 있지만 대부분 변변치 않은 아이템...



무녀의 집에 도착하면...


[이벤트 대화 번역]


무녀 : 아무래도 , 내가 바람의 무녀야...풍용 라위님의 목소리를 듣는것이 가능하지.

흠, 너는...훌륭한 용안이지만...텅비어있구나 별일이군..!


니나 : 저, 역시 류는 용..인가요?


무녀 : 용안을 가진자가 모두가 용이라고 말하진 않지만...이녀석은, 라위님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



무녀 : 라위님에게 들은적이 있어..몇백년전에 한번 이 세계에 새로운 용...

알카이의 용이라 불리우는 용이 나타났다고 말이야.

그래서 알카이의 용은 사람에게 강대한 힘을 전한다고 하지...


크레이 : 제국이 노리는 것은 그 알카이의 용의 힘...이라는 건가.


무녀 : 내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야..다음은 너가 라위님에게 여쭙는게 좋겠지...

윈디아 성의 지하 동굴에 바람을 가르는 피리를 손에 넣는거야.

피리가 있으면.. 바람의 탑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지.


이제 무녀가 보는 앞에서 집안을 뒤져 아이템을 챙기고 나옵시다.


이벤트로 캠프에서는,

먼저 윈디아 성의 지하로 바람의 피리를 발견해서, 다음은 그걸 사용해 바람의 탑에 들어가자고 합니다.

바람의 탑에는 하늘 높이 올라가기 위한 장치가 있다고 하며 그 장치를 사용하여

라위님에게 갈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사이아스가 없어진걸 이제야 눈치챈 일행.

그녀석은 루디아에 고용된 파수꾼임이니 보고하러 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두르는 일행.


윈디아 성


먼저 왕에게 허가가 필요한 곳에 가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왕을 먼저 만나야 합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무녀가 그렇게 말했다면 바람을 가르는 피리는 중요한 신의 도구로

성의 지하에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한 후에 가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윈디아의 성을 한번 탐색을 해본 사람이라면 전에 온적이 있겠지만 성 지하에 가는 길은 이쪽)


그러면 미리 길을 비켜주고 있는 경비병이고 이제부터 던젼에 들어가게 됩니다.


윈디아 성 지하


[첫번째 지역]


삼거리 직진 → 삼거리오른쪽 → 삼거리 위쪽 


[두번째 지역]


(이쪽으로 향하면 아이템)


이 지역에서는 바람개비 같은 물건이 바람으로 빨아들여 일행의 진행을 방해합니다.

첫 갈림길에서는 재빨리 바람개비가 반대방향을 향할때 왼쪽으로 달려갑시다. (아이템은 오른쪽 길)


[세번째 지역]


(이곳도 오른쪽 하단 방향에 각도상 안보이는 보물상자 있음)


세번째 지역은 회전하는 톱니바퀴의 발판을 이용하여 타이밍을 기다리며 천천히 이동하는 것 뿐이므로

어렵지 않게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네번째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부근에서는 절벽과 이어지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만 기다리면 도달하는 타이밍이 나옵니다.


[네번째 지역]



네번째 지역은 바람개비가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바람이 멈춰있을때 조금씩 진행하여

옆으로 숨어 끌어당기는 바람을 피해가며 전진합시다.

바람이 부는지 불지 않는지는 이펙트를 보면서 확인해야 하며 이곳을 통과하면 

바람을 가르는 피리를 손에 넣게 됩니다.



돌아가는 길은 그대로 빠져나가게 되면 사라졌던 사이아스의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 강제 이벤트



이고리 : ..바람의 탑? 그곳에 가면 확실히 용을...잡을 수 있다는 것이군.

흥, 수고했다. 그걸 가지고 어디든지 가라..!


해골병사 : 이고리님...가게 해도 괜찮습니까?


이고리 : 내버려둬라. 돈밖에 머리에 없는 한심한 자다. 그것보다...

역시, 그 꼬맹이가 용이었다. 제국보다 먼저 우리 루디아가 용을 손에 넣어야해..!


- 다시 일행쪽 -


이제 성을 빠져나가면 바람의 탑으로 향하게 됩니다.


- 다음 공략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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