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게임리뷰 #PS4


총싸움 못해도 할만한 FPS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는 2019년 10월 25일 발매한 시리즈 16번째 작품으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리부트작품입니다.

한국어 자막 및 음성을 지원하기때문에 게임의 몰입감이나 상황판단이 좀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패치를 통해서 PC판 역시 사양이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지만 PS4용 역시 엄청난 대용량을 설치해야하며

과거의 작품에 비해 초보자들도 입문하기는 좋은 게임입니다.


  • 메타크리틱 점수로 알수 있는 것들



다양한 플랫폼별 유저평가들로 알수 있는 것은 게임자체가 별로이기 때문이 아니며 낮은 평점을 준 이유가

싱글플레이에 집중하고 멀티플레이 완성도가 떨어지는 이유이지만,

그것은 고인물들의 입장차이며 글쓴이처럼 FPS를 몹시 못하지만 게임자체는 해보고 싶은 유저에게는

오히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멀티용 트로피가 없다는 것으로 상당히 큰 혜택!)

그리고 밑에 단점부분의 내용에 자세히 언급할 내용들 때문입니다.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장단점들



  • 장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시리즈를 해오면서 늘 한결같이 그래픽이 멋지다는 점과

영화같은 연출들. 그리고 현장감이나 몰입도에 대해 경의로운 경험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작에서도 현장감있는 연출이나 사운드 그리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짧고 임팩트 있는 캠페인으로 빠르게 스토리와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는

적당한 스케일을 보여줍니다.


엄청난 몰입에 도움을 주는 성우의 열연과 필터링 없이 쏟아져 나오는 욕설들이 너무 자연스럽고

오버스럽지 않아 상당한 통쾌한 느낌을 받습니다.


콜오브 듀티 하면 '미국 만만세! 천하제일 최강국가!'를 외치는 듯한 미뽕이 심한 느낌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왜인지 냉정한 시선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가 크로스 플레이(PC와 콘솔이 함께 하거나 혹은 배제하는 것이 가능)가 가능한 부분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단점에 대해서


가장 큰 단점으로는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러시아를 뭔가 일방적이고 심하게 나쁘게 표현되는 부분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수준입니다.

침략자에 학살과 폭정, 고문이나 인간쓰레기들로 묘사하는것들이 과거 시리즈에서도 러시아가 자주

악당으로 등장했지만 이번작은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FPS멀티 플레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느끼지 못하지만...

캠핑플레이에 유리하게 조장된 게임 시스템이나, 밸런스가 맞지 않는 무기들, 그리고 폭망 맵디자인들이

심각하게 비판을 받는 중이며 또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PC판의 경우엔 컷씬이 끊기는 현상이나 소리 싱크가 어긋나는등 최적화가 잘 안된 듯한

부분이나 기술적 문제들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해본 PS4용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는 게임자체에서는 어떠한 문제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들



캠페인을 하면서 몰입을 시켜주는 부분이나 위에서 언급한 현장감과 전쟁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멋진 경험은 콜오브 듀티를 하면서 늘 느껴왔던 부분이었고 난이도 역시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보니

나같은 FPS고자도 플레이를 하기 수월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게임 안에서 어디로 가라! 무엇을 해라! 라는 명령들이 뇌에 잘 인식이 되지 않거나

오른쪽에 적이있다! 라고 할때

'나의 오른쪽인가 ... 아니면 목표지점 오른쪽인가... 아니면 화면을 바라본 시점에 오른쪽인가...'

하는 멍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당연히 화면상 오른쪽)



혹은 문을 연다거나 폭탄을 설치한다거나 무언가를 해제해야 하는 상황에도 플레이어가 전부

해야 하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잡일을 도맡아 하는 부분에서 나는 이곳에 왜 있는것인지 

고뇌를 하게 만듭니다. (물론 글쓴이가 가끔 망상에 빠져서 그런것)


  • 언제든지 다시 감상할수 있는 시네마틱


시네마틱 영상들을 이어서 보고 있으면 영화 한 편을 감상한 기분이 들 정도로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느낄 수 있고 다 좋은데 러시아에 대한 적대심으로 만들어진 부분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정말 오랜만에 FPS게임을 즐겼던 것 같고 첫 인상은 놀라운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가장 좋은 점은 총싸움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쉽고 간결하게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많은 배려가 보이며

등장인물들이 많지 않다보니 왠지모르게 애착이 가기도 하며 한국판의 성우들의 너무나 디테일한 연기와

감정이입이 되기 쉬운 점들도 여운이 느껴지게 했습니다.

확실히 짧으면 짧다고 느낄 수 있을만큼(천천히 해도 6시간이면 엔딩) 스케일이 크진 않았지만

반복 플레이나 난이도를 높여 플레이하거나 멀티부분들을 생각하면 플레이 타임은

즐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재미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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