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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5 ~제 1장 ~각성한자

게임코드프리 2019. 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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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 오브 파이어4 공략 


브레스 오브 파이어 4 공략 5 ~ 제 1 장 ~ 각성한자


[지난이야기]


키리아 마을의 샛길을 이용하기 위해 힘겹게 촌장을 만난 일행은,

촌장의 집에 머물게 되고 습격을 받고 낭떨어지에서 떨어진 폴은 정신을 차리며

캐릭터는 폴로 전환됩니다.


2019/02/07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 ~제 1장~각성한자

2019/02/08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2 ~제 1장~각성한자

2019/02/09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3 ~제 1장~각성한자

2019/02/11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4 ~제 1장~각성한자


깨어난 폴


[대사 공략]


의문의 아저씨 :  ...정신이 들었나?

몸 상태는 이제 괜찮은건가? 무엇보다 긴 시간...


의문의 아저씨 : ?

아...그런가, 여기는 신가의 산중으로...나는 바바델이라는 자다.


바바델 : 몇일전에 아래 강에서 쓰러진 너를 발견하고...오두막에 옮겼지.


폴 : 그런가...신세를 졌군 바바델...


바바델 : 그건 상관없지만...괜찮은가?



바바델 : 무리하지마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화상이였으니.

이제 당분간은 쉬어. 그게아니면 뭔가 서두르는 이유라도 있는건가 너...


폴 : 폴...이름이다.


바바델 : 호오...폴...?

초대의 황제님과 같은 이름이군...


그리고 다시 류 일행으로 전환되어 인사를 나누는 일행.



샛길을 사용하게 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조심해서 가라는 말과 함께

위 언덕을 올라가면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해줍니다.


(바로 코 앞에 떨어지는 덫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으로 진행루트로 가다보면, 강을 점프 해서 지나가는 곳이 나가는 통로이며

대부분 시야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변은 카메라를 돌려가며 보물상자가 없는지

입구가 숨어있어 보이지 않는건 아닌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딱히 길이 어렵지는 않지만 잦은 인카운터 배틀로 인해 짜증이 날 수 있기때문에 

진행루트를 적어둡니다.



뭔가 그래픽이 갈 수 있을듯 못가게 되어있기때문에 헷갈릴 수 있지만 길을 따라 가면 보물상자를

입수한 뒤 진행루트로 이동합시다.

이제 동굴을 빠져나가 우물처럼 생긴곳으로 나오면 엄청나게 큰 도시 세네스타에 도달하게 됩니다.


세네스타



크레이 : 이것이.. 세네스타... 최전선의 마을인가...


니나는 챤바 마을처럼 저주받았다고 들었지만 활기찬 마을이라 의아해 합니다.

크레이는 에리나는 이곳에서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할때 

니나는 이곳에서 분명 단서가 있을것이라 하며 행동을 시작합니다.


[마을탐색 NPC들의 대사들]


- 전쟁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이 마을이지만, 수리하면 어떻게든 원래되로 살만해진다는 이야기

-  [강아지 꼬마]붕 뛰어서 핫하고 숨는거지.

-  [수녀]후...그 아이들은 어디에 간걸까...

- 여긴 제국병이 가끔 들리는것 같아.

-  물. 물 필요없나요?

-  이기술로 세상을 놀라게 하겠습니다.

- 훙! 여기는 대 상인 마록씨의 집이다.

-  집 수리에 사용하는거니 좀더 싸게 해달라구!

- 이쪽은 모래선으로 일부러 옮기는거야 

- 이것도 싼거라구.

- 이 마을에는 제국과 손잡고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네요...적과 장사를 하다니 듬직하네.

- 전쟁으로 가장 피해를 받은 것은 이 마을로 어딘가의 왕녀님이 문안을 왔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야.

- 여기는 전투중 최전선이었지만 이번엔 장사로 최전선이 된거지.

- 모래선 없이 사막을 건너는건 큰일이지 이렇게 살이 빠졌다고.

- 아직 부서진 집도 많지만 꽤나 마을스러워 졌지..?

- 저주는 사라졌지만 마물들이 남아있어 위험하니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 번역했다고 생각했지만 숨어있는 NPC들까지 하기 귀찮아서...포기(...)

어쨋든 내용은 전쟁으로 인해 피해입고 최근에서야 복구되어 상인들과 복구자들로 마을을 재건하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 1층은 여관 2층은 무기점입니다. 세이브 및 회복도 미리 해둡시다)


[메인루트]


위에 NPC번역 대사에서 언급한 파란색 대사를 본 뒤 고아원으로 가봅시다.



우물 바로 앞에 있는 집으로 들어갑시다.


윈디아에게 받았다고 자랑하는 개구리 소년이나 대부분 배고파하며 

치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아이들.


2층에서도 윈디아로부터 왕녀님이 문안을 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1층에 있는

리타 할머니가 모두의 엄마대신이라 이야기 합니다.


(대부분 보물상자는 그냥 아이들의 옷이나 장난감이 들어있습니다)



1층의 리타 수녀님에게 말을 걸면 아이들 식사시간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하며,

이때 밖으로 나가면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누가봐도 치노)


수녀에게 말을 걸면 치노를 붙잡아야 한다고 하고, 치노에게 말을 걸면

자신을 잡아 볼테면 잡아보라며 붕~하고 도망갈테니 방~하고 잡아보라구! 라는 말과 함께

도망갑니다.


[치노 붙잡기]


정면에서 가까이 가면 도망가버리므로 돌아서 기다리는 것이 포인트.

(치노를 먼저 찾아서 치노의 행동 범위를 알아내는것이 좋습니다)


위쪽에서 치노가 어떤 방향에서 어떤식으로 달려가는지 파악한 후 길목을 앞서서 기다린후

캐치하는 것이 치노 붙잡기의 공략방법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뛰어다녀야 하는 것은 사실...)



이벤트로 리타 수녀님께서 치노도 함께구나 라는 말과 함께 젊은 수녀는 치노를 잡는걸 도와준 분들이라며

소개합니다.

감사의 인사와 함께 식사를 시작하고 윗층에서 이야기를 하기로 합니다.


이곳에 윈디아가 왔었다는 단서를 들을 수 있었고 정말 친절한 분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 이후 어디로 갔는지 묻지만 , 치노가 안다고 하며 이야기에 끼어듭니다.



그리고 숨바꼭질을 해서 우리들에게 이긴다면 알려준다고 하는 치노.


리타 수녀님은 미안하다고 하지만 일행은 작은 단서라도 얻기위해 숨바꼭질 찾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을 이 마을 어딘가에 숨어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을 걸면 찾은 것이 됩니다..

가끔 이 방에 돌아와 찾은 아이들의 수를 확인해 주세요.


[숨바꼭질 공략]


우선 고아원의 1층에 두명에게 말을 겁시다.(2/8)

 


마을외각을 도는 입구쪽에 1명 . (3/8)

마을 입구로 나가는 길 사이에 1명. (4/8)



계단과 탑처럼 생긴 곳 사이에 1명. (5/8)

입구쪽 2층 계단 사이에 1명. (6/8)


여관 건물 2층인 무기점에서 1명. (7/8)


이렇게 중간에 도무지 찾지 못해 고아원으로 돌아가 수녀님에게 말을 걸면,

예전부터 도망치거나 숨는것이 특기인 치노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개구리 소년은

치노라면 지하에 숨을거라고 말했다는 단서를 줍니다.



이곳에 들어서려하면 위험하다며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자신이 농땡이라도 쳤단 말이냐며

절대로 꼬마가 이곳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계속 목마르다는 대사...



근처에 돌아다니는 물병든 아가씨에게 말을 걸면 또 그사람이 사주지 않을까 하고 이야기 한뒤...

물을 마시는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그때 지나갑시다.


[지하]


이곳은 딱히 길이 어렵진 않지만 많은 전투와 알기 힘든 카메라 앵글을 주의하면서 진행.



치노가 벽에 숨어있지만 항아리가 걸려있어서 이대로 열수없다는 대사와 함께

치노에게 다가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옆방에는 마스터의 무기 입수가능)


이 방을 나가서 계단을 오른후 위쪽 지역으로 이동하면 떨어질 수 있는 방이 나옵니다.



치노가 있는 위치의 방 위에서 떨어지면 치노가 있는 방으로 떨어지고 치노를 발견합니다.


약속대로 치노는 왕녀님이 이 마을을 출발할때 문까지 쫓아갔었고,

그랬더니 문을 나갔던 왕녀들에게 말을 건 녀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크레이는 어떤녀석들이냐 묻고 치노는 잘 모르겠지만 한명은 상인의 마록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리타 수녀님은 마록은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상인으로 큰 모래선으로

제국의 사람들과 함께 장사를 하고 있다고 들을때 일행은 제국이라는 말에 반응하며

마록은 어디있는지 묻습니다.


치노는 마록의 집은 마을 중앙에 있고 경호원이 집앞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마록의 집으로 갑시다.


  • 대 상인 마록의 집



일행은 마록씨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지만 안된다고 하며 경호원은 어찌되었든 만나고 싶다면

자신을 쓰러뜨려보라고 하며 전투가 시작됩니다.


[경호원 전투 팁]


의외로 꽤나 강하기때문에, 팁은 방어력을 우선 스킬로 올리거나 방어를 신경쓰며

전투를 해야 하고 인간형이라 봐주지 말고 류도 용으로 변신해가며 최선을 다합시다.

특히 기합을 올리며 공격력을 올리는 행동을 할경우에는 방어를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투가 끝나면 마록이 나타나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자신을 소개하며 안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윈디아를 찾는 일행에게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분위기의 사람을 태운적은 있는것 같다고 하며

니나는 어디로 채간것인지 묻습니다.

 채간것은 아니고 자신은 부탁을 받고 그 사람을 서쪽까지 보내줬던게 다라고 합니다.


크레이는 어떻게 된것인지 설명을 해달라하자,

마록은 설명이고 뭐고 제국에서 왕녀에게 와달라고 부탁받았다 합니다.


크레이는 어째서 적  토지따위에 갈필요가 있었냐 하며 화내지만,

마록은 잘모르겠지만 그것보다 당신들 그녀를 찾기위해서 자신에게 교력해달라는 중 아니었냐며

오히려 근엄하게 나옵니다.


어쨋든 도와줄 수 있지만 그전에 잠시 일해줄수 있겠냐며

도적들을 잡아오라고 합니다.


왕녀가 한명 사라졌는데도 상인놈들은 자신들을 심부름 센터쯤으로 생각하냐며

짜증을 부리지만 가야합니다...



그리고 니나는 일행이 돌아올때까지 인질...이 아닌 잠시 마록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빨리 다녀와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순간)


그리고 빨리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니는 상인들은 무엇인가 알것이라며 힌트를 주는 크레이.



이제 월드맵으로 나가면 바로 아지트가 생기고 쉽게 새로운 길이 생깁니다.


아지트



아지트가 생겼지만, 아까의 NPC의 말로는 길가에서 보았다고 했기 때문에 "물음표" 마크가 생겨나는 곳에

들어가야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누가봐도 도적...


여행자들이냐며 물어보는 도적. 하지만 도적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적 없다는 도적.

그리고 순순히 세네스타 마을에서 마록이라는 상인에게 부탁받았다며 이야기를 털어놓자,

도적은 마록!? 이라며 놀라며 도망갑니다.


그리고 일행은 그제서야 눈치채고 쫓아갑니다.


[한편 니나는]



마록은 우선 니나씨는 자신의 어깨라도 주물러달라며 수상한 BGM과 함께 성희롱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니나를 구하기 위해 도적을 잡읍시다.


[다시 일행쪽]


다시 도망친 곳은 이 근처인가...하며 들어선 곳은 아지트.


[도적잡기 이벤트]



도망쳐다니는 도적을 쫓아 가까이에서 ○버튼으로 붙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적은 발이 빠르기에.. 길을 막아두고 잘 몰아넣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통같은 것을 밀어서 길을 막아두고 그곳으로 몰아넣으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다가가면 더 난리를 치며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천천히 다가가 말만 건다는 느낌으로 잡읍시다)



(한 10번은 빠져나간듯...)


도적처럼 생긴 도적은...이 물건은 자신의 것이라며 마록이 강한 녀석을 써서 

거의 공짜다 싶은 가격에 빼앗으려 했다고 하며

크레이는 납득하고 돌아가서 사정을 듣기 위해 돌아가기로 합니다.


[다시 니나쪽]



이번에는 다리를 주물러 달라는 마록. (점점 내려가는 군요...)


[다시 일행쪽]


서둘러 마록이 있는 곳으로 갑시다.


마록은 그딴 이유로 그냥 돌아왔냐며 비아냥 거리고 , 크레이는 이야기가 틀리다며

마록이 먼저 나쁜짓을 했다고 따지지만

난폭하게 샀더라도 자신의 물건은 자신의 것이라며 되찾는게 당연한것이 아닌지

논리정연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실패한 일에 대해선 잊고, 다음은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을 주겠다고 합니다.


바보취급당한 것에 분해하지만 결국 실패한 것에 대한 설명을 마스터에게 듣고

납득합니다.


[다시 니나쪽]



이번에는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합니다...(대체 어디까지 주무르게 할 셈인지)


[다시 일행쪽]


어쨋건 생각할 시간이 없다며 이제 모래선의 부두로 향합니다.

마을 위쪽으로 생긴 길이 부두입니다.


부두



부두에 열려있는 곳근처로 가면 싼 급료로 사람을 부려먹는다며 

투덜거리는 사람이 나옵니다. 


부두에 다른 곳은 아무것도 없으며 창고로 보이는 건물 앞에 서있는 일꾼에게 말을 걸면

일하러 온 자들이냐며 설명을 듣게 됩니다.


[창고 정리 미니게임]



단지북쪽에 두는 곳에 두고, 나무통남쪽 두는 곳에 옮기는 것이 룰이며

오래된 나무통은 방해가 되기에 마스터가 선두에서서 X 버튼으로 부숩시다.


빠르게 정리하면 좋은 일이 있을지도...

단지와 나무통 1개씩 뿐이라면 나머지는 부셔도 가능..?

또는 밖에 나갈경우 다시 시작하는 것이므로 주의!



(랜덤이기 때문에 공략은 불가능 하니, 머리를 잘 써서 정리하도록 합시다)


끝이 나면, 정리된것 같군이라는 말과 함께 다음 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니나쪽]



열심히 마사지를 받은 마록은 니나에게 피곤하냐고 묻고 이번엔 자신이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이야...신박한 성희롱)


[다시 일행쪽]


이번 일은 크레인을 조작하는 일로, 크레인으로 모래선에 짐을 싣는 일입니다.


[크레인 조작 미니게임]



방향키를 상하 좌우로 크레인의 팔을 조작해서 후크가 짐의 중앙 위쪽까지 오면

○버튼! 성공하면 짐을 들어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들어올린 짐은 다시한번 ○버튼으로 배 위에 내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배에 올릴 수 있는 짐은 최대 10개로 정해진 시간 내에 가능한 많이 실어주세요.


후크의 중앙 아래에가도록 그림자를 통해 크레인을 조작하는 것이 짐을 잘 올려놓는 팁입니다.


파란색의 마크가 나오는 장소에 짐을 놓으면 보너스 포인트가 들어오므로 고득점 찬스!



(설명이 길지만 막상 해보면 재밌고 쉽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면 처음 한일 치고는 잘했다는 칭찬과 함께 출항도 할수 있다고 할때,

니나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마록은 이번에는 제대로 일을 했는지 살펴보고 꽤나 일좀 해준 모양이라며

팁 대신 받아가라며 포크를 받습니다.


그걸로 맛있는거라도 먹으라며...(?!)

어쨋든 약속대로 모래선에 태워주고 VIP룸에 안내해줍니다.


모래선 VIP룸



[대사 번역]


크레이 : 마록 이자식...

이런 나무상자에 넣어서 뭐가 VIP룸이냐!


마록 : 저기말야, 전쟁했던 적의 있는 곳에 숨어드는거라구...

그정도 고생은 참으라구.


크레이 : 큿, 이 욕심쟁이 상인자식!

니나 : 후와! 오..오빠 난폭하게 굴지말아줘.


- 그리고 폴로 전환 됩니다-


다음 공략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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