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공략/캡콤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3 ~제 1장~각성한자

게임코드프리 2019. 2.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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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 #각성한자 #캡콤RPG


브레스 오브 파이어 4 공략 3 ~ 제 1 장 ~ 각성한자


[지난 이야기]

저주받은 땅 챤바라 마을을 무사히 통과하게 된 일행은 모래선의 부품을 얻지 못한채

다시 크레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019/02/07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 ~제 1장~각성한자

2019/02/08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2 ~제 1장~각성한자


크레이가 있는 부서진 모래선



얼마나 오랜시간 돌아오지 않았는지 텐트를 치고 기다리는 크레이 오빠.

걱정시킨것에 대한 이야기와 새롭게 데리고 온 류와 마스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결국 모래선의 부품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한탄하고 류나 마스터에게 도움을 받은것에대해

고마워합니다.


크레이는 개의치말라며 그저 니나가 무사히 돌아온 것으로 다행이라하며,

혼자서 니나를 보낸 자신이 나빴다며 할때 ,

마스터는 모래선은 사막의 용이 나타나서 부서진것이라고 말합니다.

크레이는 어째서 그것을 알고있는지 의문을 품고 마스터는 그런걸 알수 있다고 합니다.

(무책임한 설정)


(그리고 졸리니까 잔다고 합니다)


피곤했겠다며 크레이는 사과하며 다시한번 두사람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불편하겠지만 여기서 쉬라고 합니다.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꿈속 내용



크레이 : 여기군...여기에 에리나가...

니나 : 류씨 덕분...이겠죠?

크레이 : 기뻐하는건 에리나를 찾고 난 이후다. 가자!


꿈속이지만 레벨은 그대로이며 크레이가 동료로 합류해 있습니다.



책을 조사해보면 세이브와 쉬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일단 이곳은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니나의 꿈속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책장같은 곳을 조사해보면 "なにもない!”(아무것도 없어!)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메달이나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아이템을 주기때문에 잘 조사해봅시다.


2층을 향해 올라가 통로를 지나 상층부를 향해 이동하다보면,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크레이 : 누가 온다!?

윤나 : ...그래서 어떻습니까 니에의 상태는?

부하 : 하, 윤나님 지금으로선...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윤나 : 야아, 그것은 좋군요.

크레이 : 칫, 곤란하군...

그쪽에서...커텐의 뒤로 가자. 천천히...


(그리고 천천히 커텐 뒤로 걸어서 이동하도록 합시다)


커텐의 끝까지 이동하게 되면 꿈에서 깨며... 크레이가 꿈...!? 이라며 

니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자신과 오빠와 류가 나오는 꿈을 이야기하고

에리나를 구하러가는 꿈이라며 생각에 잠길때 니나는 그럼 같은 꿈을 꾼것이냐며 놀랍니다.


마스터는 그것은 류가 본 꿈이라며 대화에 끼어들고 

용안이 봤던때 넘어 그렇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라고 합니다.

즉, 그를 데리고 가면 에리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며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어쨋든 꿈이었던 뭐던간에 자신이 본것을 믿고싶다며 짐을 챙기는 크레이.

지금까지 실마리조차 없었기에 지금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그것조차

류의 덕분이라 고마워합니다.


결국 모래선을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짐을 다 챙긴 크레이 일행은 자연스럽게 파티에 합류하고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크로크의 골짜기



챤바라 마을에서 왼쪽에 생겨난 길 크로크의 골짜기에 들어서면,

아래쪽길에 서있는 늑대인간처럼 생긴 라울프가 서있습니다.



[라울프의 대사]

...정말이지 기다렸던 세상은 시시해. 마술의 길을 연구해온 사람도

오래동안 안보여.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딱히 중요한 대사도 아니며 선택지에 따라 특별한 보상이 있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를 선택하면,

...그건 의외의 대답이군.

어쩌면 그냥 나의 이야기에 맞춰준것뿐 아닌가?라며 어쨋건 자신은 전승사 라울프라고

이름을 밝히며 마술의 길을 걷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자신의 기술을 배울 생각이 있다면 먼저, 

사키가케(앞장서다 혹은 선구)를 몸에 지니는 것이 좋다고 하며 갑자기 전승시스템을

소개합니다.


  • 전승시스템



이전 시리즈부터 있었던 전승시스템은 브레스 오브 파이어에서 종종 등장하는 시스템으로

쉽게 말하면 제자를 키우는 시스템입니다.


[제자가 되면 좋은점 1]


제자가 되면 무엇이 좋은가 하면 , 왼쪽에 보이는 스승이 가진 스킬 さきがけ(앞장서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앞장서기 같은 경우에는 배틀에서 공격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스킬로 한대라도 먼저때려야 하는 전투에서

매우 유용한 스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자가 되면 좋은점 2]


스킬만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닌 스승의 상승 하락 스테이터스에 주목해야 합니다.

라울프의 경우 마법사계열이기에 AP 상승 그리고 마술쪽 스테이터스가 상승합니다.

그렇기에 그와 관련하여 스테이터스가 오르기 때문에 니나가 제자가 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변동하는 상승 하락 수치는 현재 1이지만 레벨업 하면서 변동 수치는 변화합니다)


전승사의 스킬 전승은 4가지 정도까지 늘어나며 각각 조건에 부합할 경우 다음 스킬을 배울 수 있고

종종 전승사의 위치로 돌아와 스킬을 배우거나 늘려나가야 합니다. 

(이 부분은 친절한 댓글 공략자 분들이 더 자세히 설명해줄것으로 기대합니다 ㅎㅎ)


[이 지역 입수아이템]

딥다이브 1개 (루어), 




일어로 다무라고 써있는 이곳은 말그대로 물을 가두어 두는 댐이 있는 장소이며 

들어서면, 크레이는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다며 의아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했다고 들었지만...하고 생각하던 중에 

인부로 보이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니나는 건너편까지 통과할 수 있는지 물어보자, 그건 상관없지만 

당신들 모르는건가? 하며 지금 들었지? 용이 나왔다고 합니다.

원래 조용히 지냈지만 최근들어 난폭해졌고 수문이 부서지면 위험하다며 모두들 피난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곳을 지나가려면 조심하라며 충고해주는 인부.


계속 아래를 향해서 내려가다보면, 



용이 난폭하게 날뛰기 시작해서 모두 도망쳐버렸지만...아래쪽에는 극성맞은 녀석들이

아직 남아있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 외에도 다른쪽으로 가보면, 용이 날뛰어도 갈곳이 없다는 인부, 혹은

이곳 진흙탕에서 메탈이라는 금속이 가득있어 이렇게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인부등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이녀석이 로페)


수문이 부서져도 이 튜브가 있으면 안심이라는 약간 제정신이 아닌듯한 인부도 볼 수 있습니다.


화면상에서 왼쪽 위로 올라가다보면 수문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일한

인부를 만나게 됩니다.


(이사람이 수문을 통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대사]

먼저 위의 수문을 일단 닫고 저쪽으로 건너가... 저기 보이는 리프트로 절벽 위를 넘어가면 된다구...

수문을 닫는 열쇠는 로페라는 녀석이 가지고 있으니 물어보라구...?

들뜬 모습으로 눈이 얇은 녀석.


로페는 누구인지 위에 설명했기에 조금만 스크롤을 올려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로페에게 말을 걸면 쿨하게 열쇠? 여깄어 하며 건네줍니다.


  • 수문닫기



처음에는 닫혀있던 문이 있는곳으로 돌아가 레버를 조작하면 수문이 닫히게 됩니다.

수문이 닫히면 이 지역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갑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스크린샷 오른쪽 위쪽에 보이는 사다리를 통해

보물상자에서 숏소드를 얻게되고, 다시 아래쪽으로 보물상자가 보이는 길을 향해 진행합니다.



끝까지 가면 왼쪽에 입구가 보이고 사다리를 통해 내려와 다시 밖으로 나가면

바로 위의 스크린샷 보물상자가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고 원기옥을 얻게됩니다.



좀전에 보물상자때문에 잠시 무시했던 곳도 문을 열고 레버를 조작합시다.


수문이 닫히는 이벤트가 일어나면서 

수문을 움직이는것이 누구냐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수문을 닫고싶은거냐고 묻자, 크레이는 그렇게 하고싶지만 기계가...말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말을 흐립니다.

멈춰버린 기계를 고치는 방법이 있다며 미니게임이 진행됩니다(....)


[플라이 휠 미니게임 설명]

방향키를 돌리면 류를 조작해서 플라이 휠을 회전시킵니다.

방향키를 빨리 돌리면 프라이 휠은 점점 가속해갑니다.

플라이 휠의 회전하는 소리가 높아졌다면 ○버튼을 눌러서 기계를 시동시켜 주세요.

일정시간을 넘기면 가속을 계속하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


始める(시작)



십자키를 돌려 빙빙 돌리고 자신이 돌리기 쉬운 방향으로 돌립니다.

1번 회전이 빨라졌다고 느끼면 ○버튼을 누르고 전체적으로 빨리 돌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어쨋든 수문 위쪽으로 통과할 수 있고 기계의 상태도 좋아졌다며 감사의 표시로

개구리씨(낚시용)를 받습니다. 


이제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빠져나가 위층에서 통과 가능한 장소 ↓ 이곳을 지나갑시다.



가장 끝쪽에 도달하면 막다른 길이 나오고, 카메라를 회전시켜보면

튀어나온 벽쪽에 숨어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ツバメの巣(제비집)을 획득.


이곳에서 한칸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입구로 보이는 곳으로 이동한 뒤,

갱도처럼 보이는 직진형 길을 통과 하면 망보는 인부가 보이고 아까 이야기 했던 장소로

오게 됩니다.



파란스위치를 조작하고 다시 가장 처음 힌트를 알려줬던 인부에게 돌아갑니다.



인부에게 말을 걸면,

볼일이 끝났으면 열쇠와 수문을 다시 열어두기 위해 로페에게 일을 시키고 

그때 때마침 수문이 부서졌다며 경종이 울립니다.

크레이가 급하게 우리들은 건너가야 한다고 하며 자신은 도망가야 하니

주인공 일행을 도울수 없으니 리프트를 직접 알아서 조작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크랭크를 줍니다. (....)



서둘러 크랭크를 이곳에 세트한 뒤 조작해 보지만 리프트가 내려오지 않고

○버튼을 눌러 몇번이고 조작하여 내려오게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진흙이 넘치고 주인공 일행은 겨우 올라오며 일했던 인부들을 걱정하지만

로페는 신나게 튜브를 타고 무사히 빠져나갑니다.


이렇게 이벤트를 마치면 댐 지역을 통과하게 되고 새로운 지역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다음 공략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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