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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2 ~제 1장~각성한자

게임코드프리 2019. 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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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 #각성한자 #1장


브레스 오브 파이어4 공략2 ~제 1 장~ 각성한자


[지난이야기]

모래선의 부품을 얻기위해서 일행은 모래선의 골짜기에 오게됩니다.

이번 부분 먼저 보게 된 분들은 1화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02/07 - [게임공략/캡콤] - [게임공략]브레스오브 파이어4 공략1 ~제 1장~각성한자


모래선의 골짜기


(가장 처음 갈수 있는 길에 있는 보물상자에서 물방울 입수)


[입수 아이템]

물방울 x 8개 , 200제니, 벌재료 1개



핸들을 조작하여 길을 열어둡시다.

[좌로 움직인다]

[우로 움직인다]

[그만둔다]


핸들을 조작하여 이동하여 갈 수 있는 보물상자에서 200제니 입수.



길을 따라 배 안에 들어서면 지금으로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이지만

화면의 각도를 조절하면 벽쪽에 사다리가 보입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보물상자에서 벌재료 1개를 입수합니다.


다시 내려와 윈치를 조사해 보면...



이제 다시 배 밖으로 나가면 윈치를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게되며 올라간 장소에서

안쪽에 있는 입구에는 부품에 대해서 알려주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부품은 사막 여기저기에 굴러다니고 있지만 삽이 필요하고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이 개가 있다면 찾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공짜라고 하지 않았다)


개당 25제니이므로 둘다 빌리면 50제니입니다.


(둘다 빌립시다...)


[삽질하기 조작룰]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을 파냅니다. 몇번 사용하게 되면 삽은 망가져버립니다.

개가 멈춰선 장소에는 아이템이 묻혀 있습니다. 잘 기억해 둡시다.


힌트를 주자면 멍멍이가 한번 짓으면 아이템, 두번짓는 곳이 부품입니다.

미리 기억하여 부품을 먼저 얻은 후 개가 짖었던 장소의 아이템도 파냅시다.


사라이 마을 주점


- 주점에서는 이벤트 후 보스전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라이 마을 주점으로 들어서면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의문의 사나이가 당신이 본것 그 괴물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것 뿐이라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꽤나 자주 등장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NPC아저씨)


아무것도 알려줄 것이 없다고 하자 바로 그런태도를 보이면 안된다며 쓰러뜨리고

니나가 전쟁이 끝났음에도 이렇게 난폭하게 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의문의 사나이는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그저 휴전상태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갑자기 니나를 보고 윈디아의 동생쪽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며,

용을 찾던중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며 좋아합니다.

철귀라는 것을 소환해 내면서 죽이진 말고 잡으라 명하며 보스 전이 치뤄집니다.


[보스전 죠]



[동작이 불안정한 랏소 사용마. 가끔 빈틈이 보이는것 같다.]

니나 혼자서 싸워야 하며 시저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보스를 쓰러뜨리고 난 이후에는 류가 난입하며 일을 저지르고 둘은 도망가게 됩니다.



필드로 나오게 된 일행은 오른쪽 필드로 가는 도중에 느낌표 마크가 뜨면서 이벤트가 일어나고

병사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니나는 제국병이 여기까지 왔다며 한탄하고 있을때 주점에서 맞아서 쓰러졌던 상인과 만나며

도움을 받았기때문에 뭔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사막을 나갈 수 있는 다른 길을 알려줍니다.


챤바의 마을



사라이 마을로부터 위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생겨나며 항상 이벤트가 일어나는 "?" 물음표 마크나

느낌표 마크는 공략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챤바 마을에 들어서게 되면, 

니나는 좀더 큰 마을이었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누군가에게 물어보자고 합니다.


  • 마을입구 동력실


(다이야 팔찌 1개 입수)


브레스오브 파이어4에서는 3D 배경을 만들어서 화면을 돌려보지 않으면 이렇게 지나칠 수 있는

보물상자들을 꽤나 많이 설치해두었습니다.


상태변화에 강한 다이야 팔찌를 주는 것을 보면 상태이상 공격을 하는 적들이 나온다는

말이므로 주의합시다.


  • 두번째 상인이 있는 집안



집안에도 처음 각도상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조사도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카메라를 회전하여 책장같은 곳을 조사하면 만능약 2개를 입수합니다.


이곳에서 침대가 있는 곳에서 공짜로 휴식도 가능하니 쉬거나 세이브를 해둡시다.

 

  • 갑옷의 장인에게 말을 걸자



[스토리 요약]


니나가 말을 걸면 이곳이 챤바의 마을이냐고 묻자 이곳은 마을의 일부일뿐이며

마을의 대부분은 아직 저주받은채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투가 일어난 때에 여기저기 저주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냐며 갑옷의 장인은

어쨋든 저주받은 장소에는 너희들은 가까이 갈수 없다며, 

챤바의 마을에 용무가 있다면 저주가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때마침 의문의 인물들이 때로 들어오고, 수고했습니다. 오늘 작업은 이걸로 끝입니다라고 말하고

내일의 출격도 빠르니 늦지 않도록 주의를 주며 해산시킵니다.


방금 위의 인물들이 바로 마을의 저주를 없애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라 갑옷의 장인이 설명해주며

니나는 자세한 이야기는 저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제 아까보다 돌아온 주민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각각 NPC들에게 대화를 하며 이야기의 흐름을

알게됩니다.

위에서 한번 언급한대로 돌아온 NPC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주라는 것은 "독"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장비가 없다면 순식간에 쓰러질 수 있다고 주의합니다.


  • 리더 타브와 대화



몇몇 작업자들과 대화를 마친 후 요리를 하고 있는 이곳의 리더 타브와 대화를 하면,

지금은 밥시간이니 용무가 있다면 조금 기다리라고 합니다.


じゃあ、町でもぶらつこう(그럼 마을이라도 돌아볼까)

ここでしばらく待とう(여기서 잠시 기다린다)


원하는 대사를 선택 후 다시 들어가면 타브와 대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니나는 챤바 마을을 지나가고 싶은데, 저주가 사라질때까지 무리인지 묻자, 무리라고 답하며

특별한 갑옷을 입고 있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저주가 사라지고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에는 1년정도 걸린다고 하며, 지금 당장이라도 지나가고 싶다면

동료 누군가를 가이드로 해서 안내해주면 어쨋든 갈수 없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제 마을 사람 중 가이드를 해줄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대부분 싫어합니다)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이야기를 듣고 난 이후 타브에게 돌아가면,



거봐라 누가 해주냐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고 사정을 해보지만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다가오는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장비를 빌려주는 것도 안되냐 묻자, 그것도 그들에게 중요한 도구이기에 무리라고 합니다.


그때!!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 마스터의 성우는 참고로 포켓몬스터의 야스의 성우입니다.


다녀왔습니다라니 마스터였구나 하며 타브는 놀래키지 말라고 말하고, 

놀라긴 이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타브는 마스터는 동료의 1인이라 설명해주며 좀 이상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는 스스로 이상한 녀석이 아니고 이 사람들을 안내해준다고 말합니다. (갑자기?)


마스터가 괜찮다면 괜찮은거라며 타브를 몰아부칩니다.


결국 마음대로 하라며 주인공 일행은 마스터와 일행이되어 모험을 하게 됩니다.


[행열 특수기술]

니나의 경우 X버튼시 상공으로 올라가는 기술

마스터의 경우 박치기, 류의 경우는 베기를 마을 안에서도 특수기술을 발동합니다.


챤바의 마을 시가지 지역1



이제 마스터가 문을 열고 들어온 장소로 들어가게 되면 챤바의 마을 시가지같은 곳으로 들어서게 되고

꽤나 카메라 회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길을 헤매이게 되거나 보물상자를 놓치게 되니 주의합시다.


적들은 그렇게 강하지 않으며 회복마법에 큰 데미지를 얻는 언데드 계열이 등장합니다.



맵자체가 복잡하기 보다는 시야가 가려진 곳들이 많기 때문에 카메라를 회전해서 보지 않으면

꽤나 헤메이게 되는 구조이므로 끊임없이 카메라를 회전하며 주위를 살펴야 합니다.


적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기술도 잊지말고 배우길 바랍니다.


  • 두 팀으로 나눠지는 구간



이 부분부터는 류와 니나가 한팀, 그리고 마스터 혼자 떨어지며 두 팀으로 나눠 행동하게 됩니다.

셀렉트 버튼으로 팀을 전환할 수 있고 간단하지만...사람에 따라 

상당히 복잡한 퍼즐이 이어지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1] 마스터의 위치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마스터를 대기 시킵니다)

셀렉트 버튼으로 일행 전환.


[2] 류와 니나 일행의 위치


이제 류와 니나는 마스터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상자를 밟고 있는 상태로 셀렉트 버튼을 눌러

다시 전환합니다.


[3] 마스터로 보물상자 획득



화약탄을 입수하고 이미지에 표시한 방향에서 대기합니다.


[4] 류와 니나 일행은 상자에서 내립니다.


[5] 다시 마스터는 상자에 탑승


(이렇게 탑승한채로 다시 셀렉트 버튼으로 류와 니나 일행으로 돌아갑니다)


[6] 류와 니나 일행의 위치



마스터의 무게가 두사람의 무게보다 무겁기 때문에 이제 이 위를 지나가더라도

무사히 통과 할 수 있게 됩니다.


레버가 보이는 곳으로 가기전 캐릭터상으로는 왼쪽 맵상에서는 위쪽에 보물상자가 있고

레버를 조작하면 마스터가 류와 니나가 있는 곳으로 오게되며,



동시에 레버를 조작하면 안개가 줄어들것이라 알려줍니다.

자연스럽게 다시 마스터는 합류하고 이제 다음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챤바라 마을 시가지 지역2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았냐고 놀라는 니나를 마스터가 안정시켜주며

이벤트상 저주받은 이상한 생선이 나타나고 저주가 형태로 나타난 마물이고 무척이나 위험하다고

마스터가 말해줍니다. (웃으면서)


이벤트가 끝나고 조금 더 진행하면,


(동그라미 버튼을 연타해서 달리는 일 외에는 할 수 있는일이 없습니다)


열심히 달려 겨우 빠져나온 상태에서 안심시킨후...

결국 전투.


[보스전 스컬피쉬]


[독 혼란이나 상태변화공격이 많으며 옵션 장비를 잘 생각해서 싸우자]


어쨋거나 보스 역시 좀비계열이기 때문에 니나의 리리프같은 회복계열 공격 그리고 마스터의 

운빨 공격 ねらいすぎ같은 맞으면 크리티컬을 노려봅시다.

독 공격이 꽤나 위협적이지만 그전에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전체 레벨 15~20 기준)


저주는 이정도로 사라지지 않으며 또다시 저주 안에서 커진다는 마스터.

니나가 안타까워하지만, 저주를 만든것은 사람이며 꼴좋다고 마스터는 이야기합니다. 

(블랙코미디의 1인자인듯)


그리고 저쪽에 사다리가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다면...또다시 헤매일뻔 한 지역입니다.


(익숙해져야만 하는 화면 회전)


그리고 올라가면 막혀있는듯 하지만 다시 화면을 회전하면 나가는 성벽 밖의 사다리가 보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야 합니다...화면 회전)


주인공 일행은 마스터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무사히 빠져나온것에 대해 감사해합니다.

마스터는 마스터 식 개그를 통해


"인사라면, 마스터에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고마워, 마스터-"


라는 자신을 3인칭화 하는 어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따라가겠다고 하며 이제 챤바를 빠져나가 게임의 첫번째 목표였던 모래선의 부품을

드디어 찾아 되돌아가게 됩니다.



- 다음 공략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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