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게임이야기]PC게임의 소닉! 재즈잭래빗(Jazz JackRabbit)

게임코드프리 2023. 4. 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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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디스크와 CD버전이 존재

 

[재즈 잭 래빗]

재즈 잭 래빗이 처음 등장한 것은 MS-DOS로 1994년 8월 1일 발매한

에픽 메가 게임즈의 런앤건 게임입니다. (현재는 에픽게임즈)

당시의 인기있던 게임들을 모두 섞어 만든 게임이기도 하며

소닉 더 헤지혹, 슈퍼마리오등 , 건스타 히이로즈등 횡스크롤 플랫폼 게임들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게임 안에서 상당히 많은 패러디나 오마주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쉐어웨어(체험판)로만 풀렸기 때문에 제대로 엔딩을 보는 것도

불가능했음에도 다들 기억 속에 재즈 잭 래빗을 클리어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재즈 잭 래빗의 탄생 비밀

 

초기 캐릭터의 컨셉은 원래 우주 비행사라는 컨셉으로 시작을 했지만

너무 흔해빠진 설정 덕분에 다른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람보와 토끼를 결합한 느낌의 캐릭터가 탄생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이름인 JAZZ는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키우던 개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또 이것의 유례는 트랜스포머의 재즈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작은 토끼라면 큰 총을 들고 다니세요!"

 

음악 재즈가 아님

 

재즈 잭 래빗의 가장 큰 특징들

 

기본적으로 재즈 잭 래빗은 소닉에서 많은 것들을 차용해온 것으로 보이는

점프대, 달리는 모션, 물이 흐르는 표현등 세가 게임에서 많은 것들을 비슷하게

따라했다는 것이 보이며 또한 LFG-2000이라는 무기로 거북이를 물리쳐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둠의 BFG-9000에서 따온 네이밍등

아는만큼 보이는 다양한 모습들이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약빨고 만든듯한 스토리]

 

이솝 우화의 '토끼와 거북이'의 사건에서 3천년이 지났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싸움은 계속되었고 토끼 진영의 영웅 재즈 잭 래빗이

거북이들에게 납치된 토끼의 공주 에바 이어롱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입니다.

 

소닉에 등장하는 보너스 스테이지도 패러디

 

생각보다 어려웠던 재즈 잭 래빗

 

아무래도 상당히 기술이 집약되어 있고 스피드한 진행과 런앤 건 슈팅까지

결합한 게임이다보니 난이도 밸런스가 생각보다 어려운편이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세부적인 난이도로 나눠놓은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이지, 미디엄, 하드, 터보라는 난이도가 존재하며

일반적으로는 미디엄정도의 난이도로 플레이를 해도 그리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쉐어웨어가 많아 모든 에피소드가 없었던 옛 시절

 

워낙 국내에서는 쉐어웨어나 체험판이 많이 퍼져있다보니 

정식버전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에피소드는 ,

1. Turtle Terror

2. Ballistic Bunny

3. Rabbits Revenge

4. Gene Machine

5. The chase is on

6. The Final clash

----------- CD 버전 추가 에피소드 ---------------

A. Outta dis world

B. Turtle soup

C. Wild wabbit

 

이렇게 모두가 플레이가 가능한 버전이 정식버전이었습니다.

 

 

[재즈 잭 래빗 치트]

게임 중 P를 눌러 게임을 일시 정지한 뒤에 백스페이스를 누르고

다음의 치트키를 입력하면 화면이 잠시 변하고 효과가 적용됩니다.

 

  • BOUF : 무적치트
  • BAD : 옆에 따라다니는 새가 생긴다.
  • SABLE : 토끼의 색이 빨갛게 되면서 무적이 된다.
  • CSTRIKE : 스케이트 보드를 타게된다.
  • DOOM : 난이도가 상승.
  • GUNHED : 미사일이 100개, 폭탄5개 증가
  • KEN : 도스로 빠져나간다.
  • SEASTIKE : 에어 보드 토글, 버드랜드에서 새가된다.
  • HOOKER : 각 단계의 보너스 레벨을 모두 가능하게 해준다.
  • MARK : 주인공 재즈를 자살시킨다.
  • LAMER : 지금 단계를 스킵하고 다음 단계로 간다.
  • ARJAN : HAHAH 라는 표시 후 화면이 흔들림.
  • GREETZ : 인사말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추억하는 재즈 잭 레빗의 재미

 

다양한 총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재미와 스피드한 진행, 그리고 쓸때없이 좋은

사운드와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들이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재즈 잭 레빗의 재미가 아닌가

기억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소닉을 집에서 플레이하는 느낌도 받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어스웜짐이나 당시 유명한 게임들이 상당히 많이 섞여있기에 

대리만족을 느끼는 부분도 재즈 잭 레빗을 플레이하게되는 매력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에픽 게임즈라는 회사 자체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을 시절이었기에

기억하고 있지 못했지만 포트나이트에 맵 안 이스터에그로

재즈 잭 래빗의 포스터가 있는 것을 보고 '맞다 재즈 잭 래빗!' 하고 기억을 

되새기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의문인것은 왜 초록색 토끼일까 ...

이것만큼은 의문이 해소되지 않아 답답하지만 

재즈 잭 래빗의 감각적인 게임성들이 추억 보정되면서 더 깊게 자리매김하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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