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은 게임개발이 쉽지 않다는 것을 #

직접 보여주기 위해 작성 되었으며 게임 개발 강좌 혹은 정보공유가

아님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스팀 다이렉트로 출시하기 위한 준비


우선 기존 스팀 그린라이트는 폐지되었기 때문에 스팀다이렉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을줄 알았지만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간단하게 쉽게 처리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너무나 스팀 다이렉트에 올리기 위한 준비라던가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인터넷은 옛날 정보들만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겨우겨우 외국 사이트에서 찾아냄.


바로 이곳에 먼저 등록을 해야함.


https://partner.steamgames.com/newpartner/


스팀웍스라고 구글에서 검색해도 주소가 나오며 개인정보 제출 및 동의 세금계산에 대한 부분을 적고 

마지막으로 게임 한개의 등록 예치금 한화로 112,000원을 내면 시작이 됨. 

(나중에 일정 판매금 이상이 되면 수익금과 함께 돌려줌)

한글화가 다행이 되어있지만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있기때문에 나의 경우엔 많이 헤매었고

현재는 미국세금 정보 부분 확인 절차를 기다리는중.

사이트에 대한 스샷이나 문서 내용들은 valve 와 비밀유지 계약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올리지 못함.


기다리면서 해야할 일들


우선 스팀SDK는 당연히 받아야 하며, 내부 문서들을 보면서 어떤식으로 구성해야 할지 학습이 필요.



스팀웍스 튜토리얼 영상도 살펴보고, 스팀 트로피? 혹은 도전과제같은 것은 어떻게 넣는지도 몇몇 튜토리얼들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 시간도 필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좀더 이해하기 쉽겠지만...)



게임판매의 시장에 대한 고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쉽게 즐길수 있는 안드로이드나 IOS쪽도 고민을 해봤지만, 1인개발로는 프로그램이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음.

예를들면 보안문제 조작감문제,통일화 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문제, 메모리 문제, 최적화 문제등등을 혼자서 다

처리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에 다른플랫폼을 생각하던중 그냥 마음편하게 윈도우 플랫폼게임을 만드는게

가장 좋겠다고 판단. 물론 최적화는 해야겠지만 그외에 많은 문제들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은 큰 메리트.


그렇다고 스팀이 좋은가?


스팀도 예전처럼 인디게임 개발을 하기에 그리 녹녹한 상황은 아니며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그리고 예전 그린라이트처럼 인디게임을 찾기쉽고 홍보효과도 괜찮은 분위기도 이제는 아니다.

하지만 발매,마케팅,서비스,업데이트등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것들을 여기만큼 해결해주는 마켓도 없는것도 사실.

또 한가지 장점은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얻을지라도 스팀에 서비스한 완성된 이력은 차후 개발에 도움이 된다.

이 내용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읽고 막연히 따르지 않길 바람.



게임에 대한 퀄리티


게임에 대한 퀄리티는 유저의 조작이나 피드백들이 유동적으로 잘 이뤄지는가? 내가 원하는 상황대로 

움직이고 버튼을 눌렀을때의 반응들도 크게 작용하는데 퀄리티를 무조건적으로 그래픽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 게임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고 분위기를 잘 조성했다면 그것은 그래픽적으로는 훌륭하다고

판단하며, 퀄리티는 결국 완성도라는 의미인데 얼마나 개발자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는지 

유저는 플레이를 통해 느낄수 있다. 유저는 무슨짓을 할지 모르며 그 부분까지도 리액션 및 예외처리를 다 해야한다.

원하는 충족감을 주었을때 유저들은 갓게임이라 외치고 본인의 취향이나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선

똥게임이라 부르거나 분노를 표출한다.

이번에는 판매작을 만드는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겠다.


과거 프로그램의 코딩을 할 줄 모르던 때에 만들었던 실험작들을 봐도 내가 봐도 조작감이나 밸런스, 난이도

여러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신경을 쓸수가 없었기 때문에 할말이 없다...그저 화면에서 겨우겨우 움직이는

것으로도 기뻤던 시절 이었으니...


(다음 일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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