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미완성작 #스토리 #악튜러스 엔딩 정신줄 놓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악튜러스의 엔딩이야기 2000년에 발매하였고 이때 만들어진 엔진을 기반으로 라그나로크가 나올 수 있을만큼 2D와 3D배경의 게임을 구현했던 악튜러스는 손노리와 그라비티 합작으로 표면상으로는 알려져있지만 이는 5 :5 개발이 아닌 그라비티 + 손노리멤버 몇명정도로 해석하는게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상당히 방대한 스토리라인을 가졌지만 개발기간에 쫓겨 결국 용두사미같은 결과를 만들어냈고 점차 완성도가 떨어지는 이벤트씬이나 초반의 웅장함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을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미완성작이라고 부르게 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악튜러스의 스토리 라인 정리 우선 악튜러스가 가진 스토리라인은 종교적인 시점의 기반으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