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자주틀리는 말 


무식해 보이지 않으려면 맞춤법을 지켜라! 한글 맞춤법 정리




인터넷을 하면서 너무나 무차별 적인 댓글들이나 이상한 문법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마치 그 맞춤법을 잘못 알고 있기에 평생을 잘못된 방식으로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카톡이나 문자를 할때 뭔가 지식이 빈곤해보이고 이성과의 교류에서는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이

매력없고 끌리지 않는 사람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임에도 무신경 하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번 기회에 틀리기 쉬운 맞춤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 까 합니다.



  • 어의없다/어이없다 



황당하거나 어처구니 없을때 쓰는 용어는 어이없다이며, 어의는 왕실에서 주치의 즉 왕의 의사를 말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어의없다라고 쓰는 분은 매력이 -10 감소하였음을 인식하시고 다음부터는 주의하기 바랍니다.


  • 설레임/설렘


이것이야 말로 상표명이 너무나 유명하다보니 잘못 사용하고 있는데 설레임은 아이스크림의 이름이고

누군가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말하고 싶은거라면 설렘이 맞는 단어입니다.


  • 구지/궂이/굳이


이거까지 설명해야 하나 싶을정도로 이상하게 쓰고 있는데 굳이가 맞는 단어입니다.


  • 예기/얘기/애기

이야기를 쓰고 싶을때 예기좀 하자라고 쓰는 분들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충격을 받는데

의외로 종종 구별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니 그냥 외웁시다.

그리고 참고로 애기는 남한에서는 쓰는 단어가 아니고 비규범 표현이지만 북한의 단어입니다.

아기, 아가라고 쓰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 부분은 그냥 알고 있으면 유식해 보이므로 기억합시다)


  • 낳다/낫다/낮다

이게 더 나아~ 저거보다는 이것이 낫다등 better 라는 비교문을 쓰고 싶다면 낫다라고 표기하고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면 어서 빨리 나아. 라고 쓰면 됩니다. 

일단 낳다는 애기를 낳거나 알을 낳을때 외에는 어떤 결과를 이뤄내거나 가져올때 사용합니다.

High / Low 중 로우를 쓰고 싶을때는 낮다를 쓰시기 바랍니다.



  • 역활/역할


내가 이번에 맡은 역할은 무슨 배역이야. 라는 뜻의 단어로 역할은 훨씬 역활이 획수가 더 많음에도

이렇게 잘못 쓰는 경우는 내가 제일 무식해 어때 좀 봐줘. 라고 광고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며

검색을 해도 100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나오는데에도 고쳐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조취/조치


빨리 이 문제에 대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라고 할때 쓰이는 이 단어는 조치가 맞습니다.

덤으로 취해주세요 취하해 주세요는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의미, 사건을 번복하라는 의미)


  • 결제/결재


카드를 결제해주세요(금전적인 거래 종결을 의미)

이 서류의 안건을 결재해주세요(허가 혹은 승인의 의미)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회사에서 잘못 쓸 경우 조용히 상대가 당신을 어느정도 수준인지

파악하는데 매우 도움을 주는 힌트가 됩니다.


  • 연애/연예


10세 이하에서 이 단어를 구별하지 못하면 심각하게 지능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문제가 되는 단어로

"우리 연예할까?" "이 다음에 커서 연애인되야지"등 말도 안되게 사용하면 바로 차이게 됩니다.

(연애 = 사랑, 연예 = 문화 및 예술 영역의 직업군을 의미)


  • 일부러/일부로


이 단어 역시 소리나는대로 표기할 경우 일부로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러가 맞는 단어입니다.


틀릴수 있지만 조심해야 할 맞춤법들


  • 되,돼


이부분은 상당히 헷갈릴 수 있는 문법이기에 이해가 가지만, 안되,안돼, 되나요?,돼나요?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맞춤법들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해도 되나요?(O) / 이것을 해도 돼나요?(X)


되와 돼가 헷갈리는 경우에는 되/돼 부분에 하와 해를 넣어서 해를 넣어도 한국어가 어색하지 않다면

돼가 맞고 하를 넣어도 이상하지 않으면 되를 넣는 것이 맞습니다.


  • 미비/미미

미비의 경우에는 아직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고 미미는 어떤 것들의 성과가 아주 작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준비 상태가 미비합니다. (O)

효과가 미미한 상태입니다.(O)


  • 잠갔어/잠궜어


많은 사람들이 실수 하는 대표적인 단어로 잠궜어가 맞다고 생각하고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문이나 열쇠를 잠구다를 묻는 의문문과 대답을 하고자 한다면 잠갔어가 맞는 표현입니다.


  • 어떻게/어떡해

전부 어떻게로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어떻게가 들어가는 유일한 상황은

영어에서 HOW입니다. 어쩌지라던가 곤란함을 표현하는 말은 어떡해를 씁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지? (O)

큰일 났어...나 지금 어떡해(O)


살다보면 오타도 나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간혹 기자라는 사람들이 문법교정도 하지 않고 기사를 쓰거나 해외에 나가는 글 조차도 맞춤법을 틀리게 사용한다면

상상만 해도 창피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종종 일어남)

살다보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이 잘못된 것도 많고 수정하며 살아야 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더이상 지성인이 되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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