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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더래드2공략]Arc the lad2 100% 한글대사공략 #10

게임코드프리 2016. 9. 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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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마쳤다면 맵상의 ??? 로 혼자서 이동하여 진행을 하면 동료 고겐역시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키메라 연구소>>



[리자]어느새 이런게...

[고겐]자,한바탕 해볼까나.


1.좌측 우측에 스위치를 조작하여 각 상단의 방들의 몬스터를 처리하고 아이템을 먹고 진행합시다.

(좌측방 - 아이템 고겐 사용가능 지팡이) (우측방 - 진행루트)

2.상단의 좌측방의 스위치를 먼저 조작한뒤, 우측방으로 진행.


[몬스터]오오,손님인가! 이녀석은 드물군...너희들, 확실히 맘먹고 없애버려!


다음방에 있는 스위치들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야 모두 열려있습니다.


[그다음 2층에서 스위치]


<이렇게 조작을 하면 첫번째 방의 다리가 놓여지고 레이라의 거울 입수>


<스위치를 그대루 둘경우 - 두번째 방의 다리상태이지만 들어서면 밑으로 떨어집니다>


<진행루트 3번째 방 다리 스위치>


<<실험실>>


[드래곤몬스터]호오,여기까지 다다른건가 그렇다면 지체할수 없군.

최신 연구성과를 체험하게 해주지. 그래, 좋은걸 알려주지. 이 연구소에는 몬스터를

재능의 힘을 재는 연구를 하고있지. 의미를 알겠는가?


이 안에는 너의 가족이 있을지도 모르지~크크크,진짜 진심으로 덤벼오라구! 햐하하하!!


[리자]그런...! 비열한!!

[목소리]누나!

[릿시]안쪽 감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해요!

[할아버지]리자...

[리자]할아버지!

[드래곤몬스터]칫,쓸때없는짓을...핫! 어느쪽이든 죽어줘야겠어,즐거움을 반감시켰으니까.


-전투 후-


[할아버지]오오...리자.

[리자]할아버지...

[고겐]이런이런,이러면 이야기가 힘들어서 이뤄지지 않겠네.할배,좀 물러나주지 않을래?

간다,리자.


-텔레포트-


[할아버지]리자...



[리자]할아버지!

[릿시]누나,나 마을의 사람들한테 알려주고올께. 호룬의 마을은 마녀같은게 아니라구.


[고겐]호호,믿음직스러운 같은편이 생겼구나. 리자,인간도 버릴만 한게 아니지?

[리자]...네. 릿시,고마워.

[릿시]에헤헤


[고겐]그럼,나는 슬슬 가볼까나.

[리자]?


[고겐]이 연구소는 멀티에 지나지 않지, 본진은 아직 남아있을거다. 그곳을 부수지 않으면 같은일이

반복되겠지.


[할아버지]리자,내가 틀렸는지도 모르겠구나. 너의 바른생각대로 하려무나. 이걸 가지고 가렴.


[리자]이건?


[할아버지]마을에 전해내려오는 노루의 수정이다. 마자크레아에 가는길의 도표가 된다고 한단다.

뭔가 도움이 될거야.


노루의 수정을 손에 넣었다.


[리자]....

나도 갈께요, 고겐씨.

[할아버지]고겐씨,리자를 잘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리자...


리자가 포레스에 떠났던 수일후 드빌의 신전의 엘크는...


- 조작하여 계속 위쪽으로 이동-



엘크...


[엘크]?

[엄마]불쌍하게도,지쳐버렸구나.

[엘크]!?

[아빠]살아가는건 괴로운일 뿐이야. 이쪽으로 오렴.

[엘크]아빠?...엄마?

[진]요~엘크.

[엘크]진! 나는...

[진]알고있어. 너는 우리들을 죽인 아픔을 짊어질 정도로 터프하지 않아. 사는거 그냥 그만둬버려.

편하게 된다구.

[미릴]엘크,기다리고 있어.여기서 함께 살자. 여기 좋아 조용하고.

[엘크]미릴...그렇게는 할수 없어.

[미릴]당신 마음대로 할 수 없을텐데. 왜냐면,나를 죽인건 당신이니까. 쭉 믿고 기다렸던 당신에게

살해당한 나의 기분을 알겠어?

[엘크]...

[미릴]나는 당신을 원래의 세계에 돌려놓지 않아.

[엘크]!


-전투 후-


[엘크]제길...나는 죽는편이 좋다니...

[미릴]엘크,당신은 틀리지 않았어.

[엘크]미릴!

[엄마]죽은사람은,그렇게 될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거야.

[아빠]그리고 계속 살아가는사람은 그 운명을 짊어지지 않으면 안돼.

[엘크]아빠! 엄마!

[어린 진]나는 감동사하고있어,최후에 사람으로 죽으라고.

[엄마]우리들은 괜찮아,너는 바로 앞을 보렴.

[미릴]그래. 그렇지 않으면 엘크답지 않아.

[엘크]모두들...



[미릴]우리들은 갈께.

[엘크]기다려줘,모두들, 기다려줘!



지지말아줘, 죽었던 우리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남아줘,나를 위해서...


- 현실 -


[엘크]여,여긴...나는 대체...?


엘크를 조작하여 방에서 나온뒤 가장 위쪽으로 올라가 크크루와 만납니다.


[크크루]정신이 들었군요,엘크.

[엘크]다,당신은...?


[크크루]나는 크크루. 당신은 깊은 상처를 받고 이 드빌에 이끌려왔습니다.

[엘크]!? 그래! 나는 미릴을...무슨짓을...


[크크루]거기에 대해선,나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당신이라면 벌써 해야만하는 일을 알고 있겠지요.

아크를 만나세요.


[엘크]아크라구!? 당신,설마 녀석의 동료인거야?

[크크루]상처받은 당신을 여기까지 데리고 온건 다른사람도 아닌 아크에요.


[엘크]그런거 믿을수가 없어!

나는 태어난 마을에서 부모도 동료도 모두 살해당했어. 그 비행선은 틀림없이 그때의 녀석들이 탓던 거야.

상관없다고 말하지 말라구!


[크크루]엘크,당신은 착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내가 설명한다한들 믿을리는 없겠죠.

[엘크]상금걸린 녀석들이 말하는것 따윈!나는 절대로 미릴의 원수를 값겠어.

그리고 그후에 아크를 붙잡을거야.


[크크루]어째서, 당신은 마을이 습격당했는지 알고있습니까?

[엘크]? ...나는 너희들의 변명을 듣고있을 여유가...


[크크루]현실에서 도망치는겁니까?! 파렌시아 성에 향하는겁니다.

거기서 당신이 알고싶은것의 해답을 찾을거에요. 마을에는 내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라도 말을 걸어주세요.


[엘크]...


-다시 말을 걸면


[크크루]파렌시아성에 갈 결심이 섰나요?


▶그래...

   아직이다.


[크크루]알겠습니다.자,눈을 감으세요.


[엘크]파렌시아 성에 향하지 않으면...


<<파렌시아성곽>>



- 마을을 빠져나와 파렌시아 성곽에 갑니다.


[엘크]이것이,파렌시아성...아무것도 남지 않았자나. 제길. 이런곳에 와서 대체 어쩌라는거지?

[엘크]....일단은 들어가 볼까...

[목소리]와앗!!


[???]아야야야.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


[엘크]누구야? 너는!?

[???]쉿! 큰소리를 내면 안돼. 발견되면 큰일이니까.


[엘크]발견되다니 뭔말이야!?

[???]그니까 쉿쉿!! 나는 쫓기는 몸이야. 거기다 굉장한 현상금이 걸려있다구.

[엘크]....그렇게 굉장한 인물로는 안보이는데.


[???]상처받는데. 그건그렇고,너는?

[엘크]나는 엘크,헌터다.


[???]에-!! 호,혹시 나를 잡으러 온거야?

[엘크]아니. 그냥 여기서 알아보고 싶은게 있어서.

! 너 혹시,크크루가 말한 아크의 동료?


[???]그렇군,너가 크크루가 말한 새로운 동료구나.

[엘크]농담하지마,아직 나는...


[???]나는 포코. 나도 찾을게 있어서 성곽의 지하에 갈건데,역시 혼자서는 무서워서...

하지만 두사람이라면 안심이네. 자 출발하자!!


[엘크]....뭐 상관없겠지.

[포코]여기서부터 성의 지하에 갈수 있어.

[엘크]괜찮겠어? 무너질지도 몰라.


[포코]괜찮다니까. 하지만 발밑은 조심하라구.



<<지하창고>>



[포코]우왓, 아 놀랐다. 우왓! 모,몬스터다! 어,어쩌지?

[엘크]어쩌자니 싸워야지!!


- 전투 후-



[포코]그렇다고해도,심한 상태구나.

[엘크]니들이 한짓이자나.

[포코]심한말 하지마. 그러니까, 이 안쪽이야!!


<<지하 엘레베이터 흔적>>


[포코]아-아,붕괴되버렸다.

[엘크]붕괴되버렸다라니 여기서부터 어떻게 돌아갈거야!?

[포코]어쩔수 없자나,앞으로 갈수밖에.

[포코]얼레?

[엘크]이봐.



[포코]여긴 원래 엘레베이터가 있었는데...어쩔수 없지, 걸어서 가자.

[엘크]여기를 뛰어내리라구!?


[포코]그렇지,자 서둘러!

[엘크]있지, 이 밑에는 대체 뭐가 있는거야?


[포코]비밀의 연구소가 있었어. 이 전에, 폭발해버렸지만.

[엘크]그러니까 그건 니들이 한거자나...


[포코]자,가자!

[엘크]앗,이봐!!

[포코]아야야야야

[엘크]보라구. 더 밑이 있는거 같은데.


[포코]하지만 여기서부터는 걸어서 갈수 있겠네.

[엘크]자,가볼까.

[포코]응


- 더 내려가보면 -


[엘크]여기도 몬스터가!?


- 전투 -


<<바이오 연구소>>


-원티드 몬스터 등장 -


[수배중인 몬스터]이런곳까지 일부러 죽으러 왔구나? 정말이지 어리석은 인간놈들.

[엘크]훗,이번 녀석들은 조금은 뼈가 튼실해보이네.


- 전투 -


<원티드 몬스터를 쓰러뜨렸을 경우>


[수배중인 몬스터]이런 녀석들에게...


[수배 몬스터 디로스를 쓰러뜨렸습니다]


- 전투 후 -


[포코]음...확실히...


-쫓아가서 다시 말을 걸면-


[포코]음...절대로 이 근처가 수상한데 말이지.


-엘크가 오른쪽으로 이동중에-


[엘크]!? 뭐,뭐지?




잘 와주었다. 우리들 힘을 이어받은 자여.


[엘크]힘을 이어받은자? 내가!?


우리는 불의 정령. 이 세계에 살아가는 모든 것에 불의 축복을 전하는자.

하지만, 나쁜자들에게 이끌려 여기서 힘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리고 그 나쁜자들 손에 나의 고향 뷰루카의 시민도 살해당했다.

엘크여...너는 불을 이어받은 퓨루카의 최후의 일인.


[엘크]나의 마을...나쁜자들이라는건 대체 누구를 말하는거야?


이 나라에 들어온 지금 지배를 하려 하는 로마리아국의 대신 안델이지.

하지만 그 배후에는 이 세계를 마의 세계로 떨어뜨릴 힘이 있다.

엘크여, 퓨루카의 최후의 소년이여.

지금이야 말로 용자 아크를 구해, 세계를 지켜야 한다.


[엘크]그러면 마을을 불태우고, 모두를 죽인 녀석은 아크와 관계없다는 거야?

아크는 그 비행선에 타고있다고!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면 안된다, 아크는 우리들을 나쁜자들의 손에서 해방하고,

그 뜻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지'(地)'목'(木)'화'(火)'풍'(風)'광'(光)의 5대 정령으로 부터 

인정받아 용자로서 힘을 이어받았다.


[엘크]그럼, 나는 지금까지...


그리고 엘크여, 이 나라, 스메리아의 정령을 지켜나갔던 드빌의 국민들이 위험에 쳐해있다.


[포코]뭐라구?! 그게 정말이야?

[엘크]포코, 무슨 일이야?

[포코]아크랑 크크루가 태어난 마을의 사람들이 안델에게 잡혀있어. 녀석들은 마을 사람들을

파렌시아 타워라고 하는 곳에 데려간거 같아. 나는 타워에 통로를 찾기 위해서 여기에 온거야.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 녀석들은 이미 사람들의 처형을 시작할 생각이다. 통로는 저기에 있다.

엘크여, 과거에 묶여서 그 힘을 다른쪽으로 틀어선 안된다. 그것이 우리들의 바램. 죽은 퓨루카 사람들의  부탁이다.


[포코]서두르지 않으면! 나는 이제부터 파렌시아 타워에 가볼께. 그러니까 엘크는 마을 사람들 일을 크크루에게

전해주고 와주지 않을래?

[엘크]전하다니 어떻게?


[포코]자,이거.

[엘크]이게 뭔데?


[리프의 구슬을 손에 얻었다.]


[포코]리프의 구슬이라고 하는 거야. 이걸 사용하면 언제라도 드빌에 돌아갈 수 있어.

[엘크]흠...

[포코]자 부탁할께.


- 포코를 따라가서 말을 걸면,


[포코]아직 있었어? 이쪽은 나한테 맡겨두고 서둘러 크크루에 있는곳에!

리프의 구슬을 사용하면 워프할 수 있어.


-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사용하기를 선택


특별히 일본어를 몰라도 유독 혼자서 빛나고 컬러로 되어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바로 사용이 됩니다.


-드빌로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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