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실황

[게임실황]톰 클랜시의 디비전2 게임플레이 소감 및 실황일기 #2

게임코드프리 2019. 3. 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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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클랜시 디비전2 #게임실황



톰 클랜시의 디비전2 게임 실황 이야기 2번째





게임의 기본 진행 방식은 1편과 동일하다보니 톰클랜시의 디비전 2가 아닌 1.5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게임을 10분 정도만 플레이 해봤다면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며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조금씩 플레이 일지 및 실황일기를 통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항상 어딘가를 가기 전에는 위와 같이 안전가옥을 잠금해제 해야만 죽어도 가까운 곳에서


뛰어갈 수 있는 시스템은 동일하고 여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싱글 플레이를 주로 하는 사람들은 죽을 경우에 안전가옥이 리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지켜줄 스킬들 역시도 매우 중요하며 디비전1편에 비해서 매우 좋아지고


대폭 확대된 스킬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디비전2 스킬에 대해서




실황일기에서도 대충 다뤘던 내용이지만 이번에도 일기이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다보면 대부분 사용하는 스킬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1. 터렛 + 화학물질 발사기(힐링)


2. 터렛 + 드론(힐링)


3. 드론(타격기) + 화학물질 발사기(힐링)



다른 스킬들이 너무나 도움이 안되거나 하는 것이 아닌 사실 터렛과 화학물질 발사기의 조합이


너무 좋기 때문이기도 하고 혼자 플레이 할때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31레벨을 넘기면서 이것저것 써본 소감으로는 역시 터렛 + 화학물질 발사기가


가장 편하고 좋다는 느낌입니다.



  • 게임의 바쁜 요소들




보조 미션은 꼭 하지 않더라도 각 지역의 프로젝트는 완료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이


바로 보상이 좋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먼저 필요하고 좋다고 판단하는 보상을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고


대부분이 무언가 쓰다 남은 아이템이나 버릴만한 아이템들을 가져다 주면 되기에


진행하면서 틈틈히 프로젝트를 완료합시다.



[추가 요소들]




1편부터 해온 유저라면 제작대에서 여러가지를 만들어서 무기에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 고 있을테지만 처음 디비전을 해오거나 디비전2를 1.5버젼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생소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제작을 하기위해서는 재료도 필요하며 제작 도면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조 임무나 파밍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위해 클리어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무기가 강해지는 느낌을 받는 것은 디비전만의 재미이기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시나리오만 클리어 해도 쌓이는 이상한 칩같은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충격....


각 장비 아이템에 예를 들어 소총 데미지+2 같은 매우 유용한 옵션들을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장비가 네모칸이 있어야 장착이 가능하며 데부분 동그라미 슬롯은


스킨이나 컬러를 바꿀 수 있는 슬롯이므로 미리 알아두도록 합시다.



유비 소프트 게임의 특징인가?




어쌔신 크리드라던가 유비에서 만든 대부분의 게임들을 꽤나 구입을 많이 했기에 


크레딧도 꽤 많이 쌓여있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항상 느끼는 것은 별로 흥미없는 수집품을 모아야 한다거나...


그것을 꼭 트로피로 넣는다거나...


동물들이 나오는데 동물들이 어딘가에 갇혀있다거나...





꼭 한번씩은 보게 되는 버그. 동물들에게도 인공지능을 좀더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투중에 다이나믹하게 죽어서 굳어버리는 적들이나 하늘로 올라가는 물리 버그 현상들은


플레이 하면서 한두번씩 보게 됩니다. 


가끔 물리 버그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 정도면 꽤나 깔끔하게 죽은편)



디비전2에 대한 생각들



솔직히 플레이스테이션4의 스크린샷을 찍거나 옮겨 블로그로 올리는 과정이 그리 간단하거나


쉽지 않다보니 굉장히 귀찮습니다...



디비전2 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월드2)  실황일기를 쓰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전투를 잘하는 인공지능이나 안정적인 서버환경, 


더 다채롭고 다양해진 스킬과 아이템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 게임을 1.5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뭐를 어떻게 바꿔야 2편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디비전이 이것만 바뀌면 좋겠다고 한다면 바로 여자 캐릭터가 너무 매력이 없다는 것과


리얼하게 가는 것은 좋은데 리얼한 세계에도 미인이 있다는 것을 유비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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