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가라]괜찮아?
[아크]그래,그런거같아.
[쵸핀]자 아크씨,가주세요.
[아크]너희들은?
[촌가라]뭐라는거야,나도 용자의 한사람이라구! 걱정하지마.
[쵸핀]자,서둘러!
[아크]미안!
- 바로 왼쪽 뚤린 창을 통해서 진행-
<<로마리아 공중성>>
- 전투를 마치고 한방향 진행, 처음으로 4군대의 통로가 나오면,
[첫번째 문]
□■□■□
□■□■□
[통로에서 -전투- 차후 워프후 -전투- 아이템 획득- 진행루트]
[두번째 문]
□■□■□
□■□■□
[워프존. -전투- 아이템 획득루트]
[세번째 문]
□■□■□
□■□■□
[우측 상단 아이템 -좌측 상단통로 -전투- 아이템 획득루트]
- 마지막 4번째 문이 진행루트
■□■□■□■
■□□□□□
[길을 따라 진행 - 전투- 전투후 아이템획득 - 길을 따라 진행 - 워프- 다시 길을 따라 진행
<빨간 수정 - 회복, 파란 수정 - 세이브>
[엘크]또 수상한 곳에 나왔어.
[아크]어쨋든 안쪽까지 진행할 방법을 찾아야해. 팀을 나눠 찾아보자.
- 문은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같은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아크편]
안으로 진행하면 크크루와 만나게 된다.
[아크]크크루...
[크크루]아크. 이제 끝났어. 돌아가자.
[아크]끝났다구?
[크크루]우리들은 이용당한거야. 이 세계는 끝나버렸어. 그래서 다시 한번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거야. 이제부터 일어나는 것은 세계의 파멸이 아니야. 이 세계를 이루는 어리석은 사람들에
파멸의 운명이 오는것뿐. 그러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전설을 만들어 우리들을 조종한거야.
[아크]...
[크크루]우리들은 선택받은거야. 다시 한번 시작하는 세계에서 살아갈 사람으로서.
자,이쪽으로 오렴.
네 ▶아니요
-전투-
[포코편]
안으로 진행하면 포코가 어릴적 자신과 만나게 된다.
[포코]어릴적의 나...
[괴롭히는 소년1]어이,어째서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뭐라고 말을해봐.
[어릴적포코]이제 용서해줘.
[괴롭히는 소년2]뭐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거지?
[어릴적포코]있지, 너 강하지? 나를 구해줘. 이녀석들을 해치워줘.
[포코]왜 스스로 어떻게 하지 않는거야...
[어릴적포코]부탁이야. 너는 예전같이 약하지 않자나? 있지 빨리 구해달라구.
구해준다.
▶구해주지 않는다.
[어릴적포코]어째서 구해주지 않는거야?!
[포코]스스로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중요한것은 상대를 상처입히는게 아닌 자신이
강해지는 것이니까.
[어릴적포코]구해주지 않는 녀석따위.
[몬스터]내가 죽여주마.
-전투-
[톳슈편]
안으로 진행하면 몬스터와 만나게 된다.
[톳슈]어떻게 된거지? 아깝게 낭비하지 말고 빨리 시작하자구.
[몬스터]뭐,기다려. 너에게 만나게 해주려고 생각해서, 일부러 저 세상에서 불러온 녀석이 있지.
[꼬마1]형님!
[꼬마2]톳슈 형님입니까?
[톳슈]너희들! 이새끼 무슨 생각이지?
[몬스터]귀여운 형제들의 목숨과 바꾼 너에게 이 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지.
[톳슈]우으....
[몬스터]자,좀비로 바꿔버렸다 가련한 형제를 죽이고 앞으로 나갈건가?
[톳슈]너희들,미안하다.하지만 나는 걸려들수가 없단 말이다. 몬지 두목을 위해서라도!
-전투-
[이가편]
안으로 진행하면 승병을 만나게 된다.
[승병1]사부,우리들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이가]너희들은...
[승병2]당신은 이득을 위해 대승정에 속아서 우리를 버렸다.
그리고 우리들은 대승정에 의해 로마리아에 보내져 이런 모습이 되버렸어.
[이가]확실히 아크와 만나기 전의 나는 그저 하루하루 수련의 길을 걸는 그 의미를 이해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괴물로 변해가는 대승정에 눈치채지 못하고 사제들을
살아있는 병기로 키워버렸지.
[승병1]라마다의 가르침을 믿고 당신을 따라던 결과가 이 모습이다.
[몬스터1]자,당신이 버린 우리들의 기술을 당신몸으로 받아봐라.
[이가]내가 너희들같은 자들을 만들고 말았던건가...
미흡하게 너희들을 인도하지 못하고 두려운자로 만들었구나. 하지만,지금 나는 정에 이끌려
나아가지 못할순 없지. 적어도 라마다의 기술로 정리해주지.
-전투-
[고겐편]
안으로 진행하면 7용사를 만나게 된다.
[고겐]!!
너희들은...
[1호]오랜만이군,고겐.
[2호]이걸로 7용자가 한자리에 만나게 됐구나.
[3호]너가 그 몸을 희생한 덕분에 성구는 무사히 스메리아에 봉인되었다.
[4호]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 힘이 해방되었다.
[3호]하지만 고겐. 이 성구의 힘이 구하려는 세계에 나왔기 때문에 그 가치가 있지 않은가.
우리들이 목숨을 바쳐 성구를 지은 미래는 이런거였나?
[고겐]하고싶은 말이 뭐냐.
[1호]이 세계의 인간들에게 성구의 힘을 사용할 가치는 없어. 그렇게 말하고 있는거다.
[2호]고겐,당신도 이쪽으로 오세요. 그리고 이 붕괴한 세계의 뒤에 새로운 질서를 만듭시다.
네
▶아니요
[고겐]그라나다,한동안 못본사이에 꽤나 비굴해졌구나. 나는 마음의 먹은대로
자신이 믿는 길을 갈거다. 인간의 정의와 사랑을 믿는다. 그러니,
자신들이 질서를 만든다던가 하는 말은 사치스럽지.
[1호]어쩔수 없군. 우리들의 이상을 위해 여기서 죽어줘야 겠어.
[고겐]정체를 드러냈구나. 7용자를 사칭한 죄는 무겁다구.
-전투-
[엘크편]
안으로 진행하면 미릴이 기다리고있다.
[미릴]엘크,기다리고있었어.
[엘크]지금와서,가짜로 나를 속이려는건가?
[연구원]아니 틀려.이 미릴은 백색의 집에서 내가 가지고 나온 샘플에서 재생한 미릴의 클론이다.
[엘크]뭐!?
[연구원]너가 진짜 미릴을 죽인 지금에는 이 미릴이 오리지널이라고 말해도 좋겠지.
어떠냐 거래를 하지 않겠나? 여기서 너가 손을빼면 이 클론을 너에게 넘기지.
그리고 둘이서 어디든 가도 좋아. 원한다면 로마리아에서 살도록 허가하지.
마지막으로 사랑한 자와 조용히 살것인지, 다시 죽여 괴로움을 맛볼지. 대답은 나온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엘크]미릴은,나의 손으로 죽였다...그리고 자신의 몫까지 살아달라고 나에게 용기를 주었어.
클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형태가 나의 마음을 흔들거라 생각했나?
때가 되면 미릴을....용서못해.
[연구원]그렇다면 죽어줘야겠군.
-전투-
[리자편]
안으로 진행하면 할아버지와 만나게 된다.
[리자]할아버지
[할아버지]리자,이제 그만 나아가렴. 이 이상 이세계가 이어져도 인간은 그저 세계를 멋대로
파멸시키고 거기다 서로 미워하며 추한 역사를 남길뿐이야.
우리들같은 비참한 일들은 지긋지긋해. 자, 이쪽으로 오렴. 함게 조용히 살자꾸나.
네
▶아니요
[리자]포기하면 내일은 오지 않아요. 사람은 변해갈거에요. 내가 엘크와 모두와 만나
점점 변한것처럼 그리고 그 모습을 봤으니까 할아버지도 릿시를 구한거겠죠.
그 할아버지가 그런말을 할리가 없어!
[몬스터]건방진 애송이가!
-전투-
원래는 총 6명의 멤버가 각각의 방에 들어가 시련을 이겨내면, 클리어 되며 이제 더이상 멤버가
바뀌지 않는다면 다시 방에 들어가 새로운 길로 진행.
□□■□□ 남게 되는 ■ - 진행루트 ■ - 돌아가는길
□□□□□
□□■□□
□□□□□
<여러갈래의 길 참고 - ■= 들어갈경우 ■ = 아직 들어가지 않은 방>
□■□■□■□■□■ 되돌아가는길
□■□■□■□■□■
□■□■□■□■□■ 아이템 & 전투
□■□■□■□■□■
□■□■□■□■□■ 아이템 방
□■□■□■□■□■
□■□■□■□■□■ 전투 방
□■□■□■□■□■
□■□■□■□■□■ 전투 방
□■□■□■□■□■
□■□■□■□■□■ 아이템 방
□■□■□■□■□■
□■□■□■□■□■ 아이템 방
□■□■□■□■□■
□■□■□■□■□■ 전투 방
□■□■□■□■□■
□■□■□■□■□■ 전투 ->다음방에서 아이템 + 회복
□■□■□■□■□■
□■□■□■□■□■ 전투 ->진행 ->전투-> 진행루트
□■□■□■□■□■
<<진행 루트>>
각각의 방에서 전투를 마친후, 다시 수정에게 말을 걸면, 문이 열린다. 그후 길을 따라 진행 후, 워프.
[아크]쟈루바드!!
[톳슈]피래미한테 볼일 없어,거기 비켜!
[쟈루바드]그렇겐 안돼지,이제 곧 위대한 왕이 부활한다. 방해하지마!
[아크]로마리아왕이 암흑의 힘을 부활 시키려고 하는건가!?
[쟈루바드]우리들 몬스터는 스스로의 손으로 위대한 왕을 부활시키는것은 할수없다.
그래서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한거지. 녀석들 덕분에, 이 세계의 정령의 힘은
없어지고 그리고 한계에 도달할때 우리 위대한 왕이 부활을하며 이 세계는 한번에 붕괴하는거지.
우리의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거다.
[엘크]아직 어둠의 힘은 부활하지 않았고, 정령들은 우리들의 편이되었어!
어둠의 힘의 부활을 멈추게하고,
조금씩 세계를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면 붕괴는 되지 않을거야!
[쟈루바드]크크크,과연 그럴까? 뭐 좋아. 나를 쓰러뜨리고 나아갈수 있으면 나가봐라 너희들이 해온 것의 결과가 어떤것인지 그 눈으로 확인 해보는게 좋아!
전투 팁: 마법공격만이 통하기 때문에 본체를 공격할때는 마법공격으로,
그외 주변에 나오는 기계들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쟈루바드가 있는 본체에 총공격을 하자.
- 전투 후-
[아크]서두르자! 이 안에 로마리아왕이 있을거야. 서둘러 멈추게 해야해!
[쟈루바드]인간이 여기까지 힘을낼줄이야...
하지만 나를 쓰러뜨리고 앞으로 너희들이 눈으로 보는것은 인간의 어리석음, 추함,
자신들의 무력함 뿐이다...절망에 길을 나아가는게 좋아.
너희들 인간 자신이 붕괴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을 눈앞에 두고!!
-워프 후-
[아크]이제 그만둬 가이델!
[가이델]오지마라,가까이 오지 마라.
현혹되면 안됩니다.
이녀석들은 당신 대신 이 세계의 왕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당신의 최후의 끊고자름을 지금이야 말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녀석들에게 저항따위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요!
[가이델]하,하지만 이 봉인을 풀면 이 세계는 붕괴해버린다.붕괴한 세계에 나의 나라. 야망은 어떻게 되나.
잊으셨습니까? 이 성은 공중에 떠있는것을. 한번 이 세계를 깨끗하게 하면 되는겁니다.
잃어버렸던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재생시켜 드리겠습니다.
[엘크]기다려! 너가 하려고 하는 일은 되돌이킬수 없는짓이라구.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다는건 거짓말이야!
[아크]그대로 가만히 있어. 우리들은 너를 쓰러뜨리는것이 목적이 아니야.
이 세계를 붕괴에서 구하고 그리고 너의 뒤에 있는 방해 물을 쓰러뜨리는거다.
[가이델]오,오지마,가까이 오지마! 나는 죽고싶지 않다!!
뭐하고 있나, 가이델! 눈앞에 너의 소망하던것이 있다. 이대로는 녀석들에게 살해당할거야!
[아크]듣지마! 부탁해,너에게 사람의 마음이 남아있다면...
[가이델]내,내가 아니야,너희들이 나쁜거다. 나를 여기까지 몰아넣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다! 이제 끝이다. 뭐가 일어나도 상관없어! 나에게는 이 길밖에 남지 않았다!!
[아크]그만둬---!
<<크크루 신전>>
[크크루]! ,!? 이,이건 설마...봉인이 파괴된건가!? 어둠의 힘이 부활한다!
...아크.
흐흐흐,와이트의 피를 이어받은 계집.
네놈의 길었던 결계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덕분에 사라졌다.
믿고있던 자들에게 배신당한 기분은 어떠냐?
[크크루]결계가 파괴당한 정도로 큰입으로 나불대지마라.
나에게는 아직 믿고있는 사람도 지킬것도 남아있어!
크크크,활발한 애송이구나!
나는 아직 완전히 부활한것이 아니다. 너의 봉인 덕분에 힘을 되찾지 못했던거지.
이대로 너를 집어삼켜, 완전히 부활을 해주지!
[크크루]웃기지마! 당신이 완전히 부활하기 전에 이 내 손으로 봉인해주마!
자,간다!
-전투-
전투팁 : 혼자서 싸워야 하기때문에 일단 가까이 붙은후, 최대한 마법에 안맞게 주의.
근접공격은 그나마 반격이라도 하기때문에, 손해를 덜 보며 마법이나 데미지가 컸을경우 큐어로 회복
MP가 모자르다면 디바이드 (스크린샷)를 사용하여 MP를 회복하며 싸우자.
-전투 후 이벤트-
바...보..같...은...
이..내...가...
[크크루]해냈다...서둘러 봉인하지 않으면.에,그,그럴수가...확실히 쓰러뜨렸을텐데....
흐흐흐...애초부터 이 내가, 정말로 쓰러졌다고 생각한건가? 어리석은 놈!
[크크루]큿,비열한...
너를 집어삼키고 나는 완전한 힘이 된다.
자 , 죽어서 나의 힘이 되는거다!
[크크루]아크...
<<로마리아 거울앞>>
[아크]무슨짓을...무슨짓을!!
[엘크]제기랄!
[가이델]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알게됐나. 나의 힘을! 나의 무서움을!
[아크]너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어. 자신이 해버린 일의 의미를.
[가이델]알고있다. 내가 세계의 왕이 되었다는 것이지!
[엘크]이,바보같은 자식아!! 니놈이 세계따윈 남아있지 않아!! 누구의 세계도...
그 말 그대로다.
신이 버린 어리석은 인간의 세계는 없어졌다.
[가이델]뭐라고 하는거야. 내가 힘을 얻은거다. 세계를 이 손으로 지배하는 최고의 힘을 말이야.
가이델, 너의 역활은 끝났다.
[가이델]우와아아아!
수고했다. 아크.
너가 가이델을 몰아세워준 덕분이다.그래서 나는 부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크]설마,처음부터 그것을 노렸던건가...
그렇다. 너희들이 힘내줄수록 가이델은 두려워했다.
[아크]아니야! 너가 가이델을 부추긴거다!!
나는 인간의 패배 의지에 의해서 부활한다.
너희들 인간의 욕구 본능에 의해서 나는 여기에 부활한것이다!
[아크]확실히 인간의 약한 동물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야.
[엘크]너가 생각하는 정도로 우리들은 타락하지 않아! 아직 끝난게 아니라구!
흐흐흐,그 애송이도 같은 말을 했었지.이미 나의 몸체에 일부가 되었지만.
[아크]뭐라고!!
안심해라,너희들도 곧 집어 삼켜주마.
그리고, 그 힘으로 이 세계의 모든것을 손에 넣겠다!
후후후,정령들 네놈들의 속임수 최후의 잔재주,나의 힘으로 형체도 없이 없애주마!
<<마지막 보스 - 암흑의 지배자>>
-2번의 전투-
처음 대결은 그나마 쉬운 편이며, 쓰러뜨린후 암흑의 지배자부터가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전투 후 이벤트-
[암흑의 지배자]인간이 이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을줄은...
하지만 네놈들 인간에게는 나를 쓰러뜨리는 건 할수 없다. 흐흐흐,이 세계가 손에 들어올수 없다면
이 지상의 생명 모두를 없애버려주지.
[엘크]어째서,녀석은 불사신인가!?
[아크]막지않으면...하지만 어떻게 해야.
[암흑의 지배자]이,이건 어떻게 된거지!? 모,몸이...
정신차려, 아크.
[아크]크크루! 크크루인거지!?
아크 잘들어, 내 육체는 이미 사라지고 말았어.
하지만 마왕이 약해져있는 지금이라면 의지의 힘으로 움직임을 멈추게 할수 있어.
아크 너의 힘으로 마왕을 봉인 하는거야!
내가 마왕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있는 동안 어서 봉인을!
[아크]하지만,성구는 파괴되어서...
아들아,너의 손이 되어준 검에 너의 모든 힘을 쏟아 붓는거다.
힘을 넣은 그 검이 마왕의 봉인이 될거야. 아크,나의 의식이 사라지기 전에 어서...
[암흑의 지배자]바보같은...하지만 애송이년의 의지가 나의 힘보다 강하다는건가...
아크,나를 봉인하려면 네녀석의 목숨도 없어질것이다. 생각해봐라...이 세계가 목숨을 걸만큼
가치가 있는것인지...
[아크]....나는 인간을 이 세계를 미래를 믿는다!
정령의 힘이여, 나의 검에 고대부터의 재앙을 처리할 힘을 주소서.
마왕, 모든 분노를 , 슬픔을 알게될거다!
[암흑의 지배자]가아아! 이대로,또 쓰러져영원히 잠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나는 언젠가 다시....부활한다...어리석은 인간이 있는 한....반드시....
<다음 포스팅에는 엔딩 번역과,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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