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더래드2공략]Arc the lad2 100% 한글대사공략 #29

<<아리바샤 - 물의 신전(水の神殿）>>

전투를 마치고,입구에 들어서려 하면...

[크크루]꺄!

안돼겠어, 결계가 쳐져있어. 누군가가 봉인하고 있어. 이대로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어.

우선,마을에 돌아가자.

<<엘자크 마을>>

[크크루]병사가 있구나.

[과거선택인물]녀석들,로마리아의 병사군.어째서 이런곳에 있는거지?

[크크루]분명 동력석을 노리고 있는거야.

[과거선택인물]동력석?

[크크루]그래,아리바샤에서 빼낸 강한 에너지를 가진 광석이야.

귀찮아지기 전에 서둘러 물에 정령을 만나지 않으면.

<<엘자크 마을 - 길드>>

-길드에 들어서면 자동적으로 이벤트-

[로마리아 병사]!?

[로마리아 병사]!

[로마리아 병사]너희들,아크 일당이구나! 잡아서 안델장군에게 바쳐야겠다. 얌전히 굴어!!

[크크루]바보아니야. 얌전히 잡혀줄리가 없자나.

[로마리아 병사]기다렷!

[목소리]이쪽이에요!

[목소리]빨리,이쪽으로!!

[목소리]이 안이에요!

<<엘자크 마을 - 여관>>

[목소리]이쪽이에요!

[크크루]당신은 사류족의!?

[사류족 사람]이야기는 나중에하고,어서 이 안으로!

[로마리아 병사]여기에 여자가 오지 않았나!?

[사류족 사람]글세,모르겠습니다...

[로마리아 병사]칫,놓친건가.녀석들이 방해하기 전에 물의 신전의 봉인을 파괴해라!

서둘러!!

[사류족 사람]오랜만이군요,크크루씨.

[크크루]당신,사류족 마을에 우리들을 안내해줬던 사람이지?

[사류족 사람]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크크루]물론이죠. 고마워요,덕분에 살았어요. 카사돌을 위해서 마을은 저렇게 되버렸지만.

남은 사류족의 모두들은 건강한가요?

[사류족 사람]살아남은 마을 녀석들은 이 나라를 버리고 나갔습니다.

[크크루]엣, 아리바샤를 버렸다는거야?

[사류족 사람]네. 아크 일행이 카사돌 장군을 쓰러뜨리고 부터 

이 나라도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로마리아 병사가 오게 되버렸습니다.

녀석들은 이 나라에 뭍혀진 동력석을 갖고 싶어하는 듯해서 이 나라의 자연은 녀석들에 의해서

파괴당하고 있습니다.

[크크루]녀석들의 생각은 그런것같네. 일반적으론 강력한 병기라도 만들생각이겠죠.

[사류족 사람]하지만,녀석들은 그것만으론 만족못하고 물의 신전에 손을 데려고 하고 있습니다.

[크크루]물의 신전에!?

[사류족 사람]그렇습니다. 물의 정령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해서, 

지금은 내 손으로 신전의 입구를 봉인했지만 그것도 시간문제겠죠.

[크크루]갑시다,우리들로 물의 신전을 지키는거에요.

[사류족 사람]그러면 봉인을 풀기 위해 열쇠를 가지러 갑시다.

[크크루]좋아요,그 열쇠는 어디에 있죠?

[사류족 사람]예전에 사류족의 마을이 있던 장소입니다.

<<사류족의 마을 터>>

[과거선택인물]심하군...

[크크루]이게 인간의 욕구의 오만함의 결과인거야.

[사류족 사람]이쪽입니다,따라와주세요.

이게,봉인을 풀 열쇠입니다.

[몬스터]과연,이런곳에 숨겨놓았을줄은. 인간따위가 똑똑한 짓을.

[크크루]이 이상 물의 신전을 더럽히지 마.

[몬스터]짓껄이지 마라 애송이!! 죽고싶지 않으면 열쇠를 넘겨!

[크크루]시 른 데

[몬스터]이 쓰래기들이!!

- 전투 후 이벤트 -

[크크루]괜찮아?

[사류족 사람]네,괜찮습니다.

[크크루]서두릅시다, 녀석들은 이미 신전에 향하고 있어요.

[몬스터]크크크,어리석은 녀석들이군.

<<물의 신전>>

[병사장]일부러 봉인을 풀어주러 왔구나. 수고했다.

[크크루]별로 너희들을 위해서 온게 아니라구.

[병사장]어떠냐,우리들에게 그 열쇠를 넘기면 못본척 도망가게 해줄수도 있지.

[크크루]얕보인 모양이군. 내가 순순히 열쇠를 넘길꺼라 생각하는거야?

[병사장]기쎈여자군. 그럼 힘으로라도 받아내겠어.

[크크루]여자라고 생각해서 얕게보지마!

- 전투 후 이벤트 -

[크크루]자,해줘!

[사류족 사람]알겠습니다. 잠시 물러나 주세요.

이제 괜찮습니다. 이걸로 봉인은 풀렸습니다.

[크크루]이걸로 겨우 물의 정령을 만나겠구나. 자,갑시다.

<<물의 신전 - 내부>>

[크크루]물의 정령이여. 크크루입니다,모습을 나타내주세요!

[크크루]!?

[몬스터]인간은 실로 어리석은 생물이구나. 일부러 져준것 만으로 안심하고 봉인을 풀다니.

[크크루]비겁한놈!

[몬스터]크크크,속는쪽이 나쁜거지.자신의 어리석음을 외치며 죽는게 좋아!!

어리석은것은,당신입니다.

[몬스터]!? 뭐,뭐지!?

[물의정령]정말이지,남의 집에 와서 실례도 모르는 녀석이군.

[크크루]물의 정령!

[물의정령]크크루,잘 지냈어?

[크크루]그것이...성구가 빼앗겨버리고 말았어요.

[물의정령]뭐라구!? 그거,태평하게 있을때가 아니네.

[크크루]물의 정령,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물의정령]알고있어.

크크루,잘 들어. 우리들 정령도 이 세계의 벨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어.

하지만, 정령의 힘 자체가 약해지고있어.언제까지나 사용될지 모르고 내 몸,모습을 보이는것 조차

불가능하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포기하면 안돼.

너희들이 살아있는한 희망이 있으니까.

[사류족 사람]로마리아가 당신의 힘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물의정령]뭐야. 그런 녀석들에게 당할 정도로 약하진 않아.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구. 거기다 너희가 이 신전을 지켜줄거니까. 괜찮아.

이제 가라구. 남은 시간은 얼마 없어!

[크크루]네!

[물의정령]부탁해,크크루.

<<물의 신전 -밖>>

[크크루]고마워요,당신덕분에 살았어요. 이제부터 어떻게 할거죠?

[사류족 사람]나는 여기에 남아 이 신전을 지킬겁니다. 그게 죽은 장로의 의지이기도 하고

여기에는 나의 동료들이 잠들어 있으니까요.

[크크루]그래,힘내.

[사류족 사람]크크루씨도 건강히.

<<아리바샤 공항>>

- 아리바샤 공항->스메리아

바로 스메리아행을 타고 스메리아의 파레시아 마을로 갑니다.

<<파렌시아>>

[병사]안델님이 출발한다. 서둘러!

[크크루]뭔가 상태가 이상한데?

[주민1]어이,들었어?

[주민2]아아,안델 대신이 토우빌에 군대를 보냈다더군.

[주민1]뭐라도,토우빌에 일어난 이변의 고대의 묘에 관한건가. 

안델 대신까지 함께 간다고 하니까 말이야.

[크크루]!? 곤란한데! 안델녀석이 암흑의 힘을 노리고 있어.바로 토우빌에 돌아가야겠어!

준비됐어?

▶준비됐어（大丈夫）

   아직（まだ）

[크크루]쟈,간다!

<<토우빌>>

[크크루]자,빨리 암흑의 힘을 봉인 해야돼. 서두르자!

<<이니시에 신전>>

[크크루]빨리 제단에 가자...

용자의 힘을 손에 넣은 이상 아크 녀석 필요없는 존재다.

[안델]녀석의 일은,천천히 결말 지을겁니다. 부활하는 날까지 지금 잠시동안 인내를.

그렇지,힘을 정비할 필요도 있지. 남은것은,맡기겠다. 안델.

[안델]알겠습니다.

[크크루]안델!?

순교자의 탑의 건설은 어떻게 되고 있나?

[안델]계획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극,북극 어느쪽의 탑도 곧 완성됩니다.

모든 탑이 완성되려면 인간들은 우리의 꼭두각시다.

그렇게 되면, 드디어 힘의 부활도 시간문제로군.

가루아노 와 야군도 계획의 실행을 서두르도록 전해둬라!

[안델]네!

!

누구냐!?

[크크루]안델! 또 흉계를 꾸미고 있었구나.

[안델]와이트가의 애송이! ...크크루라고 했던가? 아크를 따라간거 아니었나?

[크크루]너는 눈을 떼면 뭐를 시작할지 모르니까 말이야. 누군가 계속 지켜보지 않으면 안돼지.

[안델]달린 입이라고 멋대로 짓거리다니. 뭐 좋아, 나는 바쁜 몸이다, 너를 상대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이녀석들과 노는게 좋아. 운이 좋으면,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군.

[크크루]기다려 안델! 도망치다니 비겁하다.

[안델]뭐라고 짓어도 좋아. 안녕이다.

[크크루]큿...비겁한놈!

-전투 후 이벤트-

[크크루]우선은 봉인을 해야겠어, 잠시 물러나줘.

[과거선택인물]응? 돌아갈 시간이 온건가.

[크크루]암흑의 힘은,책임지고 봉인해놨어.

[과거선택인물]미안해.

[크크루]몸조심해.

<<현재 크크루 신전>>

[크크루]어서 오세요, 봉인은 해놨습니다.

[현재선택인물]미안해. 빨리 안델을 멈추지 않으면 안돼.

[크크루]모두 준비해서 돌아오는길 기다리고 있어요. 실버노아에 모여있으니 합류하세요.

<<실버노아 착륙 절벽>>

[쵸핀]모두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전실>>

[아크]순교자의 탑은 아직 북극과 남극에 남아있어. 하지만 안델이 있는곳과 목적은 확실해졌다.

역시,북극과 남극의 탑, 어느쪽인가에 있다. 그곳에서 암흑의 힘을 부활시키려고 준비를 하고 있겠지.

[톳슈]이번에야 말로 숨통을 끊어주겠어!

[아크]그래,이제 녀석을 놓치면 안돼. 그래서 말인데, 2개의 탑을 동시에 공략하기로 하자.

[포코]한번에 양쪽으로 향하면 안델도 도망갈곳이 없겠지.

[아크]나는 북극의 탑에 향하겠어. 엘크는 남극의 탑으로 향해줘.

[엘크]알겠어.

[아크]나와 함께 북극에 갈사람은 누구지?

-캐릭터 선택-

[엘크]나를 따라 가는건 누구?

-캐릭터 선택-

이 멤버로 좋습니까?

▶네(はい) 아니요(いいえ)

[아크]상대는 안델이다. 방심하지 말라구.

[엘크]알고있어,그쪽이야 말로 조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