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세인츠로우 개발사의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게임코드프리 2016. 10.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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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볼리션


THQ가 엎어지면서 산하의 스튜디오를 매우 심하게 후리는 돈독이 오른 딥실버에게 붙잡혀 

세인츠로우4를 그런식으로 내놓게 하는등 불쌍한 상황 속에서

더이상 세인츠로우 개발진의 게임은 볼 수 없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E3에서 공개된 게임 오픈월드 액션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을 소개합니다.


1.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이란?



세인츠로우 개발사로 유명한 볼리션에서 새로운 아이피로 만들고 있는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은 

세인츠로우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완전히새로운 게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놀라운 것은 

주요 무대가 되는 곳이 바로 근미래 서울입니다. LEGION이라는 것은 국가들을 제거하는 

사악한 신사들의 모임의 약자로서 세계 각국 동시에 궤멸공격을 가하며 등장한 슈퍼빌런 조직으로 

세계를 손아귀에 넣은 LEGION의 닥터 바빌론과

부하들이 내일의 도시 서울에서 그 사악한 계획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2.세인츠로우와는 무엇이 다른가?



[주인공 캐릭터]


  • 마리나 산토스

  • 이스마엘 펀더버크

  • 로드 스톤


가장 특이한 부분은 바로 플레이어는 3인의 에이전트 팀을 편성하여 필드로 나가 이들을 전환하며 플레이되고 

드림팀을 만들기 위해서 에이전트를 커스터마이즈 하거나 아크 메이헴 본부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캐릭터별 고유의 스타일과 특수 능력 이동수단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액션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분대원들을 골라 커스터마이즈 하는 것도 기대가 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맨 처음 이 게임을 보았을때의 느낌은 보더랜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인터페이스도 비슷하고 진행 

스타일도 비슷한데, 다른점은 TPS라는점.

그래서 왠지 파밍하는 요소가 있을까 기대가 되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그런요소는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럴싸해보이고 마음에 들지만 그런 이 게임에도 충격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3.치명적인 단점?



바로 가장 처음 언급한 딥실버 배급이라는 점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싱글 플레이 전용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배급사의 단점은 세인츠로우4 이후의 행보를 보면 알겠지만 버그나 게임을 퀘적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상당히 안일하게 대응하거나,

세인츠로우와는 상관 없지만 메트로 : 라스트 라이트라는 게임에서 레인저 하드코어 난이도를 

DLC로 팔아먹게 하는등 악랄한 짓을 하는 퍼블리셔입니다. 

개인적으로 멀티를 굉장히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애초부터 멀티가 없다는것은 요즘같은 시대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세인츠로우 5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이 게임 역시 새로운 아이피로 거듭나길 바라고 

어서 빨리 볼리션이 딥 실버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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