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드래곤퀘스트6 공략 episode13

#드래곤퀘스트6 공략

nds 드래곤퀘스트6 공략 13번째 이야기

1.아래쪽 세계에 가기 위해서 루라 마법 혹은 키메라의 날개로 다마신전으로 이동.

2.다마신전 우물을 통해 아래쪽 세계로 이동.

3.다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켄트 마을(ケント村）로 루라 혹은 키메라의 날개로 이동.

4.여기서 배를 타고 무도의성쪽으로 향합니다.

(배를 탈땐 언제나 켈트 마을로...)               (무도성을 지나 남쪽으로)

(지도를 잘 확인후 남쪽 지역 관문에 도착했다면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 겁니다)

전에 갈수 없었던 에피소드 11 공략 에서 갈수 없었던 그곳.

슬라임기사 : 그거야! 관문을 지나면 홀스톡은 눈앞이지. 왕자와 함께하기 위해 자 홀스톡으로!

홀콧타 마을

마을 입구앞 npc: 슬라임에 탄 기사 왕자를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괜찮을까? 어머 여행자분 안녕하세요.

홀콧타 마을에 어서오세요.

이곳에서는 아직 이벤트가 없기때문에 우선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템을 터는 것으로 만족하고,

마을에 나가 서쪽에 있는 홀스톡으로 향합시다.

홀스톡 성

대신: 호오 여행자인가 그 모습...꽤나 떠돌아다닌 상태군. 뭐 천천히 잠시 쉬는게 좋겠어.

왕: 잘 와주었다 여행자들이여. 내가 이 나라의 왕 홀텐이다.

홀텐 왕 : 그런데 나의 성에 무슨 일이지? 혹시 딱히 일이 없다면 나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겠는가?

[네,아니요]

홀텐 왕 : 음! 그렇게 나와야지! 그래서 나의 부탁이란것은 다름아닌 아들에 대한 것이다.

몇일전 나의 아들 홀스가 축하하게도 15세가 되었다. 나의 왕가에는 15세가 되면 성의 남쪽에 있는

세례의 사당에 가게되어...그곳에서 세례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실은 이미 몇번인가 사당에

가게 했지만...어째선지 함께한 병사들의 힘이 부족해 실패로 끝나버렸지.

그래서 험한 여행지를 넘어선 그대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세례의 사당에 향하는 나의 아들 홀스와

함께 해주었으면 한다. 어떤가? 해보겠는가? [네,아니요]

홀텐 왕 : 음!! 해주겠는가! 좋아 대신 서둘러 홀스를 불러오게!

대신:네 분부대로!

홀텐 왕 : 그대들은 이미 여행이 길었는가? 괜찮다면 여행의 목적을 이야기 해주지 않겠는가?

[네,아니요]

홀텐 왕 : 음 자신을 찾아가며 세계 각지에 남은 마물을 쓰러뜨리는 여행을 하고 있다는건가....?

자신 찾는 다는것이 나에게는 잘 모르겠지만 마물퇴치를 하고 있는것은 칭찬할만하구나.

대신 : 폐하! 또 홀스님께서!

홀텐 왕: 설마 없다는거냐!?

대신 : 네. 지금 성의 사람들에게 찾게 했습니다만...

홀텐 왕: 음. 그녀석의 일이니 분명 이 성 안 어딘가에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대들도 홀스를 찾아주지 않겠는가. 혹시 찾게 되면 이곳에 데려와주게 부탁하네.

성내에 사람들중 지하에에서 다른방으로 가는쪽에 있는 꼬마에게 결정적인 힌트를 얻게 되는데,

이 이야기를 들어야만 찾을수 있으며, 힌트는 오크통에 숨어있다는 것.

(이정도는 재미를 위해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홀스:우와- 뭐,뭐 뭔가 일어난건가!? 너 너희들 갑자기 무슨짓을 하는거야!?

아무리 나라도 깜짝놀라자나!! ....제길 발견했으니 어쩔수 없지. 먼저 아버지가 있는곳에 가있을테니.

사실은 싫지만...

홀텐: 오오 아티스트. 수고를 덜어줬군 미안하구나. 홀스는 계속 뜰에 꽃을 손질을 하고 있었다더구나.

수고했다 홀스. 그러면...

홀텐:나의 아들 홀스여. 그대는 왕위를 잇는 자로서 세례의 의식 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여행은 힘들겠지. 하지만 걱정마라 이자들이 너의 여행에 함께 떠나주기로 했다! 

자 가는거다 홀스! 나의 아들이여! 너라면 반드시 이 의식을 뛰어넘을거라 아버지는 믿고있단다!

홀스:네 아버님! 다녀오겠습니다! 자 확실히 따라오라구! 그러면...아티스트라고 했지.

가자 아티스트!

병사들:다녀오십시요 왕자님! 홀스 왕자님 만세! 조심히 다녀오세요 왕자님!

아티스트님 홀스님을 잘부탁드립니다!

홀스:그러면 미안하지만,잠깐 잊어버린 물건이 있어서 말이야. 여기서 기다려줘. 금방 돌아올께.

수작부리는 초딩을 잡으로 출발합시다...

(계단을 내려가 가장 하단출구로 나가면...)  (이곳에 숨어 있습니다)

홀스:아아...싫다...또 그 어두침침한 사당에 가야돼나...하지만 세례를 받지 않으면 아버지 뒤를

잇지 못하고....그치만 마물이랑 마주치는것도 싫고....

홀스:아...또 발견했군. 사람을 찾는게 재능있는녀석이네 아티스트는...

알겠어 알겠다구! 가자 간다구. 가면 되자나 가면! 칫...

-성 밖-

홀스:어이 아티스트 처음에 말해두겠는데.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홀스톡의 나라에서 

밖에 나간적이 없어. 그러니까 홀스톡성이나 홀콧타 마을 이외에 세례의 의식에 관계없는 장소는 

가고싶지 않아. 혹시 너가 길을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마차에 있을거야. 절대로 밖으로 안나갈거야. 

알겠지! 쟈,가자 아티스트. 사실은 싫지만 할수 없으니까.

세례의 사당

사당에 들어서자 마자 도망쳐 홀콧타 마을 민가에 숨어들어간 홀스 손이 많이 가는 아이.

홀스: 우우우...역시 무서워 사당 무서워. 마물이 나올거야. 귀신이 나올거야. 길을 헤매다가

못나오게 될거야.

홀스: ! 와아앗! 뭐뭐야 아티스트인가. 나를 다시 데려가려고 온거야?[네,아니요]

홀스:우우...어떻게해도 가지 않으면 안돼?[네,아니요]

홀스:우우....아 알겠어. 갈께 가면 되자나.

왕자는 여차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잘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첫번째 보스전 후)                                (두번째 보스전 후)

홀스: 겨우 도착했다 제기랄.

신관:오오 이거 홀스톡의 피를 이은자여. 세례의 샘에 잘오셨습니다!

홀스: 오고싶진 않았지만 말이야.

신관:자 세례를. 폭포의 물을 맞아 그 몸을 씻으라!

홀스:헐-폭포안으로 들어가라구? 안하면 안돼?

신관:안돼.

홀스:으으...알겠어.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까. 해 하면되자나.

홀스:제길. 에잇 해버리자. 햐- 차가워! 죽는다- 죽어버릴거같아-!

어어어어어 어이! 이이이 이제 됐지?

신관:음 좋아요. 이쪽으로 오시지요.

홀스:히이..히이...

신관:음! 훌륭하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제야 이 세례의 증표를 드리지요!

홀스:고 고마워....에 엣취!

신관:자! 그럼 그대는 성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습니다!

홀스:말안해도 갈거야. 어이 아티스트! 추워서 못움직이겠으니까 너희들이 끌어당겨줘!

홀스: 자 어서 이런곳에서 나가버리자구!

홀스톡 성

홀스: 아버님!

홀텐:오오 어떻게 됐느냐 홀스여.

홀스:네! 저는 훌륭히 시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세례의 증표입니다.

홀텐:오오! 확실히. 음 좋아 시련을 끝냈구나! 나는 기쁘다. 이걸로 너도 어른이구나.

나는 언제라도 왕위를 너에게 물려줄 생각이다.

홀스:아니요 아버님. 저는 아직 거기까지 힘은 없습니다. 지금 한동안 수행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세요.

왕비:그래요 당신. 홀스에게는 아직 일러요.

홀텐:그럴지도 모르겠군. 좋아! 왕위의 이야기는 우선 놔두고...어쨋든 연회다! 연회를 열자!

아티스트! 그대에게도 충분히 즐겨주길 바라네! 자 대신! 병사들이여! 연회를 열자!

대신:하하!

그날밤 성대한 연회가 홀스왕자를 위해 열렸다...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눈을뜨자마자 병사가 왕께서 하사품을 준다고 하니 서둘러 왕에게 가봅시다. 왕에게 말을 걸면,

홀텐:아티스트!

홀텐:아티스트! 그대의 성과는 훌륭했다! 나의 아들 홀스도 시련을 넘어 틀림없이 믿음직스러워졌다.

그런데 아티스트. 보수의건 인데...너희들 세례의 사당에 들어있는 왕가의 보물에 손을 댄것은...

아니겠지? [네,아니요]

홀텐: 하하하 정직한 녀석이군 뭐 좋아 원래 너희들에게 선물로 생각하고 있었다.

세례의 사당에는 몇가지 보물이 잠들어있다 그것을 좋을대로 가져가도 좋다. 너희들에게 도움이되는 물건이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아티스트! 덫붙여 감사를 표하지. 수고했다!

또 언제라도 홀스를 만나러 와주게.

홀텐: 아참 잊을뻔했다! 이것을 가지고 가게나.

아티스트는 마법의 열쇠를 받았다!

아티스트는 마법의 열쇠를 손에 얻었다!

홀텐:그 열쇠가 있으면 왕가의사람이 아니라도 문을 여는것이 가능하지. 또 그 열쇠로 세례의 사당 

이외의 문을 여는 것도 가능할거야. 그러고보니 이 성의 남서쪽에 있는 작은 사당을 알고있나?

뭐 사당이라고 해도 그저 우물이 있었던것 같지만...확실히 거기 문도 마법의 열쇠로 열릴거다.

확인차 가보는것도 좋겠지. 너희들의 여행의 진짜 목적이 뭔지 모르겠지만 마음으로 부터 무사하길

기원하겠네. 홀스가 세례를 받게된것도 너희들의 덕분이니까.

[1] 대사                                             [2]대사

[1]대사

홀스:야아 아티스트.이번엔 여러가지 고생시켜

미안했어. 그런데 아티스트 나는 훌륭한 왕이

될거라 생각해?[네,아니요]

[2]대사

홀스 방으로 나오면 슬라임 기사

피에르가 대화후 동료로 참가.[네][네]

작은 사당 에서 다른 세계로...

(성 아래쪽 바로 꺽어지는 다리)                 (우물에서 튀어나오는 마물과 전투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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