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의 길4 #게임리뷰 가볍게 즐기는 오픈월드 액션게임 사무라이의 길4(way of the samurai4) 사무라이의 길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최신작이지만 이 작품 또한 2010년에 나온 게임으로 꽤나 오래되었지만 꽤나 독특한 사상을 가진 게임이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언어의 장벽으로 재미없게 느끼는 경우도 많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어콰이어 제작사이지만 3편에 비해서는 게임의 볼륨감이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우선 검호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검호는 역사적 인물들이 나오는 정통파 사극이라면 사무라이의 길 시리즈는 개그요소와 진지하지 않은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라는 점도 다른 부분이며, 검호가 각각의 유파와 무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