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폴 플랫 #pc게임
휴먼 폴 플랫에 대해서
2016년에 나온 No brake games에서 나온 PC인디게임으로 상당히 독특한 물리형 조작이
특징인 이 게임은 Curve Digital에서 배급하고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메타 스코어 점수로는 70점이며 스팀에서 할인을 할때 50% 가격으로 산다면 7.49달러의 가격.
저렴하고 가끔씩 생각날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독특한 조작체계(...같지만 멋있음)
사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상당히 마우스 화면을 자주 움직이게 되는데 오래 하다보면 상당히 멀미가 나기도 합니다.
매달리거나 오르고 내리는 동작도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야 올라가거나 하기 때문에
3D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곤욕이 될 수도 있지요.
이 게임은 확실히 인디게임에서만 만들 수 있는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꽤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아직도 종종 유투브에서 방송으로 나올 정도로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난이도에 대해서
초반에는 대부분 어떻게 조작을 하고 어떤식으로 게임을 하는가 익숙해지도록 밸런스를 잡아두고 있기 때문에
매우 쉬운 게임쪽에 속합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복잡하고 문제해결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고 점점 길인듯 아닌듯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 헤매이는 일도 있습니다.
의외로 커스터마이징이 있다
(더욱 세밀하게 자신만의 컬러로 색칠하는 커스터마이징까지 준비되어있다)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나름 여러가지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본인이 만든 캐릭터를 저장하고 로드하는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준비되어있고 또한 온라인 워크샵을 통해 다른유저의 캐릭터를 볼 수 있습니다.
휴먼 폴 플랫의 장단점에 대해서
이 게임은 조작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게 되지만 손이 매우 바빠집니다.
성격이 급하거나 빨리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면 더욱더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는 침착한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급할수록 클리어하기 어려워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화면의 카메라가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보니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옵션에서 어느정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손볼 수 있는 부분들이 단점을 커버해줍니다.
환경 음악만 흘러나올 뿐 음악이 없는 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공허함을 느끼게 하거나 오히려 집중이 될 수 있기도 하겠지만
효과음도 음악도 거의 무음과도 같은 느낌이기에 이 부분은 아쉬움이 드는 대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들
아무 생각없이 이 게임을 하기에 나쁘지 않지만, 정말 개인적인 소감으로 이 게임을 하고 있다보면 뭔가 공허하고
내가 뭐하는 짓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게임성이나 게임자체에 불만을 갖거나 완전 나쁜 게임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약간의 무미건조함을 가지고 있으며 5분정도의 흥미로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계속 반복되는 술취한 무브먼트가 가끔 미소짓게 할뿐....
집중해서 플레이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기분마저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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