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나의 여름방학1(ぼくのなつやすみ)공략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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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방학(ぼくのなつやすみ) 공략집
플레이스테이션 1에 처음 등장했던 나의 여름방학이라는 게임은 주인공 66년생 보쿠(나라는 뜻)라는 인물이
자신의 9세에 있었던(1975년)
여름방학을 회상하는 내용이며 , 중간중간에 나레이션이 현재의 주인공.
보쿠는 전형적인 도시남으로 어머니의 출산에 임박할 즈음 고모의 집에서 1개월을 지내게 되며 1개월간을
즐겁고 자신만의 여름방학을 만들어내는 감성돗는 게임이다.
게임은 오프닝과 함께 시작되며, 이 시절에 대한 기억과 처음 맛보는 환경에 대한 감상 그리고 추억들을 이야기 하며 고모의 집으로 향한다.
간략 소개를 하는 초반의 이야기
(고모는 어릴적 보쿠의 기저귀도 갈아주었다고 하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고모의 집에 워낙 왕래가 없었는지 자기소개를 하며, 장녀(모에),그리고 막내딸 (시라베), 고모일가(...)가 가족소개를 마치면
산뜻하게 세팅해놓은 이부자리를 이야기하며 저녁시간 1시간 정도는 자유롭게 놀라고 하며 게임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게임의 조작 설명
● 해당 날짜에 반드시 일어나는 이벤트
● 해당 날짜에만 일어나는 이벤트
● 해당 날짜로 시작하여 며칠이 걸리는 이벤트
● 해당 날짜 이후 1회에만 기간 안에 일어나는 이벤트
● 해당 날짜 이후도 언제라도 반복 발생 이벤트
나의 여름방학 1일째
- ●메뉴 알아맞추기
(틀려도 맞춰도 그다지 매리트는 없다)
(선택지 자체가 사실 말도 안되는 평상시 먹기 힘든 요리이기 때문에 맞추기 쉬우며...정답은 저녁을 먹은 뒤에 말을 걸면 가르쳐준다)
- ●목욕하기
- ●보리차/우유 마시기
(무엇을 마실까? 라는 메뉴와 함께 우유, 보리차를 선택가능)
- ●출입금지
- ●야간 외출 금지
- 19:00 이후 대문 밖으로 나가려 하면 고모부에게 제지당한다.
첫날에는 고모부에게서 받은 곤충채집세트를 확인, 그리고 주변을 살펴보며 지내는 것으로 시간이 끝난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으며 돌아다니다 보면 자동적으로 방으로 돌아와 일기를 쓰고 자라는 고모부의 말씀대로 일기를 쓰면
하루가 끝나게 되는 형식.
8월 1일
엄마가 아기를 낳아서 큰일이야! 나는 고모부의 집에 얹혀 지내 즐거운일이 많이 있을까?
- 다음 공략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