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 런 #코딩소녀 #인디게임 #페미니즘 게임 이 게임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 탐폰 런에 대한 이야기 탐폰 런은 2014년 뉴욕 출신의 두 여고생 Andrea Gonzales , Sophie Whor 2명이 제작한 인디게임으로짧은 기간안에 만들어진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는 게임입니다.여성 모두가 월경을 하는 정상적인 일들을 보다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기 위해 사회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작된 컨셉이며 게임자체는 간단한 무한 런 방식의 게임이며 이후 IOS출시 웹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무료 게임이기에수익 보다 그들이 말하는 논점에 부합하고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에 대해서 게임이 시작할때부터 등장하는 문구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