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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나의 여름방학1(ぼくのなつやすみ)공략 -4일째

게임코드프리 2018. 7.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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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방학 #나의 여름방학 공략 #플레이스테이션 ##ぼくのなつやすみ


나의 여름방학(ぼくのなつやすみ) 공략집 4번째 이야기



(도중부터 이어하기)


● 해당 날짜에 반드시 일어나는 이벤트

● 해당 날짜에만 일어나는 이벤트

● 해당 날짜로 시작하여 며칠이 걸리는 이벤트

● 해당 날짜 이후 1회에만 기간 안에 일어나는 이벤트

● 해당 날짜 이후도 언제라도 반복 발생 이벤트



나의 여름방학 4일째


  • ●시라베와 데이트

(반 강제 이벤트)



- 시라베와 통나무 다리까지 가면 데이트 이벤트가 완료.


중간에 그만할 수 있지만 끝까지 함께하면 고모가 사진을 찍어주는데 사진은 7일 저녁식사 이벤트때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침식사 이벤트부터 거의 반 강제적으로 시라베가 이곳을 안내해주겠다고 한다. 거실에서 나가면 역시 왔구나! 

나는 죄많은 여자야라고 하며 끊임없이 자기어필을 한다. 



[1]다리로 오게 되면 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보쿠가 어째서 반딧불이 나타나는 강인지에 대해 묻자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그냥 무조건 비밀이라고 하며 뛰어 나간다.


[2]지장보살이라고 하는 보살 불상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이 후 운수를 볼 수 있게 된다)


[3]나무까지 가면 숙녀를 기다리게 하냐며 꾸짖지만 상냥한 시라베라서 용서를 해준다. 


자색츄츄라는 꽃에 대해 설명을 듣는데 달콤한 꿀이 나오는 꽃에 대한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후 보랏빛 츄츄꽃을 먹을 수 있게된다.


[4]마지막 도착지에 가면 고모가 기다리고 있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 사진을 찍자고 한다. 과거 결혼 전 도쿄에서 

카메라맨 보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랑스러워하는 시라베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벤트가 종료된다.



  • ●모에 이벤트


- 3일째에 옥수수 수확을 도왔다면 12:00~17:00 사이에 모에가 식탁 주변에 서있다.



아침에 무리하게 시라베가 약속을 잡은것에 신경쓰며 모에는 그래도 착한 아이라며 이야기를 해준다. 식탁에는 전에 수확한


옥수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수박 서리꾼과 만남


- 4일 이후 최초로 수박밭에 갈때 수박서리꾼 거츠와 만나게 된다.


(이 이벤트 이후에는 비밀기지에 거츠가 항상 있다)



수박 도둑과 조우하게 되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되고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딸꾹질이 나와 거츠는 


누군가 있는걸까 눈치채지만 때마침 산개가 우는 소리에 갈길을 가며 이벤트가 종료된다.

  • ●보살 불상에서 점을 보자



시라베와 데이트 이후 이거나 5일 이후부터는 보살 불상이 있는 곳에서 점을 볼 수 있게 된다.


점의 결과는 연날리기 난이도, 상수리 나무 곤충을 잡을 수 있는 확률에 영향을 미치므로 종종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꿀 빨기



- 시라베와 데이트 이후, 또는 5일이후부터 식물의 꿀을 빨아 먹을 수 있게 된다.




저녁식사의 대화 이벤트




(오른쪽 메뉴 : 메론 딸기 , 왼쪽 메뉴 : 레몬 뿌림)




저녁 이벤트에는 덮다는 고모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고모는 빙수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어떤 것이 좋냐는 질문에 



대답을 해도 사실 딱히...



변화는 없다. 식탁을 조사하면 빙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 감사하며 먹으라는 시라베와 근처에는 



병원이나 의사가 없으니 조심해야 한다며



벌에 쫓기거나 쏘이지 않게 주의하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고모부가 하면서 이야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8월 4일


작은 딸내미와 함께 산과들을 걸었다.  햇님 눈부시고 우리들 터벅터벅 바람이 무척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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