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영웅 대 3D #반숙영웅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

반숙영웅대 3D의 간략리뷰

반숙영웅 시리즈로는 최초로 정식 한글화되어 2003년 6월 26일 반숙영웅 vs 3D라는 작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되었습니다. 반숙 영웅시리즈로는 정식넘버링으로 3번째 작품이며 이 작품이 가진 의미는 꽤나 독특합니다.

3D게임이 만연히 늘어가는 시대에 그래픽 중시 풍조에 대한 자학과 비아냥거림이 있는 음악이나 연출들 그리고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점차 그래픽이 발전해가는 모습도 보여주곤 합니다. 가끔 8비트의 음원이 사용되기도 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새로운 시도였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 게임의 스타일

기본적인 분위기는 마치 오페라 공연을 보는듯한 분위기로 무대에서 막이 올라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종이처럼 된 캐릭터들이 대화를 하며 스토리에 대한 설명과 이벤트들이 일어나는데, 

병사들의 파업이나 한 해에 수확량 혹은 지진이 일어나 성의 방어력이 다운되는 등의 이벤트 역시

무대에서 이루어져 연출되고 있습니다.

만약 달걀의 레벨업을 하게되면 정식 한글판에서는 양배추와 낙지라는 인물이 나와 

게임에관여하는 대사와 의미없는 대사들을 하며 등장하기도 하지만...딱히 그 당시에 조세호가 그렇게까지

인기였던 개그맨이 아니었기에 그렇게 기쁘거나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패러디요소들이나 대사가 재미있기 때문에 가끔씩 등장하는 이벤트들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 전투에 대해서

전투의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자동으로 전투를 하지만 방향키를 이동시켜 부대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상단에 보이는 가위바위보 마크로 유불리가 결정됩니다.

초반에는 지루하고 동그라미 연타를 통해서 스태미너를 소모하여 공격력을 증폭시키거나 혹은 네모 버튼으로

도발을 하는 정도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지만 달걀을 얻고 소환수를 쓰면서부터는 본격적인

반숙영웅 시리즈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소환 연출을 한 뒤 랜덤하게 달걀에서 소환수...들이 등장하거나 좋은 소환수=달걀을 얻게되면

좀더 강한 소환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대부분 조롱하는 듯한 공격들이 많고 내가 왜 꺼냈는지 후회하게 만드는 소환수들이 많지만(대부분)

그래도 그냥 싸우는 것 보다는 나은 정도와 어의없는 웃음을 자아내기 때문에 

이 게임의 블랙코메디의 매력을 이해하고 나면 나름 즐거운 요소이기도 합니다.

필드에서 보스 성을 제외한 나머지 성들을 함락시킨 후, 보스 성으로 주인공이 공격을 갈 경우

이벤트와 함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형태가 기본적인 게임의 전투 방식입니다.



  • 반숙영웅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

게임을 플레이하면 우선 맵에서 한달이라는 시간을 나타내는 인터페이스가 하단에 표시되고

주인공이 30이라는 숫자에 도달하게되면 결산 및 여러가지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2화부터)

성의 레벨업이나, 병사의 보충 혹은 장군을 새로 뽑는등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성의 방어력을 높이게 되면 들어오는 수입도 늘어나기 때문에 수입이 높은 성부터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군을 뽑는 시스템

처음 3명의 입사지원자(?)가 등장하여 자신의 소개를 한뒤 춤과 노래를 하면서 야바위처럼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섞이는데 초반부터 자신이 원하는 장군을 뽑기 위해서는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자리가 바뀐 장군을 왼쪽, 가운데, 오른쪽을 선택하여 고르면 장군을 뽑게 되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장군쪽이 10정도 더 비쌉니다.(어째서?)

  • 블록을 모으자

전투를 통해서든 이벤트를 통해서 , 혹은 맵상에서 얻게되는 다양한 모양의 블록들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모아 합성하면 히든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만약 히든카드를 한번 만들게 되면 공장화를 하여 같은 히든카드를 계속 만들수 있기에

초반 히든카드를 잘 만들어 두면 후반으로 갈수록 편해지기도 합니다.


반숙영웅 시리즈의 개인적인 생각들

이 게임 자체가 스퀘어의 게임이었기에 게임에서 흘러나오는 파이날 판타지의 전투 승리BGM이나

다양한 패러디 요소들이 등장하는데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개념의 게임이

반숙영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임을 보면 상당히 단순한 그래픽처럼 보이지만 중간에 삽입되어 연출되는 애니메이션이나

3D 기술들이 점차 등장하면서 제작자들이 말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로

개그라고 보기에는 웃어넘기기 힘든 대사들도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처음 했던 시기와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플레이를 한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의 변화가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반숙영웅 vs 3D는 한글화 정식발매 덕분에 매우 즐겁고 편안하게 즐겼던 게임이었고, 

꽤나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따금씩 꺼내어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게임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후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오지 않고 슈퍼패미콤판 반숙영웅이 일본에서는 스마트폰용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차후 기회가 되면 그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쇼와 캔디샵 #Gagex 게임시리즈 #추억의 구멍가게 #수집형 게임

추억의 구멍가게 쇼와 캔디샵 시리즈 3탄(쇼와 다카시야 모노가타리)

해외판 이름으로는 쇼와 캔디샵이라는 이름으로 1편과 2편이 나온 이후 3번째 작품으로 실제 일본어로는

昭和駄菓子屋物語(쇼와 다카시야 모노가타리)라고 읽고 일본의 쇼와시대의 과자가게의 이야기라는 제목입니다.

제목에서처럼 추억속 과자가게의 분위기와 힐링되는 음악과 그래픽 평화로운 수집형 게임이기에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장르이지만 국내에서는 꽤나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게임의 컨셉과 게임의 방식

게임의 스토리는 아주 먼 옛날 보는것이 모든것이 보석이었던 소년소년 시절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작은 마을에서

떨어져 있는 그리운 구멍가게 혹은 과자가게에 할머니 한분과 고양이 한마리가 있고

그것을 보면서 할머니 대신 가게를 돌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게임에서 설명처럼 仕入れ(매입)을 하여 물건을 들여놓으면 손님이 오게되고 손님을 터치해서

동전을 모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계절이 바뀌고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 또한 바뀌게 됩니다.

매입을 하면 작전을 정하거나 바꾸어 계절에따라 오는 레어한 손님들을 모으는 것 또한 게임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모은 동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설치물들을 늘릴 수 있고 이 또한 새로운 손님들이나 레어한 손님들이 올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전화가 울리면 일의 의뢰를 주게 되는데 일종의 퀘스트 역활로 , 퀘스트를 달성하면 얻게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가끔씩 손님 이외에도 다양한 위치에 고양이가 있는데 터치를 하게되면 돈이 아닌 가챠를 할 수 있는 가챠 코인을 얻습니다.

모은 가챠코인을 사용해서 가챠를 돌리면 굿즈를 얻고 그것을 모을 수 있습니다. (수집형 게임이니 모아야 하는게 많습니다)


무지개 구슬을 사용하면 피버타임 같은 특수한 이벤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최대 소지수가 1개이며,

1일에 1개씩 받을 수 있습니다.


  • 계절의 변화

계속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계절이 바뀌게 되고 오는 손님들이 바뀌기도 하기에

해당 계절에 얻지 못한 손님들(수집)이나 계절 특수 가챠를 모았을때의 특전(?)역시도 수집대상이기에

반복적으로 플레이를 해야하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 쇼와 캔디샵에서는 내부와 밖을 오가며 손님들을 터치하는 것이 주로 플레이어가 해야 하는 일이며,

내부에서도 계절에따라서 변화가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물건들이 많은 스크린샷의 경우에는 최종 설치물들까지

모두 얻은 상태이기에 가짓수가 좀 더 많아졌지만 예전히 계절에 따라 변화는 이루어집니다.


  • 수집형 게임의 진정한 재미

가장 모아야 할 요소가 많은 것은 역시 손님이며 꽤나 많은 종류의 손님과 계절에 따라서 등장하는 시기가 다르기에

많은 플레이타임이 필요로 합니다. 파는 물건들 같은 경우에도 손님들을 터치하다보면 새롭게 얻어지는

물건들이 존재하며 가챠 역시도 꽤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만 원하는 수집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편지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할머니가 앉아있는 곳에서 가끔 편지 아이콘이 뜨면 터치를 하여 수집하는

형태로 편지를 얻는 조건에 대해서는 특별한 힌트가 없어 알 수 없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얻어지고 있긴 합니다.

편지의 내용 또한 가지각색으로 아이들의 일기같은 내용의 소소한 잔재미를 주는 내용들이 옛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 매입과 설치물에 대해서

게임에서도 설명이 있지만 시간이 짧은 매입일수록 레어한 손님이 온다고 적혀져 있고

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면 매입 아이콘을 눌러 짧은 시간으로 재 설정하여 물건을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설치물은 내부와 외부 모두 존재하며 3단계씩 존재합니다.

사실상 모든 설치물들을 구입하고 나면 더이상 코인을 소비할 것이 없고, 주기적으로 동전을 소비시켜줄

방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위의 스크린샷처럼 계속 쌓여가기만 합니다.(...)

총 15종으로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 하면서 30시간 정도 플레이타임이면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쇼와 캔디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

수집형 게임은 모든 수집요소를 모았을때 끝이 나며 수집이나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 게임의 특징상

이 게임은 꽤나 수집할 요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름에서처럼 쓰잘때기 없는 것을 모으자! 라고 쓰여진대로 정말 어딘가에 쓸 수 있진 않지만

무작정 모으게 되고 평화로운 BGM이 흘러나오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 ,평화, 수집형의 게임입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꽤나 좋은 소재이기도 하지만

언어의 장벽때문에 즐기지 못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세가 게임 #젯셋라디오 #드림캐스트 게임 #그래피티 게임

거리를 활보하며 그래피티를 그리자! 젯셋라디오

2000년에 드림캐스트와 함께 세가에서 힙합을 주제로한 신선한 게임이 등장했는데, 당시 카툰렌더링이라는 것이 보편화 되지 않을 무렵

역시나 세가는 시대를 앞서 새로운 스타일의 3D게임과 주제에 잘 어울리는 신선한 조합으로 또한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낸 게임이 바로 젯셋라디오였습니다. 드림캐스트가 많이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콘솔 게임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만

유명한 이 게임은 카툰렌더링과 사운드트랙이 큰 이슈가 되었지만 게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어려운 게임의 난이도로 인해 대중적으로 판매고를 높이지는 못했습니다.

  • 게임의 캐릭터들

(고르고 싶은 캐릭터가 없지만...일단 시작해야한다)

우선 초반에는 마음에 드는 3명의 주인공 중 한명을 골라서 플레이를 하면서 언락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입수할 수 있으며 각각 파워, 테크닉, 그래피티라는 것으로 캐릭터의 성능을 구성해 두었습니다.

파워는 체력에 관련된 수치이며, 테크닉은 속도 선회력 기술등에 관련이 있고, 그래픽티 수치가 높을수록

그래피티를 할 때에 얻는 점수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래피티가 높은 캐릭터는 소지가능한 스프레이 캔의 갯수가 적기 때문에 적절한

밸런스가 맞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게임의 진행방식

자유롭게 신난는 비트에 맞춰 맵을 돌아다니면서 점수를 얻거나 스프레이 캔을 얻어

정해진 장소 혹은 게임에서 화살표로 표시되는 장소에 방해꾼이나 경찰을 따돌리고 

그래피티를  한뒤 도주를 하는 아주 신나는 게임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그래피티 장소는 메인 미션으로 반드시 클리어 해야 미션이 클리어되며

초록색으로 된 그래피티는 보너스이지만 JET랭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거의 강제적으로

칠해줘야 합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여러 타입들의 훼방꾼이나 적들을 피해 도망가면서 도주를 잘 해야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동이나 자유로운 스케이팅을 하기 어려워 난감해하기도 합니다.

난간이나 가드레일같은 곳에 그라인딩을 하는 것은 일정 속력 이상일때에만 올라탈 수 있고

제대로 이동이 되며 다양한 트릭이나 모션들이 있으므로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포인트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게임에서 사실상 왜 있는지 모를 자동차 잡기 기술...)

트레이닝 중 언덕 대로를 올라갈때 강제로 실습을 해야 하기에 대부분 이 장면을 보게 되지만

이 후 이 기술을 구지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을 정도로 필요성이 의심받는 기술입니다.


  • 방해하는 적들

캡틴 오니시마라는 도쿄 경찰의 대장이나 경찰들, 골든 라이노같은 비밀세력등이 플레이어의 그래피티를 지우며

방해를 하는데 상당히 갈수록 까다롭고 불편하게 만들며 귀찮은 존재들입니다.

난이도를 높게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미칠듯이 추격하는 이 추노들 덕분이며 가뜩이나 편의성이 떨어져

조작이나 화면을 보는 방식도 불편하지만 훼방꾼들은 정확한 사격실력이나 플레이어를 따라잡는 실력이

상당해서 괴로움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넘어졌을 경우에는 등에 낙서를 해주는 아주 통쾌한 액션이 가능한 것이

바로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방법.



개인적으로는 분위기 있고 심플하지만 잘 구성되어있는 맵에 대해서는 상당히 재미를 느끼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내거나 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목적지를 찾아가거나 맵 밖으로 나가면

게임오버가 되는등의 너무나 가혹한 시스템은 칭찬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만 했는가?!)


음악성은 지금들어도 좋을만큼 상당히 센스있고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고전 힙합음악들이 흘러나오며

게임에서 얻어지는 약간의(?)스트레스를 어느정도 완화하는데에도 도움이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젯셋라디오에 대한 생각들


상당히 익숙해지면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가의 게임들은 이상하리 만큼

잘만들어져도 판매량을 올리지 못하거나 남 좋은일만 시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카툰렌더링이라는 기술을 세상에 알리고 폭력성 없이도 이토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도

그저 놀라운 생각이 듭니다(2000년 한창 폭력적인 게임이 많이 나올당시에도...)


젯셋라디오는 드림캐스트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으로도 다시 나오기도 했는데

잘 만들어진 젯셋라디오 퓨처같은 것을 제외하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게임은 바로 GBA용이었습니다.

원작의 음악을 최대한 따라하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며 점프를 대체 어디로 하는 것인지

건물등에 캐릭터가 가려지면 어디에 있는 것인지등 여러가지 단점들이 존재하며

유일하게 DJ프로페서 K를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 외에는 사실상

장점을 찾는것이 어려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바로 LJN이 이름이 바뀐 THQ라는 곳에서...그만 알아봅시다.


#아타리 게임 #페이퍼보이 #신문배달 소년 #도스 게임

아타리의 히트작 페이퍼 보이(신문배달 소년)

아타리에서 1984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했던 게임이 여러가지 플랫폼으로 컨버팅되어 나오면서

닌텐도64, 애플2, 도스, 메가드라이브, 아미가등(생략) 이 시대에 게이머였던 사람들 중에서는 어떤 기종으로든

한번쯤은 플레이를 해봤던 게임이었습니다.(대부분 발매함) 당시에는 직접 조작을 하면서 비쥬얼적인 액션을 하는 게임이

드문편이었고 대부분이 슈팅게임이었던 시절이었기에 꽤나 흥미롭고 새로운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 게임의 목적과 플레이 방식


플레이어는 지역의 거리를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신문을 배달해야 하고 , 일주일동안 

다양하게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을 피해다니며 신문을 배달해야 합니다.

(신문배달이 이렇게 위험한 일입니다)

만약 신문을 구독하지 않은 집에 신문을 던져 물건을 파괴하거나 한다면 점수를 얻을 수는 있지만

원래 구독하는 집에 배달을 못하게 되거나 구독을 끊는등의 행동들이 벌어집니다.

구독자의 집의 유리창은 절대로 깨서는 안되며 정상적으로 신문을 배달했다고 해도 다음날 구독을 취소하기도

합니다. 만약 당일에 퍼펙트로 달성조건을 만족하면 다음날에는 구독자가 1명 늘어나기도 하고

모든 집이 구독을 취소할 경우에는 해고되면서 게임오버가 됩니다.


게임의 콘트롤은 좌우 이동이나 가속 그리고 감속 신문을 던지는등의 5개의 키를 사용하며

강제스크롤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손을 놓고 있어도 게임은 진행되며 대부분

방해요소에 의해 금방 라이프를 잃게 됩니다.

게임의 클리어하기위해서는 구독자의 집에 신문을 제대로 배달하는 것이라는 심플한 룰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어려우며 어째서인지 돌아가는 길에 만들어놓은 보너스 필드가 가끔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인기에 힘입어 XBOX360으로 페이퍼 보이가 등장

신문을 배달하는 페이퍼보이 암살작전처럼 더 악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죽게 만드는 모습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신문배달은 극한 직업이구나를 느끼게 합니다.

Xbox360판에서는 조작이나 스피드가 좀더 빨라진 느낌을 받으며 난이도 역시 조금더 올라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크게 달라진 점은 그래픽과 신명나는 음악정도라 볼 수 있습니다.


  • 페이퍼보이2에 대해서

2편역시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매가 되었는데 후속작이라고 해도 룰이나 특별한 시스템이 추가되지는 않으며 

다양한 요소들이 신문배달 소년을 암살하기 위해서 애쓴다는 점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임상에서 표시되는 다양한 NPC들의 활약이나 볼꺼리들은 늘어났지만 조작이나 게임성은 크게 변한것이 없으며

여전히 어려운 난이도와 그저 자기 만족을 하면서 제각각 즐기게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이퍼보이에 대한 추억들


당시에는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이 게임의 목적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저 내가 어떠한 행동이

이 게임에서 가능한가 였습니다.

신문을 던지고 장애물을 피해 살아남는것이 목표처럼 느껴졌고 다양하게 신문배달 소년을 방해하는 요소에

화가 치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게임의 메뉴얼을 보아도(당시에는 못읽음) 그저 장애물이라고만 표시되어있는 

사신이라던가(?!) 마을에서 방해요소들이 아무런 상관없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여전히 의문인 부분입니다.

난이도가 구별되어있지만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보이고 재미부분에서도 크게 언급할 부분이 없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모두의 스트레스팍 #PSP게임 #everybody's stress buster#에브리바디 스트레스 버스터

스트레스 해소의 킬링타임 게임 모두의 스트레스 팍!

2010년에 소니의 재팬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PSP게임으로 여러가지 미니게임들로 이루어져 쉽고 간편한 게임들을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오히려 국내에서 알려지게 된 것은 바로 다함께 차차차가

모두의 스트레스 팍에 등장하는 미니게임의 일부의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제작된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쪽에서 좀더 심도있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상당히 많은 미니게임들

사실 모든 게임들이 처음부터 언락되어있지는 않으며 새로운 미니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오픈되어있는 게임들을 통해 코인을 얻어 언락을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차례로 미니게임들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1] 스트레스 팍! 청소

이 게임은 청소기를 돌려 방을 치우는 형태의 미니게임으로 방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청소기로

제한시간 이내에 청소를 하면 되는 간단한 룰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방 주인들이 아끼는 물건들이

돌아다니며 방해를 합니다. (예: 햄스터, 미니카등)

각각의 방해 요소들은 해골 마크가 떠있기 때문에 청소기와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하며

상당히 심플한 게임임에도 묘한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인터페이스 중에는 파워업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쓰게 되면 빨아들이는 흡입력과

범위가 커져 보다 쉽게 게임 클리어가 가능하게 되므로 하이스코어를 노릴때에는 종종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트레스 팍! 디오라마 대작전

개인적으로는 모두의 스트레스 팍에서 좋아하는 미니게임 중 하나로 디오라마 대작전은 

디오라마로 구성된 전쟁 스테이지에서 적들을 물리치면서 사람들을 구해내고 랭크업을 하면서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해 하이 스코어를 겨루는 미니게임입니다.

계급이 낮을때에는 무기의 종류가 많지 않지만 점차적으로 랭크업하면서 늘어나게 되고 

지뢰나 바주카 같은 것으로 대형 탱크나 헬기등을 부쉬기도 하고 폭탄을 던져 한꺼번에 적을 섬멸하는

재미도 있지만 게임을 잘 하면 잘 할 수록 머신건 연사속도 UP같은 보너스 버프를 받기도 하는 재미가

있는 미니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팍! 야채썰기

단순하게 수많은 야채들을 썰며 레벨을 올리고 공격속도나 공격패턴이 늘어나는 형태의

액션 게임이지만 종종 보스가 등장하고 만약 데미지를 받거나 공격이 끊어질 경우에는

레벨이 초기화 되는등의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적들을 처리해나가는 방식이나 야채들의 몬스터화 같은 디자인들이 변해가는 모습이나

심플한 액션을 즐기고 싶을때에는 이 미니게임 역시도 상당한 중독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4] 스트레스 팍! 홈런

이런류의 미니게임들을 즐겨본 유저라면 크게 특별함은 느끼지 못하지만 다양한 구속이나

다양한 속도 그리고 이벤트들을 이용해가며 정해진 갯수의 볼로 최대한 많은 홈런을 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풀스윙을 제대로 맞출 경우 장외로 넘어가며 보너스가 생기기도 하고, 

보너스 이벤트들로는 남은 볼 갯수를 늘려주거나 공의 구속을 일정하게 바꿔주는등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존재합니다. 

[5] 스트레스 팍! 카라데

PSP의 세모 네모 동그라미 엑스 버튼을 활용하여 좌, 우, 상, 하에서 등장하는 물건들을

정해진 시간내에 빠르게 처리하며 스코어를 내는 게임이며 특징으로는 연달아 나오거나 빠르게 나오는

물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부술 수 있는가 관건입니다.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 물건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연속해서 등장하는 물건을

주어진 시간내에 처리하지 못할경우도 있기 때문에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스코어를 내는 것이

꽤나 빠듯하기도 합니다. 

[6] 스트레스 팍! 책정리

제목처럼 책을 정리하기 위해 빠르게 커서를 이동하여 1권부터 20권까지를 재빠르게

연속되도록 나열하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책의 위치를 외워서 플레이하는것이 사실상 

타임어택을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여 재미있기 보다는

자기와의 싸움 같은 미니게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7] 스트레스 팍! 스트라이커

벽에 튕겨져 나오는 공을 차면서 물건들이나 타겟을 부수고 스코어를 내는 게임으로

높은 곳에 위치한 타겟은 세모버튼으로 공을 띄우거나 땅볼로 차고 싶을때는 엑스버튼을 눌러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바뀌는 타겟들이나 부서지는 연출들이 꽤나 쾌감을 주어

정해진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물건들을 부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공을 놓칠 경우에는 타임 리밋 아래에 표시된 공의 갯수가 하나 소모되며 새로운 공이 나오므로

안심하고 스코어를 경쟁할 수 있습니다.

[8] 스트레스 팍! 복싱

단순한 복싱게임이지만 과거 닌텐도에서 나왔던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는 회피와 가드 그리고

펀치를 적절하게 섞어가며 계속해서 다음 상대를 처리해나가는 어찌보면 서바이벌 게임이며

간혹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어마어마한 체력이나 방어력) 상대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게임 역시도 신기록을 내기위한 자기와의 싸움의 성격이 강합니다.

특정 조건에 따라서 연타나 필살기같은 연출이 나오기도 하지만 정확한 조건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9] 스트레스 팍! 레이싱

이 게임이 바로 그 유명한 다함께 차차차의 모토가 된 게임이며 실제로도 아이디어를 착안하였다고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만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게임의 방식이 비슷하기도 하고 테마도 비슷하지만, 꽤나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함께 차차차가 이 게임을 모방하여 그대로 만들었다는 의견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템, 방해요소, 게임성, 조작감, 게임의 목표등)

모두의 스트레스 팍 레이싱에서는 단순히 차량을 피해 이동하여 100대를 빠른 시간내에 피해가면 되는 게임으로

상당히 심플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0] 스트레스 팍! 파이 던지기

타이밍에 맞춰 상,하,좌,우에 등장하는 인물에 파이를 던지며 스코어를 경쟁하는 게임이지만

비시바시같은 게임류에 등장할법한 게임이기에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매우 심플한 게임입니다.

크게 특별할 것이나 재미를 느끼기에는 어려운 부분임에도 어째서인지 이 게임도 언락을 해야 하기에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실망한 미니게임 중에 하나였습니다.


[11] 스트레스 팍! 뽑기

처음 설명을 잘 읽지 않아 플레이 방식을 잘 몰랐지만 밭에 있는 숫자를 순서대로 재빠르게 뽑으면 되는 게임으로

1,2,3...순으로 근처에 다가가 동그라미 버튼으로 뽑으며 재빠르게 다음 순서를 찾는 게임입니다.

최대한 멀리 이동하지 않고 근접한 숫자를 뽑으면서 이동거리를 계산하여야 타임어택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으며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를 하다보면 꽤나 비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스코어도 타임어택도 모두 제대로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12] 스트레스 팍! 크레이지 파머

단순하면서도 즐거운 크레이지 파머는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인공물들을 최대한 빠르게 파괴하는 게임으로

너무 속도가 줄어든 상태에서는 쉽게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인공물을 파괴하여야 합니다.

속도가 빠르면 세밀한 조작이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부시는 액션감은 꽤나 즐거운 미니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스트레스 팍의 개인적인 생각들

아무래도 미니게임 모음같은 게임이며 깊게 파고들만한 요소가 있는 게임은 아니다보니

몇가지는 허무한 게임들도 있고 어떤 게임들은 아이디어를 조금 더 보태면 꽤 흥미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쉬운 게임들도 존재했습니다.

애초에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한 도구로 나온 타이틀이다보니 휴대용에 맞기도 하며

12가지 게임을 한가지 게임 소프트로 즐길수 있다는 것이 왠지 어릴적에 즐기던 100가지 팩 모음집같은 것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식 발매로 나왔기에 한글로 되어있는 점도 꽤나 플러스 요소이기도 하며 개인적으로는 

가끔씩 생각나는 게임이면서도 왠지모르게 게임의 부가적인 완성도 부분이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느껴지는 게임이라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패러사이트 인 시티 #동인 에로게 #에로게임 #좀비 아포칼립스

동인게임계의 히트작 에로게임 패러사이트 인 시티

※이 게임에서는 성인등급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의 관람을 제한합니다.

동인게임 중에서는 꽤나 알려진 인디 좀비 아포칼립스 에로게임 패러사이트 인 시티는 픽셀 팩토리에서 제작하였으며

현재 최신버젼은 1.0.3버젼입니다. 좀비들이 도시에 나타나 대충 옷을 입고 탈출하던중 맨홀으로 빠져 하수도로 빠지면서

도시를 탈출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이 게임이 유명하게 된 것은 바로 꽤나 선정적인 장면들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종종 사용하는 게임메이커 엔진으로 제작되었으며 플레이를 해본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꽤나 많이 알려진 게임입니다.

  • 게임의 조작방법

개인적으로는 패드를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키보드 조작만 지원하며, 

총을 사용할 경우 시프트 키 + 방향키 그리고 + Z를 눌러 사격이 가능합니다.

X키를 눌러 리로드가 가능하며 기본 공격으로는 Z 그리고 하단 공격이 가능한 A버튼

가장 알 수 없는 C키는 갑자기 자위를 하는데 어디에 필요한 기능인지 알 수 없어서 알아본 결과

에로게임이기 때문에 자기위안 게이지가 많이 찰 경우 적들에게 쉽게 당해버리는 요소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도발?)


  • 게임의 특징

오프닝 컷씬들 부터 어떤 형태의 게임인지를 알 수 있게 되어있지만... 

이 정도로는 유명해진 이유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고 약 5분 이내로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으며

상당히 충격적인 움짤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위까지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게임은 평범한 벨트스크롤 슈팅 액션 게임처럼 보이지만 데미지를 입거나 쓰러졌을 경우 

가까운 적으로 부터 성적인 공격을 당하게 되면서 유명해진 게임이며 스테이지는 총 3스테이지로 되어있지만

각각의 새로운 적들이 나올시에 새로운 야한 장면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보통 게임이라면 공격(?)을 당하고 있는 동안 방향키나 키를 눌러 빠르게 풀려나려고 하지만 이상하게 천천히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사실 몇번의 반복적인 장면을 보게 된 이후로는 그냥 평범하게 진행하여 플레이를 하게 되므로

초반에는 일부러 당해주는 것도 게임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야한 이야기를 떠나 게임에 대해서만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조작이 직관적이고 편한 느낌은 아니지만

게임의 밸런스도 적당하여 누구라도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있어서 어렵게 구성되어있지 않으며 어렵다고 하더라도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타격감에 있어서도 액션 게임으로서는 큰 점수를 줄 수 없지만 연출이나 야한 장면에 대한 것에는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듯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클로즈업 되는 연출들...)

게임의 뒷 이야기들

파리같은 좀비에게 4째 당하게 되면 돌연변이 파리를 임신하게 된다고 하는데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20초에 한번씩 배를 움켜쥔다는 설정과 이를 확인한 유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작자의 블로그에 따르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후속작을 만들겠다고 하지만, 

현재까지도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며 카더라 통신으로는

네티즌이 모아줬던 후원금을 들고 날랐다는 소식이 마지막 소식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이상 어떤 추가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검열이 되어있지 않다고 여겨지지만 게임을 클리어하면 오마케 모드(덤)가 언락되며 감방에서 주인공과 등장 괴물들이 

검열이 안된 부분들이 나온다던가 갤러리에서 여태까지 모아온 게임오버 장면시의 이미지들이 일러스트 움짤로 볼 수 있는등의 

구성요소가 존재합니다. 사실상 고전게임에서 보았던 에로게임의 요소들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을 접해보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인 패러사이트 인 시티의 생각들

평범한 액션 게임에서 에로게임과 접목하거나 좀비 아포칼립스의 접합점들이 상당히 난해하기도 하지만

꽤나 신선한 충격의 게임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며, 이 게임 자체가 유명세를 떨치면서 표절게임이나 하위 호환같은

다양한 게임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VIRUS-Z 의 게임화면)

(△다크 스타의 게임화면)


게임의 캐릭터가 여성의 금발 그리고 가슴큰 여자가 짧은 치마 혹은 바지를 입고 적에게 범해진다는 컨셉등

패러사이트 인 시티에서 인기요소들을 차용하여 만들어진 게임들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워낙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다보니 유명해졌지만 장르 자체는 이미 워낙 오래전부터 있던 평범한 게임류다 보니

게임성만 놓고 봤을때는 큰 재미를 느끼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조작감, 액션, 스토리, 연출, 음악등)

동인 에로게임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정성들인 에로연출에 대해서는 꽤나 잘 만들어진 게임이며

위에서 언급되었던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후속작이 나오더라도

큰 변화는 없을 거라는 것이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제작자의 블로그]

http://pixelfactory.blog.fc2.com/

#Halloween 2016 -Google Doodle #할로윈 게임 #할로윈 2016

구글의 게임 할로윈 2016 할로윈 특집게임

할로윈을 맞이하여 구글 두들(구글 로고를 특별 행사에 맞추어 변형 또는 일시적으로 변경된 로고를 의미)에서

제작된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프닝부터 귀여운 고양이 마법사의 마법책을 가지고 도망간 유령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형식의 게임으로 

2016년에 처음 세상에 알려졌지만 구글보다는 게임을 소재로 하는 유투버들에 의해 더욱 더 많이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 게임의 플레이 방식

여러가지 형태의 심볼들 가로 혹은 세로 ^ , V등 여러가지의 조합의 형태의 심볼들이 등장하며

그것을 왼쪽부터 없애면 유령들이 사라지게 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간단하지만 점차적으로 많이 등장하거나 속도가 더 빠른 유령들을 먼저 제압해야 하기에

주변을 잘 살피면서 플레이 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한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이죠.

총 스테이지는 5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연히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수록 점차

어려운 형태로 변형됩니다. 3스테이지 부터는 보스전 처럼 좀더 체력이 강하고

두번정도를 쓰러뜨려야만 사라지는 유령도 등장하게 되며 , 간혹 번개 표시의 심볼이 

등장할 경우 모든 적들이 번개를 맞게되어 유용하게 사용하면 한꺼번에 적들을 

쓰러뜨릴 수 있기도 합니다.

초반까지는 단순한 반복 패턴의 심볼들이지만 점차 복잡한 형태로 변화하거나 랜덤하게

바뀌기 때문에 주인공인 고양이 마법사에게 빠르게 다가오는 적들부터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어느정도 진행을 하다보면 체력이 많이 소진될 경우가 생기는데 하트 심볼을 가진 유령이 나타나면 하트모양을

드래그 하여 만들어주면 회복이 되기도 하니 기본적인 게임의 요소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고 데미지를 받지 않도록 하면서 클리어 하면 고득점을 할 수 있고 최종 목표인 5스테이지까지도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꽤나 패턴이 다양하며 점차 가까이 다가오는 5스테이지의 보스를 처리하고 나면 결국 찾고자 했던

마법책을 다시 손에 넣게 되고 엔딩이 나오며 하이스코어를 보여주는 것이 전부 이지만,

꽤나 간략하면서 스토리나 연출 그리고 게임성까지 있는 할로윈만의 독특한 두들게임은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7년에는 두들게임이 나오지 않았을까?

2016년에 할로윈데이에 두들 게임이 나오다보니 기대가 되었는데 2017년도에는 오히려 간단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하여

이것역시도 꽤나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할로윈 데이지만 실제로 유령이다보니 

다른이들과 어울리고 싶은 귀여운 꼬마유령이 변장을 해가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결국에는 유령이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쾌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입니다.

다양하게 변장을 시작하는 귀여운 꼬마유령에 대해 컨셉아트도 존재했는데 언어의 장벽으로 내용은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해피 할로윈에 대한 내용 같았습니다(...)

2018년 할로윈 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어떤 두들 이벤트가 벌어질지 기대가 되며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나온 이후 또한번 새로운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할로윈 데이를 예상하며

할로윈 특집 구글의 할로윈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압주 #ABZU #물속 탐험 

평화로운 물속의 탐험 이야기 압주

2016년에 나왔던 게임으로 PC버젼도 존재하지만 리뷰에서는 PS4버젼을 폰카로 찍어 아름다운 압주만의 

색감과 분위기를 낼 수 없는 점은 아쉽다는 말과 함께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니의 그래픽과 음향팀이 참가했던 어드벤처 인디게임으로 그들의 스타일 처럼 상당히 아름답고

음악성 또한 뛰어난 게임이면서 대사 한마디 없이 유저들은 추측만으로 압주의 세계를 탐험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 게임의 특징들

플레이어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는 게임을 전부 클리어 하게 되면 알게 되므로 누설하지 않겠지만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물고기 붙잡아 함께 헤엄치거나, 작은 잠수정을

고쳐주어 새로운 지역을 통과하도록 도움을 받는등의 행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아온 수집물들을 종종 어느정도 모았는지 알 수 있는 장소도 등장하며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플레이 한다면 트로피와 관련있는 부분입니다.

암모나이트 껍데기는 게임에서 유일한 수집물이며 각각의 맵마다 3개씩 배치되어있고

실제로 엔딩 크레딧에도 존재하기에 총 19개의 암모나이트를 얻으면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울어져 지역을 통과하거나 이벤트들이 지루한 요소에서 벗어나 스피드하게

벌어지기도 하며 새로운 물고기 종을 찾아내는 부분들 역시도 꽤나 흥미로운 부분인데

현 시대에만 존재하는 물고기 종이 아닌 아주 오래된 어종 역시 등장하기도 하기에 

잠깐씩 아름다운 그래픽 대신 좀 더 리얼한 그래픽의 게임었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지역들을 탐험하다보면 꽤나 넓다는 생각보다는 의외로 작게 쪼개져 있는 바다 스테이지를

느낄 수 있으며 어떤 곳으로 가야할지 아무런 가이드가 없다보니 헤매이거나 목적을 상실하고

그저 멍하니 바다 물고기들을 감상하거나 감상을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물고기를 바라보면

각각의 명칭들을 알 수 있어 학습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게임플레이나 내용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나 대사가 없다보니 보여지는 장면들로만 해석을 해야하고

유저들의 상상에 맡기는 형태이기에 궁금증을 자아낼 요소들이 무궁무진합니다.

처음 등장했던 백상아리의 경우에도 적대적인 관계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하거나

크게 스토리를 연상시켜주는 연출이 없더라도 감동적이거나 뭉클한 장면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잔잔하면서도 흥미유발을 잘 시키는 신선한 게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예측을 하자면 왠지 과거에 문명의 발달로 인해 사라진 어종들을 다시 재건하고 부활시키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의 생태계를 되돌리고자 노력하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부분 바다를 탐험하며 오염된 곳들을 정화시키는 부분이 마치 플라워라는 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게임이야 말로 호불호가 상당하게 갈리는 게임이기에 저 또한 추천을 함부로 하기 어려우며

어떤 의미로서는 행복감과 평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서도 피곤할때 플레이를 한다면

이 보다 더 수면제 효과가 강한 게임은 또 없기에 추천하기에는 주저하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 스크린샷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영상미

개인적인 생각과 압주의 매력들

우선 저니와 비교했을때 보다 높은 자유도와 화려한 컬러감이 인상적입니다.

저니에서는 실제 탐험을 지속하는 유저들과 가끔씩 조우하여 공허함을 달래주지만

이 게임에서는 오로지 자신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과의 싸움을 견뎌내야 합니다.

꽤나 동화같은 인상적인 스토리 라인이나 감동, 그리고 탐험을 하는 설레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동의와 공감을 하며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을 

영상미와 음악으로 많은 부분 해소시켜주고 있는 부분 역시 칭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짧다보니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플레이하거나 탐험을 하며 즐기는 힐링게임으로

때론 파괴적이고 잔인한 게임들 틈에서 얼마 없는 평화로운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Anubis Zone of the Enders: M∀RS #아누비스 존 오브 더 엔더스 #PS4

추억속 그 이름 아누비스 존 오브 더 엔더스에 대해서(이하 ZOE)

과거 플레이스테이션2로 제작된 하이스피드 메카닉 액션 게임으로 코나미의 코지마 히데오가 있던 시절 2003년에 발매되었습니다.

(2rd Runner 자체 감독은 코지마 히데오가 임명한 슈요 무라타 감독)

이 게임은 2차례나 해상도업을 하면서 리마스터링 된 게임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은 2018년 9월에 나온

존 오브 더 엔더스 2라운드 러너 마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플레이스테이션4으로 등장했습니다.

  • ZOE2 2rd Mars 게임에 대한 이야기

게임자체가 메타크리틱 점수 100점 만점에 82점을 받은 게임이기에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으로

하이스피드 액션과 화려한 연출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되는 스토리등이 인상적이며

많은 수의 적들을 단숨에 록온 하여 공격하는 공격패턴이나 근접공격 그리고 주변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적을 잡고 넘기는 액션들 또한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빠른 액션탓에 스크린샷을 찍는 것이 어려웠음)


  • 그래픽의 변화

가끔 사람들이 플레이스테이션2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3로 나온

HD리마스터 버젼과 착각을 하는듯 해보입니다.

하지만 HD에디션과도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디자인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었고

이미지를 확인하여 체크 하는 것이 가장 정확 할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가 아닌 이상 폴리곤수가 늘어난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텍스쳐의 크기가 대폭 상승하고 게임의 전체 해상도가

변경된 점은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이 외에도 HUD 인터페이스등의 이미지도 해상도의 변화로 인해 좀 더 시원하고 깔끔해졌으며

과거 플레이스테이션2의 작은 해상도에 빼곡하게 있던 인터페이스와 비교해보면 요즘 게임같은 심플한 모습 역시

큰 변화 중 하나였습니다.


  • 스토리 라인

게임 자체가 존 오브 더 엔더스의 사건 이후 2년 후를 다루고 있으며 칼리스토에서 일하는 광부 

딩고는 우연히 숨겨져있던 Jehuty를 발견합니다(기체이름) 

딩고는 BAHRAM군대에 공격을 받게 되고 BAHRAM의 지도자 노만을 만나 딩고에게 다시 한번 그와 합류하라고

요청하지만 주인공은 거부를 하게 되고 그때 노만이 그를 총으로 쏴 죽게 만듭니다.

결국 강제로 켄이 딩고를 소생시켜 Jehuty(기체)에 배치시키며 생명유지 시스템 때문에

기체에서 떠나게 되면 죽게 되었고 그것을 이용해 시키는대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던 주인공이

차후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익숙해짐)하면서 자신의 복수나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며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떠난다는 내용입니다(사실 복잡하지만...함축)


  • 코지마 히데오 스타일?

이상한 특징으로는 언제나 코지마 히데오와 관련있는 연출씬에는 대화를 하는 중에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했는데

대화의 캐릭터의 이미지 역시 카메라를 이동하여 조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여자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중력이 약한 환경이기에 모든 여성들이 가슴이 크다는 설정 또한

실제 개발자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인 만큼 어의 없지만 그럴듯한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납득)


오래된 게임이지만 여전한 재미들

(폰 카메라로 찍어 화질이 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아쉽다)

플레이스테이션2의 버젼 이후로 오랜만에 플레이 했던 게임이기에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꽤나 부드러워진 조작이나 

확연하게 차이나는 16:9의 시원한 화면들 그리고 깔끔해진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면서

국내에는 영문버젼으로만 정식 발매가 이루어져 일본어 음성이나 대사들의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꽤나 영문 성우쪽도 연기를 잘했기에 꽤나 흡입력있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당연히 한글이 아니기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어려운 영어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이 

아니기에 스토리는 어느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로 이미 한글판이 발매된 적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해서는 

알고 플레이를 했지만 15년도 더 지났던 탓에 게임플레이를 다시 하는 것임에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새로운 느낌을 받았고 2회차 이후로 쓸수 있는 무기들 역시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당시에도 있었는지 생각이 안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플레이스테이션2와 3로 나왔던 아누비스 존 오브 더 엔더스는

적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거나 우리편을 도와야 하는 스테이지에서 굉장한 렉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플레이스테이션4의 성능이나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지 끊김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시대를 상당히 앞서갔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평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도 꽤나 충격을 받고 굉장히 멋진 액션과 하이스피드 메카닉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게임으로 인상적이었던 게임이었지만 

의외로 판매량은 부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 게임의 호불호는 상당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카닉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 게임은 꽤나 흥미로운 스토리(건담같은 느낌)와

화려한 퍼포먼스등은 지금 해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으며 지금 시대와는 맞지 않는 긴 이벤트 씬들이나

조금은 의미없어 보이는 연출들, 그리고 생각보다는 짧은 플레이타임을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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